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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일수록 안전에 주의해야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2일】여러분이 모두 알다시피 정법은 곧 종료될 것이고, 법정인간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이런 때에 많은 (대륙과 해외)동수들에게 태만함이 나타났다. 정법이 곧 종료될 것이고, 사악도 아주 적어졌으며, 구글마저 중국에서 철수하고 있으므로, 예전처럼 안전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여긴다. 많은 동수들이 안전방면에서 무책임하고 극단으로 가면서, 주의하는 것을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으로 여긴다. 전화 등 여러 부문에서 안전에 주의하지 않기 때문에 수많은 불필요한 손해를 빚어내고 있다(자료점이 파괴되고 수련생이 잡혀가며 특무가 해외 동수에게 소란을 피우고 보복을 한다).

개인적인 인식으로 비록 사악이 갈수록 적어지긴 하지만 그들은 나쁜 짓을 하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사악한 본성을 바꾸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때에 우리가 안전에 주의하지 않는 것 역시 사람마음이 조성한 것으로서 사람마음은 바로 사악이 틈을 타는 곳이다. 때문에 우리는 보다 더 안전에 주의해야 하고, 그것들에게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불필요한 손해와 자아교란을 줄여야 하며 우리에 대한 중생의 기대에 부끄럽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10년 4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2/2208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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