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시 효과를 고려해야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3월 29일】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공동노력으로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수많은 세인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 하였다. 물론 우리는 만족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요구와는 아직도 거리가 상당히 멀기 때문이다. 아마 말하기 쉬운 세인은 이미 진상을 알았을 것이지만, 지금도 진상을 모르고 있는 수많은 세인들은 진상을 알게 되는 것을 가로막는 마음의 매듭이 각양각색일 것이다.

현재 직면한 상황은 제한된 시간에 더 많은 세인을 구해야 하므로 우리는 효과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에게는 일정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깊고도 세심한 연구가 필요하다. 사부님께서 최근 씬탕런, 따지웬 이런 매체 회사에 경영효과에 대한 문제를 제출하셨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몇 년 전에 이미 우리에게 깊고도 세심하게 진상을 알려 보다 훌륭히 중생구도의 효과에 도달해야 한다고 알려 주셨다.

예를 들면, 해외 대법제자들이 거행한 활동 ,즉, ‘4ㆍ25’, ‘5ㆍ13’, ‘7ㆍ20’, 그리고 평소 기타 지역사회 활동에 모두 효과문제가 존재한다. 조직하고 활동에 참가하는 데로부터 매체 보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평론문장, 모두 간단하고도 기계적으로 처리할 수 없으며, 사람을 구하는 실제효과를 일으켰는가와 연관된다.

이 몇 년간 해외에는 한 가지 현상이 존재하는데 어떤 활동은 해마다 중복하여 함으로 인해 습관적이 되었을 수 있는데, 우리가 진상 알리기 사회효과에 도달하였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늘 일부 피드백을 듣게 되고, 어떤 수련생은 이런 활동을 꾸리고 나서는 피로한 감을 느끼고 활동자체로부터 매체 보도나 평론문장에 이르기까지 늘 한 가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감을 느끼곤 한다.

이런 현상에 대하여, 실은 우리 자신의 수련과 연관되는 문제로서, 우리의 용량을 확대하고 사람을 구하는 책임감, 우리의 참다운 사고와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겨우 한 가지 임무를 완수하거나 활동을 하였고, 나도 활동에 참가하였다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부동한 시기에 진상을 모르는 이런 사람들에게 임박한 뚜렷한 마음속 매듭은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는 우리가 힘을 들여 대처해야 할 것이다. 설령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의 마음속 매듭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하더라도 그럼 그들이 왜 아직도 진상을 알지 못하고 있는가? 아마 우리 자신에게 어떤 부족이 있어 개진해야할 필요가 있거나, 우리 자신 수련의 제고에 더 좋은 방법이 있는 것으로 하여 그들 마음속 매듭을 풀게 해야 할 것이다.

국내에 대하여, 중공의 장시기적 박해, 대법에 대한 모욕과 날조, 게다가 당문화의 독해는 중국사람이 진상을 아는 것을 가로막는 마음의 매듭이 더 구체적일 수 있으며, 이 모두는 대법제자가 견주어야 할 것이 필요하다. ‘천안문 분신자살 위조사건’ 의 독해를 제외하고도 ‘정치를 한다’는 의문 외, 현재 해내외 비교적 돌출한 문제는 파룬궁의 기본 진상강화가 필요하다. 우리 힘을 많이 들여야 사람들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法轮大法好)의 진상을 알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수련하지 않는 세인이라면 그들은 직접적으로 대법에 접촉하지 못함으로 대법속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다.

우리는 자신의 법공부 수련을 통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깊이 체득하고 있다. 사악이 모욕과 날조를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역시 이 한 점을 견주고 온 것이다. 사실 세인이 진정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알게 될 때면 수많은 문제가 사뭇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사람은 모두 법을 위해 왔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에 오해가 있는 것은 파룬궁의 기본진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총괄적으로, 우리 조사정법하여 오늘까지 오면서 법에서 우리는 각자의 지혜와 능력을 닦아 내어 더 이지적이고 목적 있게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되었으며, 정체적인 협력의 기초위에 우리는 더 많은 세인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글의 목적은 동수와 교류하여 동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하는데 있다. 부당한 곳은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3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3/29/220610.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