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썅랜(向莲)
【밍후이왕 2020년 3월 22일】협조인이 나에게 서로 도와서 일을 잘 하라고 한 후 정체 개념을 형성했다. 어떻게 해야 비로소 매개 대법제자들이 법에서 제고하고 이 지역에서 하나의 원용불파의 정체를 형성해, 정체로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따라 가겠는가 하는 것에 대해 협조인에게 요구를 제출했다.
일하는 과정에서 우리 자신을 협조인으로 간주하지 않고 하나의 “상대역”으로 간주했다. “상대역”을 잘 할 수 있는가는 구체적으로 협조인과 배합하여, 협조를 잘 하는 중요한 관건이며, 정체와 정체제고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므로 일하는 과정에서 서로 도와 원용하고 정체를 원용하는 것을 보충함에 입각하여 사고해야 한다. 나는 구체적으로 일을 하는 협조인에게 협조를 잘하여 적극적으로 배합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했고, 협조 인이 협조방면에서 잘하지 못했을 때 나는 묵묵히 가서 원용을 잘했다. 그리고 협조인이 한 일에 틈이 생기면 나는 주동적으로 가서 보충하고 원용했다.
협조인 역시 수련인이므로 일하는 중에 부족함은 면할 수 없으며 틈이 생기면 우리가 어떻게 가서 배합하는가를 보아야한다. 만약 이 “상대역”을 잘하고 주동적으로 가서 보충하고 원용하면 그 틈이 없어 대법의 일에 손실이 없을 것이며 동수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번은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안배한 일에 문제가 존재하여 기밀이 누설되었고, 악인이 계엄하여 구출하는 일에 큰 어려움은 발생했다. 그러나 우리가 주동적으로 배합하여 사람들의 지혜를 모아 유익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구출하는 일을 비교적 원만하게 했다.
협조인에게 다른 의견이 있고 분기 있는 수련생을 보면 제때에 수련생을 찾아 교류하고 소통했다. 수련생이 오해하면 수련생을 도와 오해를 제거하고, 협조인의 문제였을 경우에는 선의로 협조인에게 맡겨 안으로 찾도록 하고 스스로 개진하게 했다. 한번은 한 동수와 외지의 수련생이 협조인이 어떠하다고 의논 할 때 나는 선의적으로 그 동수와 교류하고 동수에게 건의하여 직접 협조인을 찾아 의견을 교환하고 협조인을 도와 부족한 점을 개정하고 방법을 개진하라고 했다. 이것은 대법이 수요이고 역시 자신이 응당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건의했다. 그리고 이 동수와 함께 협조 인에게 의견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더욱 좋은가를 교류했다. 협조인에게 의견이 있으면 직접 본인을 찾아 면담하는 것이 제일 좋고, 한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좋기는 두 사람으로 확대하지 말고, 협조에게 존재하는 문제면 제일 좋기는 동수들 중에서 의논하지 말고 내부동수 중의 일은 제일 좋기는 현과 외지의 동수와 말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비록 모두 동수지만 여기에는 영향문제가 있고 동시에 수련생을 의논하면 동수에게 좋지 못한 물질이 증가하게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래도 수련인이 응당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수구하는 문제라고 했다.
일함에 협조인의 조수를 잘해야 한다. 어떤 일이든 응당해야 할 것이면 곧바로 협조인에게 자신의 관점과 건의를 제출해야 한다. 만약 지방 수련생이 법 공부를 잘하고 진상을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잘 했으면 응당 지방에서 법회를 하자고 건의하고, 걸어 나오지 않은 동수들을 그룹을 나누고 기간을 나누어 법회에 참가하게 해야 한다. 동수들과의 교류는 매우 큰 촉진 작용을 했으며 동수들은 크게 고무되었다. 법회에서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은 당시 잘한 동수와 자발적으로 동수와 함께 같이 발정념하고 진상을 했으며 효과가 매우 좋았다. 우리는 이런 좋은 효과를 보고 또 법공부하고 진상하는 팀을 조직하자고 건의했다.
본 지역을 4개 지역으로 나누어 매한 지역에 두 사람씩 팀을 조직했다. 동수들은 목적이 명확해진 후 자기가 맡은 지역에 돌아가 먼저 수련생을 조직하여 법 공부를 하고 법리상에서 교류하고 제고했다. 동수들은 법리에 명백한 기초에서 먼저 동수들과 소굴의 부근에 가서 발정념을 하고 연분있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했으며, 새로 나온 수련생을 발정념으로 가지했더니 점차 감히 나오지 못하던 동수도 나왔다. 동수들이 법리에서 제고됨에 따라 어떤 지역의 법공부 진상팀은 두 사람으로부터 네 사람, 여섯 사람으로 되었다. 그들은 또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을 조직하여 법 공부를 했다. 지금 그들은 두 셋 사람씩 한 조가 되어 몇 십리 떨어진 시골에 가서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며 사람을 구도하고 있는데 매우 잘하고 있다.
또 협조인 문묵 팀, 우체물 배달 팀, 정보 팀 등, 팀을 성립하자고 건의했고 우리 지역의 속인들의 소유의 회사와 회사 인원 명부를 각 지역의 법 공부 팀에서 책임지고 수집정리하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 분 지역 협조 인들은 상대방에서 수집한 각 회사의 명부를 교환하여 각 법 공부 팀에 나누어 주어 법 공부 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이렇게 하여 중복되고 구멍이 생기는 것을 피면하여 효과가 좋았으며 이런 것들은 모두 진행하고 있다.
일함에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고 자아를 놓고 무조건 대법의 수요에 복종했다. 사악에게 박해받은 모 동수의 가족은 자기 가족을 위해 변호사를 청하여 무죄 변호를 하려고 했다. 이 일은 하나의 좋은 일로서 수련생은 당연히 자기가 져야할 책임이므로 남에게 미루지 않고 힘껏 잘 했다. 그때 형세는 확실히 가혹했으므로 적지 않은 외지 동수들도 박해를 받았다. 본 지역 동수들은 경험이 없고 또 법률을 몰라 이 일을 담당하자면 비교적 간고했다. 당시 협조 인은 나더러 이 일을 틀어쥐라고 제출했다. 나는 이미 충분한 사상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법률을 잘 모르는데 될 수 있는가? 한마디 물었다. 될 수 있다!! 고 협조인은 말했다. 이 일을 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환절은 나에 대하여 한 차례 생사 고험이었다. 바로 사악이 예정한 개정일이였는데 당시 개정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 개정하는 날 당사자의 가족이 참가하는 외 동수 중에서 누가 가겠는가? 몇 명이나 가겠는가? 가족은 당연히 두려워하지 않은 수련생이 가기를 요구했으며 또 동수더러 녹음기. 디지털 카메라 등을 가지고 가기를 건의했다. 기타 동수들도 많이 가기를 건의 했는데 하나는 발정념으로 가지하고 다른 하나는 동수에 대하여 한차례 단련할 기회였다. 그러나 동수들은 당시 내가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랐다. 처음 협조인과 참가할 인선을 상의 했는데 임박해서 다시 보자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속으로 지금 사악이 이렇게 창궐한데 외지의 많은 실례도 모두 보았지만 밖에서 발정념을 하는 동수마저 모두 잡혔으니 그렇게 많은 동수들이 이 방면에서 박해로 손실이 매우 컸다. 아무튼 나는 절대 동수들이 모험을 하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만이 당사자 가족을 따라 수행하면 된다. 위험이 있더라도 나 한사람이 무릅쓰고 그렇게 큰 손실은 조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되었는데 결국 사악은 개정하지 못하게 했다. 일이 지나간 후 다시 돌이켜 볼 때, 매우 평범하나 그때에는 확실히 매개 수련인데 대한 고험이었고 특히 이 일을 몸소하는 동수에게는 정말 생사의 고험이었다.
오직 생사를 놓는다면 일체는 그렇게 자연자상하고 오직 사람 마음을 놓고 자아를 놓고 시시각각 대법을 일위에 놓고 동수의 제고와 중생구도를 1위에 놓고 “상대역”을 잘 하기만 하면 협조 하는 일을 잘 할 수 있으며 하나의 견고하고 파괴할 수 없는 원용불파의 견강한 정체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체험했다.
자신의 조그마한 체험이므로 틀린 것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3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3/22/2202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