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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난 시 사부님을 불러 생사관을 돌파

글/료판 (了凡)

【밍후이왕 2010년 3월22일】최근 많은 동수들이 돌아가시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어떤 동수들은 병업 으로 ,어떤 동수들은 차 사고로 , 또 기타 각종 형식으로 돌아가셨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7.20일 이후 사악이 대법제자를 가장 집중적으로 박해하던 시기, 사악은 대법제자에 대해 “육체를 소멸 한다”고 떠벌리던 그 한 막(一幕)을 생각하게 된다. 나는 깨달았다: ‘ 동수들이 갑작스러운 사망은 모두 구세력의 요소가 박해하여 조성한 것으로서, 우리들의 정체의 힘을 감소하며, 중생 구도의 작용을 교란 파괴하는 작용을 일으킨다.

이런 현상에 대하여, 대부분의 동수들은 그 주요 원인은 사망한 동수들이 누락이 있는데, 사람 마음이 너무 많고 법공부가 너무 적어 기인 된 것이기에 어쩔 수 없다고 여긴다. 그렇다! 만약 수련생이 평소에 참답게 수련하고 법 공부를 했다면 당연히 무슨 문제도 있을 수 없고, 전체가 모두 대법 중에서 선해 하므로 박해가 더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른 각도에서 어떻게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생사관을 돌파 했는가, 또 사부님의 자비한 구원 하에 구세력이 우리들에 대한 “육체를 소멸 한다”를 어떻게 부정했는가를 이야기 하려 한다. 몇 가지 예를 말 하겠다:

한번은 나와 8명의 수련생이 밤에 차를 몰고 깊은 시골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악경에게 발견 되었다. 당시 차에는 나 혼자만 남고, >여섯 박스와 기타 진상 자료를 실었다.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이 악경을 조종하여 경찰차를 몰고 나를 추격하였다. 악경은 고음나팔로 나에게 차를 세우라고 외쳤다. 나는 사악에 협조 하지 않았다. 나는 그때 법 공부를 많이 하지는 않은 상황 이었으나 마음속에는 사부님의”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 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정진요二》〈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차를 몰고 앞을 향해 질주 하였다.

경찰차의 경적 소리는 밤하늘을 갈라놓는 듯 했다. 경찰차는 40여리 길을 추격하면서 여러 차례 나의 차를 추월 하였는데 나는 절대로 길을 비켜 주지 않았다. 이때 공기마저 모두 응고 된 것 같았으며, 나의 머릿속에는 : “이 사람은 대법 제자로 될 자격이 없으니 오늘 이 사람을 죽여 버리겠다.”라는 사상이 어디서에선지 튕겨 나왔다. 어두운 밤은 그처럼 무서웠다! 더욱 무서운 것은 : 나의 본성의 일면이: 칠 흙 같은 밤하늘에 한 층의 짙은 구름이 나를 에워싸고 있는 것을 감수한 것이다. 나는 검은 구름 윗부분에 몇 명 정신(正神)이 서있었는데, 그 중에 어떤 이들은 도사의 옷차림을 하고 있었고, 두루미는 애태우며 선회 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정말 아무런 방법도 없어 하는 모양을 하고 있음을 의식 하였다.

악경은 내가 차를 세우지 않는 것을 보고, 즉시 오토바이 두 대를 동원하여 나의 차를 가로 막았다. 나는 마주하여 오고 있는 두 대의 오토바이를 향해 돌격하듯 줄기차게 차를 몰고 나갔다. 그들은 놀라서 오토바이를 길 양 편으로 급히 몰고 나갔다. 악경은 정말 나의 사람 마음의 누락과 법에 부합 되지 않는 곳을 틀어쥐고 나를 죽음의 경지로 내 몰려고 하였다. 그들은 또 큰 화물차 두 대를 동원하여 와서 단 번에 길 중간을 가로 막았다. 결과 경찰 차, 오토바이의 추격으로 과속 운전을 하던 나는 길 중간에 갑자기 화물차 두 대가 나타나 길을 막는 것을 보지 못 했다. “쾅”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나의 차가 화물차에 부딛쳤다.

나는 자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혼미한 상태에 처해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깨어 낫을 때 기억 속에 한 송이 새하얀 연꽃이 빙빙 돌면서 내려오는 것이었다. 악인들은 나를 에워싸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말 하는 것을 들었다: “이 차에 왜 아무 물건도 없지?” 한 악인이 소리쳤다: ” 이 사람이 아직 살아 있다.” 또 한 사람이 나에게 병원으로 가겠냐고 물었다. 나는 : “차를 몰고 집으로 가겠소.”그들은 급히 말 했다; “그러면 찌그러진 당신 차를 타고 집으로 가라.” 그리하여 나는 온 얼굴이 피투성이 인 채로 동수들의 협조 하에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온 후 깊이 생각 하면서 자신을 찾았다. 나는 왜 그처럼 큰 생사 난에 부디 쳤는가? 나는 자신이 과도하게 정과 남녀 간 몸 단속을 하지 않아 구세력이 틈을 타고 기어 들어와 조성하였다는 것을 찾게 되었다. 그렇다면 왜 자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었는가? 왜 여섯 박스의《9평》과 기타 자료가 차에 있었는데 그렇게 많은 악인들이 사악의 조종을 받으면서도 발견하지 못 했는가?

내 차가 큰 화물차와 부디 쳤던 그 순간을 돌이켜 보면 나의 본성의 일면이 큰 소리로: “사부님 저를 구하여 주세요!”라고 외쳤던 것이다. 바로 이 한마디 말, 나는 법에 서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육신의 생명과 차안의 진상자료가 비로소 사부님의 보호를 받게 되었던 것 이다. 만약 그 당시 내가 사부님을 부르지 않았더라면 나는 정말 구세력에 의해”육체가 소멸 되었을 것이다”.자신이 그때 정념이 부족 하고, 법도 많이 공부하지 못 하였고, 사람의 마음도 많았는데, 만약 사부님의 가호가 없었더라면 구세력이 나에 대한 “육체 소멸”을 부정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깨달았다: 자신이 생사 위난 시각에 사부님! 라고 외치면 바로 이 일념이 법에 서있기에 진정으로 사부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 일은 나로 하여금 수련의 간고함과 엄숙성을 알게 하였고, 역시 법 공부를 잘 하고,법의 요구에 따라 하면 사악은 감히 다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동시에 또 하나의 도리를 깨닫게 하였다: 수련 인이 관건 시각에 법에 서서 법을 운용할 수 있는가, 없는가, 법에 따라 할 수 있는가, 없는가, 진정으로 사부님을 믿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수련 인의 근본이다. 중대한 고험 앞에서, 생사 의 큰 난 앞에서, 사부님과 법을 생각할 수 있는가, 없는가하는 그 것은 정말 사람과 신의 구별이다.

몇 년이 지나갔다. 나는 또 십 여차례 큰 난을 경과 했는데 모두 제 일념이 사부님을 부르는 것 이였다. 이는 나로 하여금 어려운 고비를 돌파하고 위험했던 상황(처지)을 평온하게 바꾸게 하였다.

예를 들면: 한번은 차가 파손 되고 사람이 죽게 되는 그 순간, 나의 제 일념이 곧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였다. 결과 차가 6,7미터 깊은 계곡으로 떨어졌으나 사람과 차는 모두 안전하고 무탈했다. 또 한 번은 밤에 나의 차와 다른 차 두 대가 서로 교차한 후에 작은 차한대가 갑자기 길 중간에 나타났다. 브레이크를 밟기는 이미 늦어 차 두 대가 서로 부딪칠 수밖에 없었다. 바로 이 순간 나의 제 일념이 곧 바로: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 였다. 결과 기적이 나타났다.: 나의 차는 길도랑 옆에 붙어 하늘로 날아오르면서 길 중간에 가로 로 놓여있는 차를 돌아 안전하게 도로에 떨어 졌다. 차 안에 있는 동수 5명도 안전하여 아무 일도 없었다. 또 한 번 죽을 고비를 넘겼다. 이 몇 년간 열 몇 차례의 생사 대난을 모두 나의 일념이 사부님을 불러 모면하였다.

이 문장은 다만 단일 각도에서 이야기 한 것으로 뜻은 벽돌을 던져서 구슬을 끌어들이자는데 있다. 동수들과 함께 합력 하여 법에서 교류하여 구세력이 대법제자에 대한 “육체를 소멸 한다”는 안배를 타파하고 정체의 제고에 도달하기를 바라는 마음 이다.

문장 완성: 2010년 3월 22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3/22/2201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