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우한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3월 9일】어느 날 우리 셋은 모 지역에 가서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했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 걸어가는 중에 연분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바로 진상을 했다. 연분이 있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고 즉시 악당 조직에서 나왔는데 매우 순조로웠다. 세 사람이 서로 분담하여 A수련생은 진상을 하고 나와 B 수련생은 발정념을 했다. 동의하게 되면 나는 이름을 기록하고 또 진상자료와 “9평”을 주며 당신의 온 가족이 이롭고 큰 재난을 모면할 수 있으니 꼭 보라고 권했다. B수련생은 호신부를 주면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쩐싼런”은 좋습니다(眞善忍好)를 확실히 기억하라고 말해주었다. 그들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듣지 않는 사람도 있었는데 인내심을 갖고 몇 번을 말해도 듣지 않으면 할 수 없이 떠났다. 어떤이들은 탈당도 하지 않고 듣지 않을뿐더러 또, “우리가 무엇 때문에 탈당 하겠는가? 경찰이 와서 당신들을 붙잡는게 두렵지 않는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 우리는 상대하지 않고 발정념을 하면서 떠났으며, 우리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다.
앞으로 가는 길에 또 4명을 삼퇴 시켰다. 마을에 굽어 들어가려고 마을 어귀에 막 도착하자 경찰차가 왔는데 세 사람이 내려서 우리들에게 무엇을 하는가? 물었다. 우리는 동시에 당신들을 구하러 왔다고 말했다. 당시 그들은 강압적으로 우리의 가방을 수색했다. 내 가방에는 두 권의 『9평』,『풍우천지행』한판, 『신장정의』라는 열 몇권의 소책자,『징악양선』, 『당신과 손잡다』등과 스페인 법정에 중공의 다섯 고관을 기소한 자료가 있었고, A수련생은 스페인 국제 법정에서 중공의 다섯 고급관원을 심사한 자료가 있었기 때문에 모두 경찰에게 몰수당했다. 당시 우리들은 “당신들에게 절대적으로 좋은 점이 있으니 당신들은 잘 봐라.”라고 말했다.
그들은 먼저 A수련생을 차에 강제로 태우고 나와 B수련생을 차에 타라고 했다. 우리는 타지 않았다. 후에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고 어쨌든 세 사람은 함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차에 탔다. 그들은 우리를 경찰서로 끌고 갔다. 우리는 가는 길에 줄곧 발정념을 했다. 악경은 우리의 이름이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지를 물었다. 당시 장면은 매우 사악했으며 악경은 “공산당이 돈으로 당신들을 밥 먹게 해주는데 집에서 배우자와 있으면 좋지 않는가? 나와서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려 하는가? 중앙에서 당신들은 xx교라고 지시했다.” 라고 말했다.
악경이 무엇이라고 말해도 우리는 모두 응대하지 않고 계속 강대한 정념으로 철저히 경찰서 배후의 사악과 악경을 조종하는 사악한 생명과 인소를 철저히 해체하면서 여기는 우리들이 있을 곳이 못되니 우리는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사부님께 가지해 주시기를 구했다. 악경은 “당신들이 이름을 대지 않으면 우리들이 어떻게 상급기관에 넘겨주겠는가. 정 대지 않으면 당신들을 2년간 가두겠다.”고 협박했다. 우리들은 그래도 응대하지 않고 발정념만 했으며 사부님의 『홍음2』(『두려울 것 뭐냐』와 『사도은』)을 묵독했다.
A수련생은 악경에게 “사당은 악하고, 나쁘며 독하다. 그것은 쩐, 싼, 런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만 전문적으로 박해한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타인을 위하여 생각해야 하며 무사무아 선타후아(先他后我)의 사람으로 수련하라고 가르치셨다. 지금 전 세계의 114개국의 나라와 각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들은 사당이 우리에게 급여를 제공하고 밥을 주어 먹었다는 것을 부정했다. 당시 나는 “그것은 우리가 한 평생 노동한 대가이다. 중공은 XX교라고 말하는데 헌법의 어느 규정에 ‘사’ 라고 말했는가? 사당의 말은 모두 쓸만한 가치가 없다.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에만 따른다. 일체는 사부님의 안배에 따른다.”라고 말했다. 악경은 네 다섯 차례 이름을 보고하라고 요구했지만 우리는 다 같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라고 외쳤다. 나중에 우리 셋의 사진을 찍었으나 우리는 그것이 찍히지 못하게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실 것을 구했다.
우리들 세 사람은 바로 하나의 정체이므로 꼭 일치하게 협조해야 하고, 모두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우리는 계속 강대한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소멸시켰고 그래서인지 악경 배후의 사악도 두려워했다. 12시가 안되어 악경은 우리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이 일을 통해, 우리는 확실히 안으로 찾아야 하며, 누락이 있어야만 사악이 틈을 타게 되는 것이고, 우리가 그 지역으로 간 횟수가 비교적 많았는데 우리 둘에게는 의뢰심, 숭배심, 분별심이 있었으며 보기에 선한 사람이면 이야기하기 좋다고 여겼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교류를 통하여 경험과 교훈을 총결하여 부족한 점을 찾아냈다. 금후에 법을 사부로 모시고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해야겠다. 우리는 정진하는 제자와 견주어 볼 때면 일정한 차이가 있다. 우리는 더욱
더 배로 노력하여 사부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며 하나의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문장발표: 2010년 3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3/9/2195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