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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제자의 수련을 중시하자

【밍후이왕 2010년 3월 6일】 나의 딸은 의뢰심이 특별이 강하고 나태하여 내가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라고 하지 않으면 안한다. 때로는 법공부할 때 삐거덕거리거나 연공할 때도 나태하고 산만하다. 진지하지 않은 딸의 모습을 보고 나는 마음속으로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상관하지 말자고 했다. 때로는 낡은 세력의 꾐을 당해도 상관하려 하지 않았다.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니 누가 기뻐할 것인가 바로 낡은 세력이 기뻐할 것이며 사부님은 기뻐하지 않으실 것이다. 다음에 다시는 낡은 세력의 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때로는 심성을 지키지 못할 때도 또 상관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는 나에게 “엄마, 아마 천상에서 나는 소원을 발했는데,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야 해요. 나한테 신경을 써주세요. 나는 자신을 제어할 능력이 없어 엄마께 의존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 마찰 중에서 아이가 점차적으로 법학습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특히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인데, 심성으로부터 아이 수련을 이끌었고 그로 하여금 일이 부딪쳤을 때 안으로 찾는 방법을 일깨워 줬다.

어느 날, 아이에게 소업의 증세가 나타났는데, 딸은 감기에 걸렸다고 말했다. 나는 “너는 수련인이니 다시는 감기라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단다. 네가 한말은 모두 에너지가 있잖니. 우리는 소업 한다고 말한단다.”라고 했다. 저녁에 아이는 머리가 아프고 이가 아프다고 했다. 나는 무슨 잘못을 했거나 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안으로 찾아보라고 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다가 나중에는 뒤에서 학우에 대해 의론했다고 했다. 나는 “너는 업을 지었구나. 업을 지으면 소업으로 제거해야 한단다.”고 말했다. 다음 날 오후에 학교를 마치고 나서 딸이 나에게 “대법은 정말 초상적이네요. 나의 아픈 증세도 모두 사라졌어요.”라고 말했다.

한 번은 딸이 배가 아파 나는 딸에게 나를 따라 발정념하라고 말했다. 나는 아이에게 한 구절 법을 외우게 했는데, 아이는 배가 아프지 않았다. 아이는 또 대법이 너무 초상적이라고 했다.

아이의 수업이 많아 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매일 그에게 1장씩 연공하게 하고 되도록 발정념은 한 번, 법공부는 15분씩 하게 했다. 이렇게 해도 효과가 바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딸보다 열심히 공부한 아이도 성적은 오히려 딸보다 못했다. 어느 날, 딸은 초중학교 2학년일 때에 학우들이 모두 남자 친구를 사귄 것을 보고 딸도 한 명 사귀었는데, 후에 수련인에 대한 대법의 요구가 생각나서 다시는 사귀지 않았다.

요즘 딸은 낮선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진상하여 3퇴를 시키고 대단히 기뻐했다. 집에 와서 법공부를 할 때도 미소를 지었다.

어느 날, 나는 동수 집에 가서 아이의 법공부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녀는 나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다. 그녀의 아이가 중학교 때 나쁘게 변하였는데, 그 애는 남들에게 “나는 엄마가 밉다.”고 한다고 말했다. 좀 더 미끄럼 치면 끝장이다. 어느 날 아이는 “엄마, 나는 대법을 배우고 싶어요. 나의 마음속에 법을 담지 않으면 나는 지금 작은 건달이 될 거예요. 매일 그녀들과 어울릴 때 나는 자신에게 말하지요. 다시는 아래로 미끄러져서는 안 되며 나는 대법을 배운다라고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지금 이 아이는 고등학교 3학년인데, 매일 집에 돌아 와서 가부좌하고 법공부를 한다.

어린 제자도 3가지 일을 하여 정법시기 대법제가 되고 싶어 한다. 사부님도 그들이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러므로 가정을 가진 대법제자로서 어린제자의 수련을 중시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3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3/6/2193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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