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경찰에게 진상 알리기를 서두르는 것은 검은 소굴을 해체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글/대륙 대법제자

사부님은 우리에게 노동교양소, 감옥등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을 해체하라고 알려 주셨다. 우리는 검은 소굴에 고밀도, 고강도로 발정념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마땅히 강력하게 검은 소굴안의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원하여 검은 소굴을 해체하는 진행을 가속화시켜야 한다.

몇 년 전 나는 한편의 《명혜주간》에서 동수의 문장을 읽었다. 이 수련생은 꿈에 보았다. 아주 높은 층차의 신이 그가 내려올 때 인간 세상의 경찰로 배치하였을 때 그는 몹시 원하지 않았다. 대법 제자를 박해하는 경찰이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를 배치하는 신이 자비롭게 말하였다. “만일 모두 경찰이 되지 않으면 그럼 사회 진행 법칙은 그 일보까지 가지 않을 것이다. 만약 모두 지옥의 작은 귀신이 경찰이 되면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는 것은 더욱 클 것이다. 그때가 되면 대법제자는 꼭 당신을 일깨워 줄 것이다.” 그는 듣고서 울었다.

이 문장은 시종일관 나의 머릿속을 맴돌았다. 2007년 내가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았을 때 몇 명의 경찰과 접촉하였다. 그들의 정황은 조금 달랐는데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사당의 선전을 듣고 믿어 사당에게 세뇌를 당하였다. 기억하건데 내가 작업장에서 핍박받아 노예 노동자로 일할 때 한 경찰은 생산 관리를 책임졌다.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였다고 말했더니 그는 그것은 공산당과 파룬궁 사이의 일이고 그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하였다. 후에 나는 작은 방에 갇혔는데 그는 작은 방에 옮겨와 하수인(打手)이 되었다.

어느 날 그는 나에게 말하였다. “나는 VCD(대법을 중상한 VCD를 가리킨다)를 보았는데 당신들은 잘못했다.” 그런 다음 대법을 비방하는 말을 하였는데 모두 사당이 선전한 내용이었다. 나는 그가 세뇌 되었음을 선명하게 느꼈다.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 일상적으로 밍후이왕에서 그의 소식을 보았는데 그는 이미 하나의 완전한 하수인으로 탈바꿈하였다.

경찰에게 진상편지를 썼다. 그러나 나는 정식 일자리가 생겨서 단지 저녁에 법 공부한 후에만 펜을 들고 종종 밤 12시까지 쓰고 발정념 한 후에야 잤다. 비록 이렇게 하였지만 나는 몇 통 밖에 쓰지 못하였다. 그것은 편지가 비교적 길고 전면적이고 긴 시간을 써야 끝나기 때문이다. 후에 나는 꿈을 꾸었다. 숟가락으로 땅에서 구덩이를 파고 있었는데 구덩이는 모두 아주 작고 얕았는데 도시락 만 하였다. 안에는 대부분 작은 돌덩이였는데 그중 물고기 두 마리가 작은 돌 사이에 섞여 있었다. 작은 돌멩이인지 작은 물고기인지를 막론하고 온 몸은 모두 흙탕물에 싸여 있었다. 구덩이에는 물이 없어서 작은 물고기는 몸에 묻은 흙탕물의 수분에 목숨을 유지하고 있었다. 나는 깊이 파서 더욱 많은 물이 나오게 하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내가 힘을 쓰니 숟가락이 부러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주는 것을 알았다. 나는 확실히 이미 모든 힘을 다 하였지만 힘이 부족하고 방법도 적절치 않았다. 손으로 편지를 쓰면 좋은 점이 있다. 손으로 편지를 쓰기 때문에 먼 곳의 친인에게 감동적으로 권하여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늦고 한계가 있다. 그러나 내가 듣기로는 프린트한 진상자료는 공안, 검찰원, 법원, 사법부문의 사람들은 모두 던져버리고 근본상 보지 않지만 손으로 그들에게 쓴 편지는 본다고 한다.

나는 한 가지 방법이 생각났다. 노동교양소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 사이에 왕래한 편지(家信)는 경찰들이 모두 자세히 보고 무슨 ‘착오’가 있을까 봐 두려워한다고 한다. 내가 기억하건데 한 동수의 집사람은 늘 컴퓨터로 편지를 써서 그녀에게 우편으로 보냈는데 경찰은 읽어본 후 그녀에게 편지를 주었다. 그래서 나는 방법을 바꾸었다. 노동교양소와 감옥에서 박해를 받는 동수들에게 컴퓨터로 편지를 쓰는 것은 사실 경찰에게 진상 편지를 쓰는 것이며, 하나의 순서를 쓰면 되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많이 빠르다. 단지 다른 동수에게 쓸 때 약간 변경하여 다른 동수의 이름 및 밍후이왕에 게재한 그가 박해를 받는 정황을 고쳐서 쓰면 된다. 그러나 경찰에게는 손으로 써야 하고 두 가지를 결합하여 사용해야 한다. 나는 마땅히 편지의 앞에 비우고 이름을 보태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보는 사람들이 비슷하고 중복된 편지라는 느낌이 있다. 게다가 편지를 받는 동수들이 각종 박해를 받는 정황은 제각기 다르다.

나는 이렇게 쓴다.

‘모모씨 안녕하세요. 긴 시간동안 소식이 없어서 나는 당신을 아주 걱정하고 있어요. 우리는 밍후이왕에서 당신의 소식을 들었어요.’

먼저 이렇게 적는다.

그리고나서 밍후이왕의 폭로된 문장을 전재한다.

【밍후이왕2010년1월 21일】수련생이 박해받은 내용(안전을 위하여 누가 보도했는지 쓰지 않는다.)…….

이런 것을 적으면 충분히 당신이 박해받은 정황을 알 수 있다.

‘국내외 대법제자와 세계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다음은 같은 내용을 고정된 순서로 진상을 알린다.

만일 ‘삼퇴’를 말하려면 반드시 ‘삼퇴’하는 방법, 팩스, 전화 등을 포함하여 그들 자신이 처리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들 내부는 매우 복잡하므로 그들의 정황을 고려하여 잊지 말고 말해야 한다.

제시 : 두려움 때문에 중공은 음모를 꾸며 탈당 핫라인(热线)에 전화 통화가 연결된 후 녹음한 소리가 알려 줍니다. “이것은 사용되지 않는 번호입니다. 이 전화번호로 걸지 마세요.” 이때 속임수에 빠지지 말고 전화를 끊지 말아야 돼요. 아주 빨리 연결되니 부탁하건데 서로 전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많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사악이 두려워서 떨게 하고 수련생을 구원하고 도와줄 수 있으며 경찰을 구도할 수 있다.

나는 이렇게 한 후 또 꿈을 꾸었다. 한 철창문에 큰 틈이 열렸는데 나는 출입구 쪽에서 흔들리는 쇠파이프 같은 물건을 뽑고 있었다.

편지 봉투의 발신주소는 고향 동수나, 현지에는 대법제자가 많으니 직접 현지 주소를 쓰면 경찰은 가족 사이에 왕래한 편지(家信)인 줄로 알고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열어본다. 만일 편지가 많으면 각종 필체로 여러 가지 색의 연필과 봉투로, 타지방 주소로 타지방에 부칠 수 있다. 요컨대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하면 된다.

문장발표 : 2010年02月25日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25/2188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