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톈진(天津) 대법제자
나는 신수련생이고 올해 73세이며 2007년1월에 법을 얻었고 4월부터 법공부팀에 가서 법공부를 하였다. 나는 내가 대법제자라는 것을 알며 내가 대법의 하나의 입자라는 것을 안다. 중공사악이 박해하는 중에 나는 보고도 모르는 체 할 수 없었고 앞장서서 걸어나와 법을 실증하였으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3가지 일을 잘하였다, 법공부, 발정념, 진상 알리기를 잘하여 사악 썩은 귀신을 깨끗이 제거하였고 대법을 발양하고 세인을 구도하였다. ,
진상자료를 처음 배포할 때 나는 저녁에 삼륜차를 타고 진상 소책자 한 보따리를 갖고 발정념도 하지 않고 차를 타고 길에 올랐다. 두려운 마음이 나오고 다리가 풀렸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나는 말하였다. 사부님 저를 보호해주세요, 나쁜 사람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해주세요, 진상 소책자를 모두 배포하여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게 해주세요. 식당 문 앞, 자전거, 삼륜차, 자동차에 나는 모두 놓았고, 또 주택가 건물에 놓았고, 한 권도 남기지 않고 모두 배포한 후 집에 돌아왔다. 이틀 후 나는 두렵지 않았고, 담도 커져 파출소 문 앞에 걸기도 하고, 각 회사 문 안에 던졌고, 병원 복도에도 놓았고 또 ‘천멸중공’ 도장을 찍었다.
2008년 여러 단지에 나는 모두 다녔으며 노인 대학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도장도 찍었다. 비오는 날이면 나는 더 나갔다, 우산으로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잘할 수 있었다. 그러나 복도를 청소하는 사람이 보고 고발하여 파출소에서 나를 포위하였다. 우리 집 앞뒤 모두 경찰들이 주시하고 있었고 집을 나가면 사람이 미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두렵지 않아 또 나갔다. 그들은 계속 나를 일주일 동안 포위하였고, 가도 위원회, 파출소에서 우리 집에 와 나를 캐묻고 호구 조사를 하고 방을 수색하고 또 나를 감시하고 통제하였다.
2008년 6월 파출소, 가도 위원회에서 또 우리 집에 와 상세하게 조사하였다, 그들이 나간 후 나는 또 상점에 가 향을 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 문 앞에 거의 도착하였을 때 나의 머리 위에서 금빛이 깜박이는 것을 보고 머리를 들고 보니, 사존께서 노란 가사를 입고 공중에 서 입장하고 나를 보고 계셨다. 나는 어리석어 사부님을 부르는 것도 모르고 똑바로 서서 머리를 들고 줄곧 눈꺼풀이 지칠 때까지 사부님을 보기만 하였는데 눈을 깜박하니 보이지 않았다. 이것은 사부님이 나에게 정념을 견정히 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는 것이었다. 나는 말하였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나는 두렵지 않다. 나는 사부님이 정법하고 대법을 발양하는 것을 따라 가겠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다
1. 장거리 버스로 고향에 가는 길에 진상을 알리다. 2008년 3월의 어느 날, 나는 장거리 버스에 앉아 고향으로 가고 있었는데 제일 마지막 자리에 앉았고 차에 오르면서부터 내릴 때까지 줄곧 발정념을 하여 차 안의 공간 마당을 청리 하였고, 모든 흑수, 썪은 귀신, 공산사령의 교란을 제거하였다. 『홍음』을 외워 차 안의 사람들이 듣게 하였다.
차에서 내리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말하였다. 언니, 혹은 아주머니, 같은 차에 동석하였으니 우리 모두 인연 있는 사람들이에요, 당신에게 파룬궁의 복음을 알려 드릴께요, 항상 ‘파룬궁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를 읽으세요. ‘진, 선, 인’은 천리, 천법이고 누구도 그를 비방하면 안돼요. 대법을 반대하면 장래에 꼭 도태돼요. 당, 단, 소선대에 들었으면 빨리 탈퇴하세요, 중공 사당은 악한 일을 끝까지 하고 하늘과 도리에 어긋나고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였으니 하늘의 질책을 당하게 될 것이며 그것의 순장품이 되지 마세요.
이렇게 나는 뒷자리에서부터 앞자리까지 탈퇴를 권하였다. 나는 그들이 모두 알아 들었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여러 사람에게 말하였다,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하여 모두 탈퇴하세요. 이때 차 운전사가 먼저 말하였다. 빨리 나를 탈퇴하게 해주세요, 나는 당원이에요. 여러 사람들은 보더니 모두 따라 소리쳤다 “탈퇴! 탈퇴!” 전 차 안의 30명 사람 중에서 27명이 탈퇴하였는데 세 사람은 아무데도 들지 않았다고 하였다. 산동 고향에 돌아가 나는 형제, 누이동생, 조카, 질녀, 고향사람들에게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렸는데 집으로 돌아가 70여 명을 탈퇴시켰다.
2. 명절을 이용하여 놀러 가 동료에게 진상을 알려 15명의 전 가족이 삼퇴를 하였다. 평소 주민 단지에 나는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렸고, 큰길, 길가, 정기 시장,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한번은 민공, 숙질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진상을 명백히 안 후 그들은 모두 삼퇴를 하였고, 또 주동적으로 나를 찾아와 파룬궁을 배웠다. 나는 그들에게 『전법륜』,『홍음>』, 『정진요지』, 연공VCD, 사존의 설법 녹음 테이프와 연공 테이프를 주었다.
3. 2009년 9월, 나와 한 수련생은 택시를 타고 모 감옥에서 발정념을 하였다. 차에 오른 후 우리는 운전사에게 진상을 하였는데 운전사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악경에게 전화를 걸어 두 할머니가 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고 모 감옥에서 내린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듣자 마자 급해서 차에서 내리겠다고 하였는데 운전사는 세우지 않아 차에서 뛰어내리려고 생각하였는데 운전사는 차를 세웠다. 내가 차에서 내린 후 경찰차 하나가 우리 앞을 가로 막았다. 나는 수련생을 끌고 몸을 돌려 남쪽으로 가면서 동수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 두 사람은 태연자약하게 그들을 보지 말자. 우리가 감옥 길목을 지난 후 경찰차는 뒤따라 오지 않았으며 나와 수련생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이것은 사부님이 우리를 보호해 준 것이다.
집으로 돌아온 후 안으로 찾아 발견하였다. 나는 단지 진상만 알리고 운전사가 진상을 접수하는 정황을 관찰하지 않았고, 진상을 알릴 때 발정념하여 운전사가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을 가로막는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지 않았으며, 지혜가 없이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이후 교훈으로 받아 들이겠다.
집착을 다시 버리고 최후의 수련의 길을 잘 걷다
나는 법을 늦게 얻었고, 법공부를 적게 했고 시간이 너무 짧은 이것은 내가 조급해하는 마음이다. 동수들은 모두 10몇 년의 노제자이며 나는 법을 얻은 지 2년 반 밖에 되지 않고 교육수준이 낮고 이해가 늦으며, 오성이 차하고, 또 조금 게을러 그다지 정진하지 않아 나를 떨어뜨릴까 봐 매우 걱정한다, 이것 모두는 내가 두려워하는 집착이고 이 방면의 현상이 존재하고 또한 집착심이 있을까 봐 두려워하는 집착도 있다.
나는 사부님을 또 조급하게 해드려서는 안되며 시간을 틀어 잡고 집착을 빨리 버리겠다. 사부님은 우리를 수련생으로부터 제자로 올리고,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상승시켰고, 사부님은 우리를 한 층 한 층씩 밀어 향상시켰는데 나는 사부님의 은혜를 깊이 느낀다. 나는 용맹정진하여 세가지 일을 잘하여 대법제자 최후 수련의 길을 잘 걸어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 가겠다.
문장발표: 2010년 3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3/2/2191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