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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진념을 움직일 때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

글/ 산둥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2월 27일】 나는 1998년 10월에 대법수련에 입문했다. 2007년 설 전야에 진상을 하던 중 공안 악경의 박해를 받아 산둥성 제2 남자 노동 교도소에서 불법 노동교양 2년을 했다. 노동교양기간에 전화와 ‘3서’를 거절하여 구치소 악경에게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악경과 간수, 유다 등 사람들이 수갑을 채우고, 주먹과 발차기, 밤새우기, 얼리기, 좁은 걸상에 앉기 등 악렬한 수단으로 박해했지만 나는 대법을 굳게 믿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으며 위급하고 곤란할 때 대법제자라는 것을 생각했고 사부님의 법신이 나의 신변에서 시시각각 나를 지키고 보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는 모두 위력이 강대한 것이다”(《정진요지2》〈大法弟子의 正念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라는 말씀에 대한 법리를 몸소 체험했다.

매번 악경이 나에게 수갑을 채울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수갑아 당신은 사악의 지시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공구가 되지 말아라”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카, 카, 카”자동적으로 느슨해진다. 한 번은 악경이 나의 한 쪽 수갑을 스팀파이프 위에 걸어 놓았다. 당시 마음속으로 “나는 연공을 하겠다”는 일념이 나왔고 연이어 “미륵신요(弥勒伸腰)” 동작을 하기 시작했고 두 손을 내렸다 위로 두 손을 펼 때면 스팀파이프 위에 걸려 있던 수갑이 신기하게도 고무줄처럼 신축성 있게 늘어났다가 수갑이 천천히 되돌아가는 과정을 보았다.

또 한 번은 아주 추운 겨울날 내가 악경에게 여러 번 고문당한 후, 그들은 나의 수갑을 내 키보다 높은 화장실의 스팀파이프 위에 걸어 놓고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을 때 난방을 끄고 솜옷을 강압적으로 벗긴 다음 화장실의 북쪽 창문을 열어 찬바람이 불어오게 했다. 나의 온 몸은 아주 빨리 얼어들어 찬바람 속에서 덜덜 떨고 있었다. 이때 나는 나를 얼게 하는 찬바람과 소통하며 “찬바람아 너는 사악과 배합하여 나를 얼게 한다면 사악에 협조하는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우리는 모두 법을 위해 왔으므로 너도 대법을 얻기 바란다.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라”라고 생각한 순간 찬바람은 나의 몸을 스쳐 지났고 삽시간에 온 몸이 일종 따스한 감각을 느꼈다.

한 번은 내가 화장실 안에 사일 낮밤을 갇혀 있었는데 강제로 대소변을 보지 못하게 하였다. 금방 시작에는 대소변을 보지 못하여 배가 부풀어 아주 힘들었다. 나는 악경에게 수갑을 풀고 나에게 볼일을 보게 해 달라고 했다. 악경의 거절을 당한 후, 나는 안으로 찾았다. 악경은 왜 나더러 대소변을 보지 못하게 하는가, 객관적으로 보면 내 신체에 대한 박해로 보이지만 사실상 이런 형식을 통해 나에게 수련을 포기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매개 대법제자 모두 사부님께서 부여해 주신 불법신통이 있다. 나는 왜 제일 위험할 때, 그것을 이용하지 않는가? 나는 지금 공능을 이용하여 대소변을 다른 공간으로 배출해 버리고자 생각하니 대소변이 정말 다른 공간에 배출되어 배안에 가득했던 것이 부풀지도 않고 편안해졌다. 이렇게 나는 악경에게 사일 낮밤의 박해를 당했다.(당시 사악의 이런 박해를 승인하지 말아야 했다)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셔서 나의 마난을 제거했다. 지금은 내가 사악의 박해를 승인했기에 자신의 마난이 커졌고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하지 못했기에 악경이 죄업을 가중시켰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당시 나의 그 일념이 견정하고 법에 있어 금강부동하게 악경의 박해를 부정하거나 반대로 악을 행한 자를 제지했다면 다른 한 국면이 나타났을 것이다.

나의 문화수준이 높지 못하지만, 약간의 체험을 써내어 동수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으면서 시시각각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생각하고 사람의 생각으로 진념을 움직이지 말자, 사람과 신은 다만 일념지차이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27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27/2189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