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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과 ‘두렵지 않다’ 는 문제를 한중 동수들과 교류

글/ 한중(汉中 )대법제자

【명혜망 2010년 2월 26일】개인적으로 느끼건대, 한중의 동수들은 법을 실증하는 일, 이를테면 진상자료를 많이 배포하거나 진상을 잘 말할 줄 알거나 하는 등으로 자신이 수련을 잘했는가, 층차가 높은가의 여부를 가늠하기 즐긴다. 그래서 수련에서 이 한 점을 아주 중히 보고, 또한 이 방면에서 본받기를 즐긴다. 하지만 이 몇 년 사이 한중 동수들은 비교적 많은 박해를 받았고 많은 자료점이 국안 특무에게 미행당하여 파괴되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발정념의 중요성을 홀시한 때문이 아닌지, 동시에 너무 독단적으로 담이 크고 두려워 하지 말 것을 강조한 표현이라고 본다 .

나 개인적인 이해로는, 발정념은 하루 네번 정각에 제때에 발하거나 몇 번 정각을 더 증가해 발한다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일심불란하게, 마음에 잡념이 없이 자비로운 마음을 품고 해야 한다고 본다. 만약 무심결에 대강 해 버리거나 발정념 시 머릿속의 일들을 이것저것 생각한다면 아주 엄숙하지 못하며, 사악을 제거하는 최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다. 사악은 사람을 통제하므로 우리는 표면적으로 너무 많은 사람마음으로 세인을 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세인더러 진상을 알고 구원되라는 것이다. 만약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신력 ( 神力) 을 강화한다면 세인은 더 쉽게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강대한 역량을 홀시한다면 우리가 처한 장은 맑고도 바른 장이 될 수 없고, 사악과 사악한 악도의 검은 업력의 장은 속인을 조종하여 악행을 저지르게 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최근 일, 이년 사이에 표현이 비교적 뚜렷한 것이라면 바로 국안 특무의 미행과 파괴, 진상을 알릴 때 세인이 나타내는 악한 일면이다 실제 나의 층차에서 내가 느끼는 것이라면 한중의 장은 사람으로 하여금 아주 압박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어느 수련생은 이런 꿈을 꾼 적이 있다. 법공부를 하고 있을 때, 악인들이 갑자기 법 공부하는 집을 포위하자 수련생은 여러분들에게 집중적인 발정념을 하게 하였다. 그들이 발정념을 끝내고 보니 악인들이 보이지 않았고 동수들은 곧게 뻗은 큰 길로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이 점화는 동수의 꿈으로 우리 여러분들이 발정념을 중시할 것을 일깨워준 것이며, 기회만 있으면 마음을 조용히 하고 발정념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누구나 모두 중시하고 ,모두 잘 한다면 형세는 긍정적으로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이다.

또 하나 내가 본 문제란, 안전의 문제를 그다지 중시하지 않고 너무 과도하게 담이 크고 두려워 하지 말것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속인 중의 영웅인물이 아니라 자비로 사람을 구하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다. 예를 들어 말한다면 협조인을 하는 사람의 주숙지에 여러 번 일이 생기고 완전히 공개되었으므로 우리에게는 사람의 정을 후에 놓고 먼저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자신의 안전이 바로 다른 사람의 안전이고 바로 자료점의 안전이며, 바로 평온하게 더 많은 세인을 구도하여 안전하게 하는 것이다. 내 생각에 이런 때엔 두렵고 두렵지 않은 문제가 아니며, 내가 협조인 그 곳으로 가면 내가 정념이 족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며, 그가 가지 않는다 해서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발정념으로 공간장 청리를 하는데 중시 하지 않으면서 또 크나큰 사람의 정, 사람의 마음을 품고 있는데 이는 바로 사악에게 꼬리를 잡혀 국안 특무가 기회를 타게 한 것이 아닌가?

자료점에 대해서도 그렇다. 명혜에서는 여러번 단선 연계를 강조하였는데 그러나 어떤 지방의 자료점은 도리어 동수들이 교류하는 장소로 되었다. 최대의 이유라면 여전히 “무엇이 두려운가? 우린 이렇게 잘 운행하고 있지 않는가? “ 라는 것이다. 또 인터넷에 접속하는 동수들은 아마 ‘천지행논단’(天地行论坛)에서 수련생이 안전하게 인터넷에 접속한 훌륭한 교류 문장을 많이 읽었을 것이다. 문장 윗면에 언급한 안전설치는 비교적 훌륭하다, 민감한 사이트에 오래 머무르지 말며, 될수록 사람마음을 억제해야 한다. 지금 운행이 정상이라서 문제가 없는건 아니다. 발아래 길을 남겨야 더 평온하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어떤 동수의 신변에는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예를 들면 자료 제작하는 설비가 고장이 생기거나, 가족이 자신의 일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좋지 않은 말을 듣는다거나, 나쁜 꿈을 아주 똑똑하게 꾼다거나, 집이 비가 새는 등등이다. 나는 그것이 점화라고 생각한다, 우리 자신이 어느 방면에 집착이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일하는 환희심이 생겼거나, 자신은 그렇게 많은 일을 하였는데도 아무 일 없으니 득의양양해 하면서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흔히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다. 그럼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라, 아마 대수롭지 않게 알려줄 것이다. 우리는 흔히 속인이 표현하는 협력이 안될때 교란 파괴로 여기지만 오히려 반대로 자신에게 무슨 집착이 있어 버려야 하거나 아니면 위험을 피하게 하는 일종의 점화는 아닌지를 생각해 보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연고가 없는 알은 없다는 것이다. 가령 어느 한 사람에게만 한한 일이라 하더라도 듣고 본 사람은 모두 자신을 잘 찾아보아야 하고 , 여러 사람은 모두 심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발정념을 중시할 필요가 있다. 내 생각에 먼저 며칠간 다른 일을 다 집어치우고 집중적으로 법공부 하고 발정념 하여 심성을 제고하면 공간장이 맑아지고 그런 다음 다시 진상을 알린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이 방면의 손해가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제기한 건의가 훌륭한 것이기를 바란다,

개인의 층차는 아주 제한돼 있으며, 아주 잘 하지 못하였으므로 이 평론의 위덕을 갖추지 못하였다. 하지만 집을 떠나 떠돌고, 박해를 당하고 심지어 생명을 잃은 그런 수련생을 생각할 때면 말하는 것도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동수들께서 모두 발정념을 중시하고 어떠한 일에 봉착하더라도 속인중의 일을 포함하여 모두 안에서 찾으면서 될수록 손해를 피면하기를 바란다. 허스 !

문장발표 : 2010년 2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26/2188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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