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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정사대결로 동수의 생명을 다시 빼앗아 오다

글/ 무한 대법제자

【명혜망 2010년 2월 23일】사부님은 설법 중에서 대법제자가 서로 협력할 문제를 여러 번 언급 하셨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갑자기 나타난 병마의 교란을 받고 있는 수련생을 도와 정념을 강화하여 사악한 병마를 전승하도록 도와 줄 책임이 있다. 아래에 근거리에서 동수에게 발정념 한 과정을 써 내어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2009년 11월 어느 날 저녁 7시, 나는 법 공부 팀으로 법공부 하러 갔다. 갑 동수 집에 막 들어서는데 그녀가 말하였다. “을 수련생이 오늘 법 공부하러 못 온 대요” 그녀 집에 전화를 거니 전화를 받는 그녀 목소리가 미약하게 들렸다. 그녀는 힘없이 말하였다. “ 쏘고, 토하고, 열이 나는데 아주 심하게 나요, 하늘땅이 빙빙 돌아 자리에서 꼼짝 못하겠어요.”

우리 법 공부 팀은 모두 세 사람인데 갑 수련생은 70여세이고 나와 을 수련생은 모두 60여세이다, 우리는 동작이 아주 빠르고 협력도 아주 잘한다. 갑 수련생이 말했다. “ 내가 집에서 발정념 할테니 자네는 얼른 을 동수 집에 가보게.” 나는 사부님 설법 “ 그의 일이자 당신의 일이고, 당신의 일이자 곧 그의 일이다.”(《각지 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설법〉)를 생각하면서 재빨리 을 동수 집에 도착하였다.

문 안에 들어서니 그녀가 문가의 쇼파에 기대앉은 것이 보였는데 머리가 헝클어지고 얼굴색이 몹시 나빴다. 그녀는 힘없는 소리로 말하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 머리를 짚어보니 아주 뜨거웠다. 나는 즉시 그녀에게 엄숙하게 말하였다. “ 머리를 다듬어요, 병있는 모습을 보이지 말아요,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어요,‘ 여러분 알다시피 진정으로 병을 얻는 것은 정신이 7할이고 병이 3할이다’(《전법륜》)정신을 차리세요, 사악에게 박해 당하지 말아야 해요,” 그런 후 나는 그녀를 향해 강대한 정념을 발하였다. 동수에게 누락이 있다 하더라도 그녀 스스로 안에서 찾을 수 있으며, 대법 중 에서 귀정할 수 있을 것이니 사악이 박해 하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누가 정법시기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누구에게 죄가 있으며 누가 무생지문에 들어갈 것이고 영원히 해를 볼 날이 없을 것이다. 반드시 을 동수의 신체가 정상으로 회복되게 하라, 을 동수의 육신은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러 온 것이지 너희들 사악에게 박해당하자고 온 것이 아니다. 사부님 가지해 주십시오,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 부정하며, 사악을 부정하고 사악을 깨끗이 소멸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세인을 구도한다. 법정건곤, 사악전멸.

을 동수의 집에 들어서서 발정념을 다 할 때까지 대략 1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는데, 사부님 가지하에 그녀는 정말로 단번에 일어나 걸을 수 있었고, 땀이 나기 시작 하였으며, 열도 내렸다. 아울러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두뇌가 텅텅 빈 것이 아니라 사부님 법을 생각할 수 있었다, 이때로부터 사악한 병마를 이기고 이튿날로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홍류속으로 뛰어들었다.

이번의 근거리 발정념, 정사대결을 통하여 나는 단지 정념으로 신체를 박해하는 사악 난귀, 좋지 못한 난귀를 제거하는 것으로만은 부족하며, 대법 중에서 제고하고 진정으로 법을 인식하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말할 수 있고 다시 공능을 사용해야만 효과가 더 훌륭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는 개인의 깨달음으로 부족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2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22/2185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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