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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라”에 대한 약간의 체오(体悟)

글/대법제자호우쩐

설을 쇠는것은 지금 세인들이 기대하는 1년에 한번뿐인 전통 명절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 부패하고 사치스런 생활의 즐거움에 빠져있는데 중대한 역사 사명을 짊어진 대법제자는 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나는 박해 때문에 고향을 떠나 외지에서 10년동안, 도시에서 농촌으로, 또 도시로 되돌아갔고 많은 고통의 단련을 체험하였다. 현재 나의 생활조건과 대법일을 하는 조건은 아주 큰 개변이 있고 환경도 상대적으로 좋게 변했는데 도리어 속인의 마음과 안일함을 추구하는 마음이 생겼다.

음력 정월 초하루날 나가서 법을 실증하고 싶지 않아 마음속으로 이미 설전에 적지 않게 하였고 현수막도 매년 걸었는데 올해는 하지 말고 집에서 법공부를 많이 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오후 법공부 할 때 갑자기 사부님의 말씀이 뇌리를 때렸다: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라” 나는 단번에 놀라 깨어났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했는가? 어떤 마음이 나를 올해 설에 법을 실증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고, 한숨 돌리게 촉진하였는가, 이것은 수련인이 매우 꺼리는 것이 아닌가!

수련은 물을 거슬러 가는 배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 하는 것과 같다. 10년래 나는 사악의 잔혹한 탄압중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시시각각 있었기에 간고한 역경 속에서도 맑은 두뇌를 유지하였고, 마음속에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와 대법제자의 사명을 담고 부단히 자신을 정진실수(精進实修)하도록 격려하였고 한걸음이라도 잘못 나갈까봐 우려하여 매년 명절이면 모두 법을 실증하고 구도중생하는 좋은 기회를 다그치느라 설을 쇠려는 욕망이 거의 없었고 몇 년을 하루와 같이 지금까지 걸어왔다. 지금 정법의 형세는 거대한 변화를 가져와 최후에 이르러 사악한 요소가 사부님에 의해 제거되어 소실되고 남은것이 얼마 없다, 사악의 박해도 지하로 전환되었고 세인들도 부단히 각성하고 있으며 매우 좋은 수련 환경은 조금씩 상승하고 압력도 적어졌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깨끗하게 닦지 못하였고 남아있는 물건들은 부동한 정도에서 반영되어 나온다: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 고생을 적게 하려는 마음, 찾지 않을 때 는 그래도 괜찮다고 느꼈는데 찾으니 깜짝 놀랐다!

사존님의 자비로운 점오에 매우 감사를 드린다. 나는 재빨리 침대에서 뛰여내려 1M 넘는 6개의 진상 현수막과 약간의 채색봉투를 만들어 저녁 발정념을 한후 편리한 대학 가족 구역에 가 6개의 현수막과 50여부의 진상자료를 배포하였고 매우 홀가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후에 초하루부터 초이레까지 나는 매일 마땅이 해야할 세가지 일을 하였고 각곳에 300부 넘는 진상자료를 배포하였고 몇사람에 진상을 해 올해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라” 는 영원히 앞을 향해 정진 하는 것을 격려 할 것이다.

오늘 글을 쓴 것은 동수들과 함께 노력하여 우리 모두 사부님의 호탕한 은혜 중, 부단히 순정한 정념을 강화하여 최후의 매 일보를 침착하게 걷고 정진을 멈추지 않고, 사전의 큰 염원을 완성하여 사부님을 따라 회귀하자.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28/218987.html

发稿:2010年02月28日 更新:2010年03月04日 1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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