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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의 기점에 서서 안을 향해 찾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10년 2월 18일】

一、주동적으로 정체에 녹아들다

나는 일찍 몇 차례 사악의 박해를 받으면서 사상상에서 사악을 제거하는데 대해 일부 관념이 생기게 되었다. 그것은 내가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안을 향해 찾으며, 집착을 버리면서 나의 이 부분을 잘 수련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하여 이른바 자신이 해야하는 세 가지 일을 하고, 때로는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동수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주동적으로 관심을 갖지 않았고, 다른 동수들이 나를 찾는것도 바라지 않았다. 한 시기동안 이렇게 이른바 조리 있고 순서대로 수련을 하였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대법에 대하여, 사악을 타파하는 강대한 정념이 솟아오르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을 돌파할 수 없었는데 아침에 제때에 깨어나지 못했고, 변함없이 일부 가정일의 교란을 받았다.

어느 날 한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녀는 말하였다: “당신은 그 동수에게 메시지를 발송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내가 그녀를 방조하여 핸드폰을 사게 하겠습니다. 그 찰나에 나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았다.

일요일 오후 나는 주동적으로 한 수련생을 초청하여 함께 걸어 나오려고 하지 않는 다른 한 수련생을 찾아 갔다. 비록 그를 찾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길에서 만나게 사람에게 자료를 주고 삼퇴를 권하였다. 돌아온 후 갑자기 일부 것들을 돌파하였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생각하였다: ” 나의 원래의 생각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인가? 확실히 아니다. 일전에 사부님께서 우리들이 단체 법 공부를 하고 연공하며, 정체적으로 발 정념을 할 것을 요구하셨다. 그후에 사부님께서는 여러차례 정체 협조 문제를 말씀하셨다. ” 최후에는 만여 갈래가 한데로 이어져, 일종 맥이 없고, 혈이 없는 경지에 도달해 전반 신체가 하나로 이어지는데, 이것은 통맥이 최종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적이다. 그것의 목적은 사람의 신체를 전부 다 고에너지 물질로 전화하는 데 있다.《전법륜》에서도 말씀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정체 제고, 정체 승화를 기다리고 계시지 않는가? “

정체에 녹아 들어가는 것이 우리들이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대법의 한 분자로서 전반적인 정법의 노정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에 갈라놓을 수 없다. 매개의 정법의 입자 사이는 밀접하게 관련 되는 것으로서 그의 일이 곧 당신의 일이고, 당신의 일이 곧 그의 일이다.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하면 서로에게 영향을 주게 될 수 있고, 정체에 영향이 있으며, 정법 노정에 영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수련하며 정체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이 역시 위사위아의 체현인바, 그것은 낡은 세력이 생명 특별이 다른점이 아닌가? 수련하고 수련한다 하여도 위험한 것이 아닌가? 정체에서 벗어나 떨어져 있는다면 사악이 더욱 쉽게 박해할 것이 아닌가?

나는 법리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나 자신이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게 되었다. 나는 주동적으로 걸어 나오지 못 하는 동수들을 찾아갔고, 마귀의 소굴에서 돌아온 그 전의 동수들을 찾아가서 관심하였으며, 여러 사람들이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합당한 지점에서 스치커를 만들 수 있게끔 연계하였으며, 모든 동수의 일을 대법의 일로 간주하여 대했고, 정념으로 매일 릴레이식 발정념을 가지하였다.

二、본질과 집착을 분명하게 가리다

수련은 안을 향해 집착을 찾아야한다. 때로는 자신의 집착을 찾았지만 그것을 제거하려면 매우 고통스러운데 심지어 오랜 시간을 거쳐도 제거할 수 없다. 사부님의 《전법륜 二권》〈불성〉중의 설법이 생각나면서 집착과 관념은 후천적으로 형성한 것으로 본성적인 자신이 아니므로 집착과 좋지 않는 마음이 나타나기만 하면 주의식이 즉시 그것은 내가 아니라고 분명히 가리고, 매우 빨리 없애 버리고 더는 생각하지 않았다.

이 한시기, 나는 동수들의 집착을 보고, 자신도 당연히 안을 향해 찾아야함을 의식 하게 되었다. 동시에 정념으로 수련생을 가지해야 함을 명백히 하였고, 동수의 그 집착도 그 동수 자신이 아니며, 그것은 동수의 선량한 본성이 아니기에 우리는 반드시 정념으로 함께 그것을 제거하여 그것들이 우리 여기에서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해야함도 똑똑히 알게 되었다. 이렇게 분명하게 가른후 다시 수련생을 보게 되면 더는 그의 집착으로 하여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수련하지 않는 속인을 대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속인의 좋지 않은 것도 모두 그들 자신이 아니다. 그런 흉악한 자들일지라도 역시 사령이 공제하거나 후천적인 관념이 좌우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련인은 법리를 명백히 한 후 상대방의 좋은 일면을 보면서 세인에 의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三、정법의 기점에서서 안을 향해 찾다

남편이 내가 시간을 낭비 한다고 말하기에 나는 대법을 배우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자 그는 점점 귀에 거슬리는 말을 했었는데, 이것은 내가 다른 사람이 말을 하지 못 하게 하는 나의 마음을 버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나는 한 동수에게 말하였다. 수련생은 말하길: ” 그것은 당신이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도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요, 개인의 울타리에 서서 안을 향해 찾아봐도 구 우주의 사에서 뛰쳐나올 수 없는 것이지요.” 나는 단 번에 크게 깨달았다.

내 주위에도 신체 혹은 생활 중에서 마난을 장기적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동수들을 일반적으로 보게 된다. 그들은 소업 혹은 마난을 겪는다고 생각하거나 어떤 마음을 제거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이 지금의 이 귀중한 시간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자.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사용해야 하지 않는가? 법 공부를 잘 하고, 자신을 잘 수련 하는 것도 역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정법의 거센 흐름 속에서 용해하여 정련(精鍊)하며, 중대한 사명을 지닌 정법시기 수련을 생각한다면 내려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을수 있겠는가? 중생이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머리를 돌려 그 집착을 본다면 그것을 신속히 내려놓게 된다. 우리 자신에게 존재하는 그러한 좋지 못한 집착을 포함하여, 중생 구도에 영향 주는 일체 장애를 해체하면서 정법시기에 중생구도의 이 얻기 어려운 기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층차의 제한이 있으니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 한다.

문장완성: 2010년 2월 18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18/2183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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