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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가서 진상을 한 경험

글/우한 대법제자

나는 10년 동안,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견고한 믿음에 따라 신성한 서약을 깊이 새기고, 추운 겨울이나 폭염에도, 길이 멀거나 환경의 험악함에도 아랑곳없이,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이지적이고 청성하게 법을 실증하였고, 대법의 복음을 우리가 걸어간 매 모퉁이에 뿌려 중생들을 구원하였다. 우리는 대법 수련의 위엄과 수승을 깊이 체험하였고, 우리의 어깨에 짊어진 책임의 중대함과 사람을 구하는 시간의 긴박함, 사람을 구원하는 간고함과, 동시에 중생들이 모두 구도되기를 초조하게 바라는 것을 체험하였다. 그리하여 사람을 구하는 견정한 신념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돌이켜보니 농촌에 가서 진상을 한 과정은 우리가 법을 실증한 과정이고, 동시에 자신을 진실하게 수련한 과정이며, 우리가 걸어간 매 한 발자국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떠나지 않았고, 매 일보의 제고는 사부님의 거대한 지불에 용해되었으며, 또 동수들의 정체협조와 갈라놓지 못한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한 갈래의 광명하고, 신성한 회귀의 길을 깔아놓았고, 이 길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을 귀정하고, 조속히 성숙하여, 이지적이고 청성하게 최후의 길을 잘 걸어, 항상 사부님의 가르침 “수련이 처음과 같으면 꼭 정과를 이룰 것이다” ( >)를 명심하겠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구도 이 방면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중생구도는 사부님의 선택이며 또한 우리 대법제자가 져야할 책임이며, 매 대법제자는 모두 해야 한다. 지금까지 삼퇴한 사람 수는 사부님의 요구와 아직도 많은 차이가 있다. 많은 동수들은 아직도 걸어 나오지 않았고, 많은 중생들은 아직도 진상을 똑똑히 모르며, 아마 많은 외진 지역은 아직도 진상이 공백일 것이다. 이 부분 중생들도 우리가 마땅히 구도해야 할 대상이며, 그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해서는 안 되며, 우리는 그들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번 기연을 아껴, 밍후이왕의 교류 마당(平台)을 통해 전 세계 대법제자와 진상을 알리고 중생구도하는 심득체험을 교류하여 부족함을 찾아내고 앞으로 더욱 잘하겠다. 동시에 더욱 많은 동수들이 나오는 것을 재촉하여 사부님께 많은 위안을 드리고 적게 힘들게 하자.

자신을 내려놓고 안으로 찾고 협력하고 동행하여 중생을 구하자

우리는 작은 도시에 살고 있다. 2000년부터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현지에서 법을 실증하였고 계속 순서있고 조리있게 하였다. 같은 해 나와 수련생은 농촌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첫 발자국을 내딛었다.

우리가 수련 중에 걸은 매 일보는 모두 사부님의 점오와 안내하에서였고, 사부님의 설법은 모두 제자의 제고를 위해서였다. 우리는 자신을 구속하여 늘 밤을 이용하여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단일한 형식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수련의 목적은 개인의 제고이다. 자신에게 존재하는 좋지 않은 물건을 닦아버려야만 승화될 수 있다. 사부님은 우리의 경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파하고 국한을 돌파하여, 마음에 자비가 생겨 힘닿는데 까지 구원하라고 말씀하셨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에서 중생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데로 바꾸었다.

모든 물질은 양면성이 있다. 나는 본래 경제업무를 하기 때문에 접촉면도 비교적 넓고, 사람들과 말하는 어조도 부드러워 쉽게 다가설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였고, 여러 번 업계에서 봉사왕으로 평가되었다. 나는 이것이 모두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깔아놓은 것임을 안다. 다른 방면으로 나의 성격은 비교적 내향적이고 말이 적고 체면을 중시하고 타성(惰性)적이다. 이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들은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고, 진정으로 제고해 올라오는데 하나의 큰 장애이며, 나도 늘 그것을 버리려고 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진상을 하려할 때, 두려운 마음, 염려심이 우세를 차지해서 다른 사람이 듣지 않고, 접수하지 않고, 말하고, 욕하는 등등이 두려웠다. 본성의 일면이 법을 실증하지 못하여 아주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본인의 유리한 일면으로 진상을 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에 이용하지 못하였다.

기왕 인식했으니 안으로 닦고, 안으로 찾고, 뿌리를 뽑으면 된다. 근본적인 원인은 법공부할 때 마음이 조용하지 못한 채 형식만 따지고, 법으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지 않고, 사람을 구하는 기점이 바르지 않고, 발정념 할 때 사상을 집중하지 못하고 염력이 불순하였다. 이 근본적인 집착을 파냈을 때 순간적으로 마음이 깨끗해지고 몸이 투명해졌고, 흉금이 넓어졌다.

정월 초사흘 날, 나와 두 수련생은 처음으로 농촌에 가서 진상을 하였다. 마을에 들어선 후 우리 세 사람은 헤어져서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나는 어떤 집 문 앞에 다가갔는데 문이 열려 있었다. 집안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손쉽게 배낭에서 한 부의 진상 자료를 꺼내 탁자에 놓았는데, 갑자기 방에서 한 사람이 나왔다. 나는 그때 마음이 아주 조용하였고, 얼굴에 웃음을 띠고 말했다. “당신 가족들이 새해를 잘 보내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복을 갖다 주려고 왔어요. 당신이 받은 것은 인연이고, 보고 명백해지면 복이에요. 보고난 후 친척과 친구에게 전해주면 공덕을 쌓는 것이에요.” 그에게 또 ‘파룬궁은 좋다, 쩐,싼,런은 좋다’를 일상적으로 읽으라고 말하였다. 그는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이고, 아주 기꺼이 진상자료를 받았다. 그 순간 한 갈래의 열기가 전신에 널리 퍼졌다.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주고 고무해주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가니 마당에 몇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에게 신년을 축하하고 복을 가져왔다고 말하면서, 당신들이 행운, 행복, 평안하기를 축원한다고 하였다. 그들은 나에게 걸상을 양보하였다. 나는 감사를 드린 다음 곧 이야기 하였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병을 치료하는 신기함, 분신하여 죄를 뒤집어씌운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들에게 ‘파룬궁은 좋다, 쩐,싼,런은 좋다’를 기억하라고 하였다. 마지막에 “나는 문화 수준이 한계가 있어서 이 자료에서 말한 것처럼 전면적이지 못하니, 당신들은 본 후 복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어떤 이는 자료를 요구했고, 내가 갈 때 그들은 계속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나의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리세요. 사부님이 나를 배치하여 당신들을 구하라고 하셨어요.” 라고 말하였다. 우리들은 말하면서 한편으로 배포하였다. 20여리 길을 걸었지만 조금도 지치지 않았고, 배고프지 않았고, 모든 것이 구름처럼 사라졌다. 사실 마음을 버리기는 아주 어렵지 않다. 오직 우리 마음에 법이 있고 마음이 중생과 연결되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에게 위덕을 수립할 기회를 준다. 진상을 말하는 중에 동수 소옥(가명)은 나에게 도움을 아주 많이 주었다. 내가 의기소침 할 때마다 고무해주고, 나의 집착을 지적하고, 법리에서 제고되게 나를 도와주었다. 그녀와 협조하는 중에 그녀와의 격차를 보고 부끄러워 진땀이 났다. 소옥은 비록 문화가 없지만 오성이 아주 좋다. 일에 부딪치면 법으로 가늠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관념이 적다. 진상을 알릴 때 분별심이 없고, 어떠한 계층의 사람에 관계없이 만나면 말한다. 그는 대법에 신념이 충만하고 또 실천 중에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는데 얼마나 진귀한 생명인가? 매 동수마다 수련이 잘된 일면과 수련이 안 된 일면이 있다. 나는 매우 더러운 사상이 하나 있는데 자신의 장점과 남의 결점을 비교하고 늘 남을 개변시키려고 하고, 자신을 개변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질책하고 모순에 부딪치면 밖으로 밀고,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모른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여 이 모든 것이 낡은 우주의 변이된 물질이라는 것을 인식하였다. 꼭 그것을 닦아버리고 자신을 귀정하고 법에 동화되겠다.

진상을 처음 시작했을 때 소옥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고, 명백히 말하지 못하고, 반나절 동안 말해도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른다. 동수들은 그녀 앞에서 그녀가 말할 줄 모르고, 설득하지 못하니 그녀와 함께 가지 않겠다고 말하여, 그녀는 마음속으로 아주 괴로워하였다. 무엇 때문에 이것을 내가 보고 듣게 되었는가? 나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보는 것이 아닌가? 내가 무엇을 선택하는가를 보지 않는가? 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나는 수련생을 생각해야 한다. 그녀가 진상 알리는 것을 배우게 도와주자. 매일 그녀와 함께 채소를 샀다. 처음에 내가 말하고 그녀는 발정념을 하였고, 그녀가 배워서 말하게 하였다. 그녀는 아주 심혈을 기울였고 아주 경건하였다. 사부님은 그녀의 지혜를 열어주어 그녀는 지금 말을 아주 잘한다.

어느 한 시기에 그녀는 앞 다투어 말하는 것을 좋아하였다. 아마 그녀 자신은 알아차리지 못하였지만 나의 마음은 움직였고 머리에는 좋지 않는 염두가 나타났다. ‘내일 너하고 같이 가지 않겠다.’ 나는 즉시 이것은 사람의 일념이고, 사악이 교란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것을 해체시켰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한 단락의 법 “신은 당신의 방법이 작용을 일으킨 것을 보고 당신에게 층차를 제고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 문제에서 인식을 제고해야만 당신의 층차를 제고해준다.” “그러나 진정한 제고는 버리는 것이지 얻는 것이 아니다.” ( >) 대법의 일은 당신이 하든지 내가 하든지 모두 똑같다. 나는 단지 묵묵히 보충해주고 원용하였는데, 인식하여 제고하니 비틀어진 것이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매번 나가 진상을 할 때 수련생은 말도 잘하고 배포도 잘하니, 나는 옆에서 발정념을 하고 기다렸다가 수련생이 다 말하고 나서 보충하였다. 그야말로 수련생을 이해하고, 관용하는 것을 배우니, 우리가 서로 협조하여 진상 알림에 하나의 견고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정념정행하여 중생을 자비로 대하다

법을 실증하는 홍세의 추진, 시간의 긴박함에 우리는 농촌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강도를 가강하였다. 날씨가 좋기만 하면 우리는 매주 한두 번씩 갔다. 제일 먼 곳은 100여리나 된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 도로변의 작은 길을 따라 가면서 사람을 만나면 말하고 삼퇴시킨 후, 진상자료, 《9평》과 진상VCD, 션윈VCD를 주었다. 큰 길 양옆에 전봇대가 많은데, 우리는 크레용으로 진상글을 쓰고, 진상표어를 붙였다. 동수들이 협조를 잘하여 일을 하면 매우 순조로웠다.

우리는 농촌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마다 발정념을 하였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곳 및 과정 중, 일체 사악한 요소의 교란을 철저히 해체하고, 중생들이 모두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고, 진상자료를 접수하고, 사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하고, 사악이 잠시 진상과 삼퇴를 싫어하는 중생을 조종하여 대법에 죄를 범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그들이 그 자리에서 동화된다.” 마음속에 법을 담고, 머리에는 정념을 유지하고, 청성하고, 심태는 온화하고 확고하게, 우리는 법기와 만두 하나를 갖고 출발하였다. 어떤 때에는 오후 5,6시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만약 5시 전에 돌아오면 우리는 밖에서 음식을 사들고 가서 단체 법공부를 하였다.

농촌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도 하나의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직접 사람의 마음을 대하고, 매번마다 각양각색의 사람을 만나고,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그들에게 ‘파룬궁은 좋다. 쩐,싼,런은 좋다’를 기억하게 하고, 사악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말하고,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탈당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를 말하였다. 우리는 마치 행각하는 것 같았다.

이렇게 몇 년을 수련했지만 두려운 마음이 자주 밖으로 나왔다. 이것은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하나의 큰 장애였고,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데 직접 영향을 주었다. 근본적인 원인은 자비를 수련해 내지 못하였고, 내심으로 우러나와 중생을 위하여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위사위아의 기점에서 대법의 일을 하였으니 법의 위력을 체현해 내지 못하였다.

한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햇빛을 쬐고 있었다. 앞의 두 수련생은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다른 곳으로 갔다. 나와 소옥은 마침 돌다가 이곳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소옥은 말하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가자고 말하였다. 간 후 소옥이 말하기 시작하였고,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이어 《9평》을 나누어 주었는데 받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말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좋은 책을 무료로 당신들에게 주는데 당신들은 왜 받지 않나요. 지금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찾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본 후 이것은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사람은 이렇게 좋은 책을 써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은 이익을 얻어요. 우리도 가족이 있는 사람인데 지금까지 식사도 못하고 이렇게 먼 곳까지 왔는데 당신들의 장래의 행복 때문이 아닌가요?” 한 중생이 와서 《9평》을 가져갔다. 비록 한사람도 삼퇴를 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아주 즐겁고 안심이 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자아를 내려놓고 자비의 각도에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그들을 구하려고 하였고, 그들 머릿속의 사악한 요소를 없애, 다른 동수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에 기초를 닦아놓았기 때문이다. 마음을 내려놓으니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앞으로 가니 한 집에서 집을 짓고 있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하였다. 소옥이 처음에 말을 할 때 사람들은 모르는 척하였다. 소옥은 이 마을의 모모는 나의 친척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이 잘되게 하기 위하여 왔어요.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탈당, 단, 대를 하여 생명을 보장 받으라”고 하였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리 두 사람은 말하면서 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십여 개의 션윈 VCD를 잠깐사이에 다 나누어 주었고, 십 몇 명을 삼퇴시켰다. 어떤 사람은 션윈VCD를 얻지 못하여 아주 안타까워하였다. 우리는 그들에게 돌려가면서 보라고 알려주었다. 이날 50여명을 삼퇴시켰다. 우리는 깊이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란 이 법리의 박대정심한 내포를 체험하였다. 모든 것은 사부님이 하시고, 우리는 수련(修)한다.

그러나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사람들에게 《9평》을 이해시키고 당, 단, 대를 삼퇴시키는 것도 하나의 어려운 일이다. 국내의 사람들은 사당이 주입한 해독이 너무 깊어 각종 사당관념, 당문화가 뿌리 깊을 뿐만 아니라 사당에 대한 공포심이 아주 중하다. 어떤 사람들은 파룬궁 진상을 말하는 것을 듣고 머리를 돌려갔고, 어떤 이는 고발하고, 어떤 이는 욕하고 비웃고, 또 앞에서 자료를 찢기도 하는데, 어떠한 사람도 다 있다. 우리는 심성을 지키고, 증오를 해소하고, 자비로 사람들을 구하였다. 어느 한번은 어떤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리게 되었다. 두 사람에게 분신진상을 말하자마자 승용차 한대가 오더니 차에서 세 사람이 내리면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느냐고 물었다. 소옥은 사람을 구한다고 말했고 나는 그곳에서 발정념을 하였다. 진상을 듣던 할아버지는 그의 아들이 돌아왔다고 말하였다. 나와 다른 수련생은 곧 떠났다. 반나절을 기다려도 소옥은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가 다시 되돌아가는데 차가 오고 있었는데, 소옥은 차 앞에서 걸어오고 있었다. 운전사는 차에서 내리더니 우리에게 차에 오르라고 하였다. 소옥은 말하였다. “당신은 우리를 못 데리고 간다. 파출소 사람들도 생명이다…….” 운전기사는 아주 사나웠고, 우리는 줄곧 발정념을 하였다. 다른 한 수련생은 양손을 합장하면서 말하였다. “우리는 쩐,싼,런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이에요.” 나와 소옥은 그 간부에게 말하였다. 간부는 얼굴에 웃음을 띠고 머리를 끄덕여 삼퇴를 동의하였다. 그러나 그 운전기사는 아직도 사나웠다. 나는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운전하는 사람이에요. 세 사람 가운데 당신이 제일 중요해요. 당신은 핸들을 장악하고 있는데, 당신은 당신의 장래를 원하나요? 원하지 않나요? 평안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나요? 우리들이 와서 당신을 구하는 것은 당신들을 위하기 때문이에요.” 그는 다시는 말도 하지 않고, 차를 몰고 갔다. 마치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곧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곧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거늘,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지리.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노라.” 정오에 발정념을 할 때 우리는 각자 안으로 찾고, 집착을 찾았다. 우리는 그날 아주 멀리까지 갔다. 그때는 마침 늦벼를 수확할 때여서 농민들이 모두 큰 길옆에서 곡식을 말리고 있었다. 우리 세 사람은 모두 자비심이 나왔고, 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고, 인연 있는 사람을 한사람이라도 빠뜨리고 싶지 않았다. 시간은 이미 오후 4시가 넘었지만 아직도 40여분을 걸어야 차를 탈수 있었고, 노선버스가 몇 시에 끊기는지도 몰랐다. 우리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일체를 사부님이 배치에 따르고, 걸으면서 한편으로 말하고 줄곧 천천히 걸었다. 길옆의 마을에 도착했을 때 한 수련생이 말하기를, 두 수련생이 자료를 배포한다고 하였다. 정말 줄곧 사람을 급히 구하고 있었다. 큰길에 도착하니 얼마 되지 않아서 차가 도착하였고 집에 돌아오니 마침 6시 정념시간이 되었다. 이날 우리는 60명을 삼퇴시켰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몇 년 동안 농촌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 과정은 우리의 정념을 견정히 하였고, 우리의 의지를 연마하였고, 우리에게 존재하는 각종 좋지 못한 물건을 닦아버리고 심성은 승화되었다. 우리가 걸어 다닌 길은 측정할 방법이 없다. 동남서북, 들, 농촌, 경작지에 모두 우리의 발자국을 남겼고, 선의 종자를 세간에 뿌려, 선의 에너지로 사람들의 양지를 각성시키고, 사람들의 정념을 일깨워 주었다. 매번 우리는 중생들이 초조하게 구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았을 때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어떤 사람은 진상을 들은 후 우리에게 읍을 하고 절을 하면서, 한번 또 한번 감사를 표시하고, 어떤 이는 우리에게 길을 안내해주고, 어떤 이는 멀어질 때까지 물끄러미 바라보며 아쉬워하고, 어떤 이는 남아서 식사를 대접하였다. 어떤 노인은 우리의 손을 잡고, 눈에 눈물을 머금고 감동되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디 사세요. 만일 가까우면 내가 자주 당신들을 보러 갈게요…….” 작년 11월, 우리는 노인의 집을 지나가면서 그들의 식구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그의 아들은 대대간부인데, 처음에는 우리 때문에 근심하더니, 진상을 듣고 난 후, 그의 염려심을 제거하였다. 그는 진상자료와 호신부를 받은 후 사당 조직에서 삼퇴하였고, 우리를 도와 마을 사람들에게 홍법하겠다고 하였다. 또 한 젊은이는 진상을 들은 후 “파룬궁은 좋다! 쩐,싼,런은 좋다!”고 높이 외쳤다. 그리고 대법을 노래로 편성하겠다고 말하였다. 그 노인은 젊은이가 ‘파룬궁은 좋다!’고 큰소리로 외치는 것을 보고 그녀도 따라서 “파룬궁은 좋다! 쩐,싼,런은 좋다! 이선생님은 좋다!”라고 외쳤다. 하늘의 신은 모두 웃었고, 그날 날씨는 특별이 좋았는데, 이것은 자비와 거대한 에너지의 세간에서의 체현이다!

문장발표 : 2010年02月15日 갱신:2010年02月16日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15/2182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