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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은 어디에 있는지 당돌하게 묻다

– 곳곳마다 신사신법 언제나 강대한 정념-

문장/ 길림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2월 3일】오랜 기간, 심성방면의 누락(색욕지심)으로 신체상의 교란이 엄청 컸고 정념도 강해지지 못했다.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 했지만, 효과가 크지 않음을 늘 느꼈는데 한마디로, 신통하지 못했다.

며칠 전 우리 마을 수련생이 소량의 전단지와 소책자를 가져왔는데 수량이 많지 않으므로, 나는 조금만 받아가지고 오늘 저녁 이웃 마을과 주변에 배포하기로 했는데, 마침 그 마을 동수에게《밍후이 주간》을 보내 주려던 예정이라 겸해서 가져다 주려했다.

저녁 식사 후 금방 어두워지자, 짐을 챙겨 나갈 준비를 하며 마음속으로 ‘방안의 책과 자료를 정리하여 다른 곳에 보관해야겠다.’ 고 생각을 했다가 이내 마음을 바꿔 ‘이건, 무슨 마음인가. 이건 아니야, 옮기지 말아야지!’ 하고는 그대로 인근마을의 甲 동수 집에 갔다. 수련생은 내가 온 것을 보고는, 그 마을의 乙 동수도 불러와 함께 교류했다. 그들의 상태가 그다지 온정하지 않았다. 특히 을 수련생은 2008년에 납치된 적이 있었기에 줄곧 두려운 마음이 매우 강했으며, 갑 동수도 법공부를 적게 하는 편이어서, 나는 그들에게 이번의 진상자료는 나 혼자 배포할 것이라고 말 하고, 그들에게 법 공부를 많이 하여 상태를 회복한 후, 그때 가서 이지역의 진상자료는 그들이 도맡아 배포해야 한다고 교류했다.

교류 중 나는 내가 진상 알리는 방면에서 부족한 점, 바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며, 사람이나 차를 만나기만 하면 피하고 싶었으며, 늘 사람들이 알아 볼가 두려워했던 점을 교류했다. 가끔 동수들의 심득체험 교류문장에서 본 ‘작안심(作案心)’ 같이 바람직하지 못한 마음만 지어먹으며 새 일을 하는 것 같이 느껴졌는데, 나의 이런 마음을 버려야 하며, 반드시 마음이 바르고 정념 또한 강하고 정정당당해져야 하며, 늑대를 만나더라도 피하지 않을 것 이 라고 자신감 넘치게 말했다.

그날 저녁 10시30분에 갑 동수 집에서 나와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어서 북쪽까지 전부 배포했다. 그리고 또 다른 마을에 배포한 후 북쪽 골목에서 배포하려 하는데, 동쪽에서부터 손전등 불빛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 마을에는 나를 아는 사람들이 있긴 해도, ‘그래도 사람들에게 발견되지 말아야 된다.’ 는 생각에, 오던 길로 다시 몇 걸음 돌아가 장작을 쌓아 놓은 옆에 숨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어느 집으로도 들어가지 않고 내가 있는 방향으로 오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발견되지 않으려고 다시 오던 길로 되돌아가 갑 동수 집 앞을 지나쳤지만, 그는 계속 나를 향해 따라왔다. 갈림길 모퉁이 장작더미 옆에 또 숨었는데, 그는 길을 따라 지나가다가 다시 돌아와 바로 내 앞에서 멈췄다. 그는 다름 아닌 바로 갑 동수였다. 갑 수련생은 내가 그의 집에 놓고 온 손목시계를 돌려주려고 날 찾아왔던 것이다. 나는 불순한 사람이 뒤 따르는 줄로만 알고 지레짐작으로 놀라 도망쳤던 것이다. 이것은 바로 나의 마음을 향해 온 것이었다. 사실 시골 겨울밤은 매우 조용하여 교란이 거의 없는데, 어쩌다 한번 씩 개짓는 소리에 주인이 손전등을 이쪽저쪽 비춰보고는 들어가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거늘. 나는 근 4시간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새벽2시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온 후 나의 상태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지 않았다. 말로는 두려워하지 않고 피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결국 동수에게 한 바퀴 쫓겨 도망간 꼴이 됐으니. 나는 한번 또 한 번 자신에게, ‘정념은 어디에 있는지, 너는 응당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너는 언제쯤에야 전체노정을 다 걸을 건지?’ 스스로 물었다. 조용히 앉아 대법과 동수들의 심득체험에 대조하며 안으로 찾기 시작했고 자신을 반성했다.

먼저 내가 집을 나서기 전부터 말해보자. 무엇 때문에 책과 자료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했는지. 이것은 바로 마음이 바르지 않은 것이었는데, 평소에는 방에 두었다가 진상하러 나갈 때는 다소 두려운 마음에 숨겨 놓으려 했던 것이다. ‘법을 실증하러 나가는 일은 어쩌면 위험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은 구하는 마음이 아닌가. 이것은 구세력이 강요한 심태가 아닌가. 이것은 변이된 관념이 아닌가? 대법서적은 비할 바 없이 신성하고 소중한 것이고, 대법자료는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 예리한 무기인데, 나의 마음속에는 대체 어떤 위치에 놓았는지, 이것이 그래 악인들이 우리를 박해하는 핑계와 근거란 말인가. 설마 이것이 부담스러운 무용지물인가? 나는 반드시 자신의 정확하지 않은 관념을 돌려놓아야 하며, 대법과 진상자료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며, 아울러 경사경법(敬師敬法)하여, 사악한 인소들에게 빈틈을 탈수 없게 해야 한다.

물론 대법서적과 대법자료를 잘 보관해야 하는 것은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며, 역시 우리가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이기도 하며, 또한 각 방면의 안전에도 주의해야한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법리를 명확히 깨달아야하고, 기점과 심태를 바르게 하여 누락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 한 가지는, 무엇 때문에 경찰을 만나기만 하면 늘 어찌할 바를 모르는지. 역시 정념이 바르지 못한 것이고,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일체 안배를 부정하지 못한 것이며, 항상 잡혀 박해받을 가봐 두려워했다. 어느 동수의 ‘밍후이왕’ 주간 교류 문장 이 떠올랐다. “당시 그 지역의 수련생이 잡혔을 때 그가 수련생을 구하는 일에 적극참여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사악이 그를 찾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아, 그 후로 마음이 불안했다. 순간 그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고, 매우 큰 하나의 집착심을 찾아냈는데, 바로 문장의 제목인《박해당할 가봐 두려워하는 마음은 진정 내려놓지 못하는 집착이다.》였다. 그는 집에 돌아와 두려운 마음으로 책들을 잠시 다른 곳에 보관 하려는 마음으로 서랍을 열어 대법서적을 옮기려는 순간, ‘법이 있으면 내가 있다!’ 라는 하나의 강한 정념이 떠올라, 바로 서랍을 닫고 앉아서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박해를 부정한다는 견고한 일념을 가지자, 결코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문장의 체험은 나에게 큰 계발을 주었기 때문에 줄곧 마음에 새겨두고 있었다.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이 동수처럼 정념이 아주 강하다면, 만약 우리의 장이 매우 순정하다면, 사악은 감히 빈틈을 탈 수 있겠는가? 사악은 틈탈 생각조차 못할 것이고 또한 틈탈 자격조차 없는 것이다.

나는 안을 향해 두려워하는 마음을 찾았다. 그동안 몇 번의 박해로 경찰을 두려워하는 증세가 있어서 경찰차만 봐도 무서워했고, 경찰을 만나도 부자연스러웠던 것이다. 이는 바로 두려운 마음과 사심이 훼방 놓는 것이었다. 여전히 박해를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는 것으로 간주했고, 자신의 위치를 바르게 하지 않았으며, 경찰 또한 우리가 구도해야 할 대상이라는 걸 간과 했다. 사부님께서는 “사악의 우두머리를 제외”《2009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라고 하셨기 때문에 나는 반드시 자아를 내려놓고, 무량한 선념과 자비를 수련하여, 일체를 용해하고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했다. 반드시 내심에 견고하게 얼어붙은 얼음을 녹여 내려, 내심에서 대립되는 정서와 관념의 장애를 제거하고, 사부님의 “사람이 적이라고 그어서 정한 것은, 그것은 사람의 적이다. 그러나 여러분들 한번 생각해 보라. 그것은 수련인의 적이 아니다. 당신은 속인을 초월해야 하는데, 신이 사람을 적으로 볼 수 있는가? 속인 층차보다 높은 사람은 속인을 적으로 대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에게 당신이 당신의 적을 사랑하지 않으면 당신은 원만하지 못한다고 알려주었다.(박수) 대법을 파괴하는 마는 제외한다.”《캐나다법회 설법》는 가르침을 깊이 새겨야 했다.

동수의 교류문장 중에서 나는 우리가 경찰을 대할 때 내심에는 응당 자비로운 선념을 품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대법제자의 위엄과 존엄은 잃지 말아야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법의 하나의 입자이며, 장엄하고 신성한 대법을 대표하기 때문이며, 위엄은 침범할 수 없다! 한 수련생이 지방에 다른 수련생을 구하러 갔다가 경찰이 그 동수에게 이름이 뭐냐고 묻자 그는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고 정의로 “나의 성씨와 이름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왜냐하면 나의 성은 죄 없고 나의 이름도 죄 없기 때문이다.” 라고 대답하자 경찰도 감히 그를 어쩌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자신이 반드시 경찰을 두려워하는 증세를 버릴 수 있고,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정정당당하고, 거리낌 없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경찰이든, 어떠한 생명이든 모두 과감히 직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한 가지는 진상 할 때,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 하는 과정에서, 마음은 왜 온정하지 못하고 이것도 두려워하고, 저것도 두려워하는지. 안으로 찾아보았는데 바로 한 글자 믿을 ‘신(信)’이 부족했다. 100% 신사신법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파룬(法輪)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라고 말씀 하셨다.

동수의 심득체험에 나 자신도 동감이었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에 대해서도 표면에서 이해했다. 대법자료는 중생을 구도하는 예리한 무기이고, 대법서적은 소중한 것이라고 말은 하지만, 나의 내심에는 어떠한 분량이며 어떠한 위치에 처해 있는지. 동수의 말과 같이 “법이 있으면 나도 있다”고 생각 했는지. 중생을 구도하고, 조사정법 하는 것은 우주에서의 가장 신성하고 가장 바른 일이라고 말하지만,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결코 진정으로 인정했는지. 진정으로 가장 신성하고 가장 바른 것이라고 느꼈는지. 만약 진정으로 가장 신성하고 가장 바른 것이라고 인정한다면, 어떻게 두려워 할 수 있는지. 어떻게 근심이 가득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인지. 이것은 나 자신이 아직도 차이가 많이 나며, 마땅히 있어야 할 책임감과 사명감에 도달하지 못했고, 성스럽지 못했으며, 바로 중생을 구도하는 마음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지 못했고 대법과 사부님을 제1위에 놓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또 하나 매우 심각한 체험이 있는데, 바로 우리는 반드시 자신의 수련을 잘 해야 한다. 나 자신을 말한다면 박해 받는 것도 정념이 부족한 원인이었고, 바로 자신의 수련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며, 근본적인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올바르게 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생사고비를 넘지 못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바르지 않으므로 사악한 인소와 생명이 틈을 타게 되고, 공간장이 순정하지 않았고, 정념이 부족했기 때문에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와 존재하게 되어 끊임없이 교란하게 되었던 것이다. 지금은 이미 사악이 많이 적어져 박해하려 해도 어려워 졌다. 만약 우리가 정념이 견정하고 강대하며 언제나 법에 용해되어 있다면, 박해는 말 할 나위도 없고, 오히려 사악은 피하고 숨으려 하는 것조차 두려울 것인데, 하물며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 몸소 전수하신 제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밖에서 찾지 말아야 한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자신의 문제이다.

속담에, ‘쇠를 단련하려면 망치가 단단해야 한다.’ 와 같이 전쟁에서 승전보를 울리려면 진정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최근 여러 차례의 설법 중에서 모두 우리에게 “자신의 수련을 잘해야 한다.”고 하셨다. 나 개인의 깨달음이라면, 현재 법을 실증하는 것은 거의 마무리단계에 가까이 하고 있는데, 우리 매개 수련생들은 모두 하나의 방대한 천체를 대표하기 때문에, 오로지 법에 동화 되고 자신의 수련을 잘해야만 진정으로 원만 할 수 있는 동시에 스스로의 세계의 무량한 중생들을 구도 할 수 있으며, 또 우리가 개인 수련을 잘 하는 것이 바로 중생구도와 조사정법의 수요이며, 근본이고 보장이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사람을 구하는도다.”《홍음 2 (법정건곤)》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들이 시시각각 정념 정행해야 하는 것은 너무 주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념 정행이 강한 동수들은 중생뿐만 아니라 경찰배후의 사악까지 정념으로 해체하여 사람들을 구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본인이 제고되어야만 응당 도달해야 할 경계에 도달하게 되며, 정념이 부족하여 속인마음이 많아지고, 정진하지 못하는 수련생들은 교란 앞에서 잘하지 못하거니와 진상을 잘 알리지도 못하여, 중생구도를 할 수 없게 될 뿐만아니라 어떤 수련생들은 오히려 박해당하기도 하는데, 이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것이다. ‘일정일반(一正一反)’ 서로를 비교해보면 대비가 너무 컸다. 예를 들어, 심득교류문장에서, 수련생은 지역사회에 관계되는 사람으로부터 미행당하게 되었는데, 수련생은 당당하게 그 사람을 대면하여 그 배후의 사악을 해체 하고 진상을 알려, 다시는 미행하지 않았고, 교란하지 않았으며, 구도 되었다. 어떤 이는 두렵고 무서워 여기저기 숨었고, 심지어 박해를 불러왔는데, 결코 본인 그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에게까지 해를 끼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는 안됨)

10여 년의 비바람, 10여 년의 고난과 시련, 10여 년의 정법 수련으로, 우리는 모두 수련과 사부님 정법의 장엄함과 신성함을 크게 체험했고, 우리가 걸어온 매 한 걸음, 우리의 일사일념 모두는 대단히 중요한바, 바로 중생들이 구도될 수 있는 여부를 결정하고, 사부님 정법의 쉬움과 어려움을 결정하며, 우주 대공의 부동한 천체의 안위를 결정하며, 미래와 영원함을 결정하는데 이는 매우 장엄하고 매우 엄숙한 것이다!

속마음을 말해 본다면, 기본 집착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 몇 년래 여러 차례의 마난과 사악의 박해를 겪었다. 만약 사존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없었다면 나는 아마 오래전에 벌써 이 세상과의 기연을 잃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나를 매번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셨고, 매번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던 것이다! 사부님께서 베푸신 것은 이미 너무너무 많고, 사부님이 감당하신 것은 너무 크며, 사부님의 은혜는 영원히 보답할 수 없게 되었다. 사실 나 자신도 철이 강하게 제련되지 못하는 것을 원망했고,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사부님께 “제자는 염원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라고 여쭈었다.

나는 숨이 붙어 있는 한, 대법이 결속될 때까지 한 순가이라도 멈추지 않고, 사부님을 따라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했다!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신속히 승화하고, 법에 동화하여 위사위아(爲私爲我)에서 벗어나, 법리를 명확히 깨닫고, 집착을 버리고 구세력을 부정하며, 정념으로 사부님을 바짝 따라 갈 것이며, 반드시 심성과 자신의 수련에 공을 들여 정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더욱 높은 표준에 신속히 도달하여, 정법의 길을 순리롭게 걸어가야 하며, 사부님을 도와 세간을 행할 것이다!

그날 진상 CD를 보던 중 해설하는 동수의 자비롭고 격동적인 어투와, 배경음악인 보도(普度)의 비장(悲壮)한 악곡(樂曲)으로 눈물이 억제 할 수 없이 쏟아져 내려 멈출 수가 없었다. 그 후로 나는 ‘자신이 이미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고, 일체를 사부님께 맡기고, 자신의 일체를 대법에 바치며, 나의 모든 정념과 결심을 강대하게 하여, 우주의 모든 험악한 것들을 제거하고, 무량한 많은 중생들을 구도 할 것이다!’ 라고 결심 했다. 사존께서 기다리고 계시고, 중생들은 기대하고 있는데, 정념정행하고 용맹정진 해야 만이 우리 앞에는 가로 막힘이 없다!

이상은 필자의 작은 체험이고 또한 나의 한 단락 사색여정을 써내어 여러 동수들과 교류 토론하려 한다.

문장완성 : 2010년 02월 02일

문장발표 : 2010년 02월 0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2/3/2174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