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어린이제자: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글/ 중국 대륙 어린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월 16일】 저는 대륙 어린이 대법제자입니다. 금년에 열 살이고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엄마를 따라 파룬궁을 연마하여 신체가 줄곧 아주 좋았고, 학교에 다닌 후에는 학습 성적도 줄곧 아주 좋았어요. 엄마는 늘 이 모두는 사부님께서 주신 거라고 말씀 하십니다. 저도 파룬따파를 더 확고히 믿고 있습니다. 일반 어린이 동수 중에서 저는 법리에 대해 비교적 분명하지만 명을 구하는 마음을 버리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어느 한번은 1학년 때라고 기억 되는데, 선생님께서 우리보다 좀 큰 언니들이 우리에게 붉은 넥타이를 매어 줄 것이니 모두 운동장으로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그저 재미있는 일일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운동장에 이르니 담임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잠시 후에 큰 언니들이 오면 모두 고맙다고 말해야 해요” 우리는 일제히 “예!”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잠시 후에 큰 언니들이 왔습니다, 그 중 한 언니가 저의 앞에 서서 매어주기 시작 했어요, 그런데 그녀는 어떻게 매는지 잊어버려 아무리 매어도 맬 수가 없었어요, 우리는 모두 그녀에게 웃었고, 그래서 곁에 있던 다른 언니가 매어 주었어요. 저는 고맙다고 말했어요. 우리가 교실로 돌아갈 때 애들의 붉은 넥타이는 보건대 아주 말을 잘 듣는 것 같았는데 저의 붉은 넥타이는 바람에 날리면서 줄곧 저의 얼굴을 때렸어요, 그래도 저는 깨닫지 못하고 그냥 맨 채로 집까지 돌아 왔어요,

집에 오니 엄마께서 어디서 얻은 넥타이냐고 물었어요, 제가 자초지정을 말씀 드렸더니 엄마는 얼른 버리라고 하면서 저에게 왜 매면 안 되는지를 알려 주셨어요. 엄마가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저는 알아들을 수 없었고 그저 아주 예쁘다고만 여겼어요,

한 밤중이 되자 열이 나기 시작하였고 귀가에서는 수많은 악마들이 지껄이는 말소리가 들렸어요. 저와 엄마는 바로 발정념을 하였고 그런 다음 잠들었어요. 막 잠이 들자 귀가에 또 악마들의 소리가 들려 깨어났고 엄마와 저는 또 발정념 하고 또 엄정성명까지 쓰고 나서야 날 밝을 때까지 잘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엄마는 이번에는 알만하냐고 묻기에 저는 이젠 알게 되었다고 말했어요. 저는 붉은 넥타이를 얼른 버렸어요. 학교에 갈만 하냐고 엄마가 묻기에 갈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학교에 가니 저는 절반 정도의 아이들이 열이 나서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였어요. 저는 왜 3퇴 해야 하는가를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사당은 확실히 좋은 물건이 아닙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저에게 약 한 알, 주사 한 대 맞지 않게 해주신데 대해 감사 드립니다. 저는 아주 건강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두는 사부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저는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16/2163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