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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로 안을 향해 찾아 제고하자 사악은 자멸

글/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2월 22일】이 글에서는 납치당했던 두 수련생이 6일 만에 구치소에서 뛰쳐나온 이야기를 기술한다. 갑, 을 수련생은 수련생을 구출하는 스티커를 붙이러 갔다가 사복 경찰에게 추적당해 파출소에 납치됐다. 그녀들은 서로 격려하면서 절대 사악과 협조하거나 수련생을 팔지 말자고 했다. 그들 둘은 이름을 말하지 않고 주소도 알려주지 않았으며 마음속으로 안을 향하여 찾았다. 이렇게 경찰은 밤새 돌아가며 그녀들을 심문했다. 위협하고 공포를 주었으며 전기충격기를 사용하겠다고 위협했다. 모든 건달적인 방법이 효과가 없자 이튿날 그녀들을 구치소로 납치했다. 구치소에서 그녀들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대법제자가 응당 해야 할 일을 잘했다. 그녀들이 진상을 알린 후에 경찰, 죄수들 중에서 ‘삼퇴’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렇게 하여 6일 만에 구치소에서 뛰쳐나왔다.

여기에서 말하려는 것은 갑과 을이 납치당한 소식을 들은 후에 현지의 수련생이 즉시 본 지역의 메일에 긴급통지를 하여 모두 즉시 발정념으로 두 수련생을 가지할 것을 요구했고, 그녀들이 정념정행으로 마굴을 뛰쳐나오도록 했다는 것이다. 동시에 갑, 을과 관계가 있는 모든 수련생은 모두 안을 향하여 찾도록 했다. 이 스티커는 병수련생이 제공한 것으로서 병수련생은 안을 향하여 찾았다. 자신의 환희심, 안일함을 구하는 마음, 일하는 마음 등이었다. 정동수도 안을 향하여 찾았으며, 모두 자신이 잘하지 못하여 수련생을 힘들게 했음을 느꼈다.

갑수련생은 뛰쳐나온 후에 말하기를, 나오기 전날 밤에 그녀는 꿈을 꾸었는데, 병수련생이 안을 향해 찾으면서 모두 자신이 잘하지 못하여 당신을 힘들게 했다고 했다. 갑수련생은 즉시, 당신 탓이 아니라 내가 최근에 법공부를 적게 하였고 일하는 마음이 일어나서 그랬다고 말했다.

모든 과정은 정념의 마당이었고 동수한테 내보낸 것은 모두 양성 정보였다. 이 일로 나는 한 가지 일을 연상하게 되었다. 만일 수련생이 박해를 당한 후에 현지의 대법제자가 모두 안을 향하여 찾는 마당을 형성하고, 책망하거나 원망하지 않으며 동수 자신의 정념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의 정체로 제고하고 정체로 승화하는 과정이 아니겠는가? 사악의 박해는 곧 자멸할 것이다.

자그마한 옅은 인식인바,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22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심성제고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22/2185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