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집에서 애를 보는 할머니도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글/허베이대법제자

나는 농민이고 학교에 다녀보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선천적인 근시안이다. 법을 얻기 2년 전, 눈 안의 유리구체가 흐려서 성 소재지 병원, 싱타이 안과 등 크고 작은 병원에 가보았고, 어느 곳에 눈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있다는 말만 들으면 가서 치료하였으며 얼마나 셀 수 없을 정도의 길을 걸었는지도 모르고, 적지 않은 돈을 썼지만 여전이 호전이 되지 않았다. 나의 가정은 조건이 좋지 않아 돈이 없어 다시는 진찰하지 못하였다. 의사도 말하기를 재발하면 완전히 실명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때 나의 여동생이 그럼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하였다. 나는 법을 얻은 첫날 동수들과 함께 앉아 있었는데 눈에는 끝임 없이 눈물이 나왔고 온 오후 모두 눈물을 흘렸다, 동수들은 나에게 알려주기를 “이것은 좋은 일이고, 당신의 연분이 크니 사부님께서 당신의 눈을 정화시켜준다.”고 하였다. 이때로부터 나의 눈병은 통제되었고, 나의 인생도 개변되었다.

아래에 여러분들과 나의 수련중의 약간의 체험을 말해보려고 한다, 그것은 집에서 손자, 손녀를 보는 할머니도 수련에 지장을 주지 않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종종 명혜망 동수들의 교류 문장 중 손자, 손녀 때문에 세 가지 일에 영향 준다는 문장을 보았다, 나는 그것은 구실이고 안으로 자신을 찾지 않고 자신이 내려놓지 못하는 집착과 사람 마음이 조성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미 60세가 된 사람이다. 농촌에는 손자, 손녀가 있는 할머니는 오직 몸이 건강하면 며느리를 도와 애를 돌본다. 내가 큰 손녀를 볼 때 애는 매번마다 4번 정각 발정념할 때면 울고 떠들지 않으면 큰소리로 외치는 것이었다. 후에 법공부하는 중 나는 교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곧 발정념을 하여 청리하였다. 허나 어 떤때는 효과가 있었고 어떤 때는 효과가 없었는데 아이는 당시 3살이어서 말을 알아들었다, 나는 매우 엄하게 애한테 요구하는 것이 싫었는데 또한 발정념을 잘하지 못하면 안되는 것이었다. 동수들과 교류한 후 나는 문제가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손녀에 대한 정과 응석받이로 키워서 조성된 것이다. 이렇게 되어 나는 발정념을 할 때 애가 울고 소리 지르면 만약 집에 다른 사람이 없으면 일률적으로 외면하였고, 어떤 때는 엄숙하게 애를 직시하였다. 이리하여 후에 내가 발정념을 할 때면 애는 나를 보고 소리를 내지 않고 자기절로 다른 방에 가서 놀고 어떤 때는 나하고 함께 발정념을 한다.

며느리가 둘째를 출산한 후 큰 손녀는 저녁에 나와 함께 잔다. 그는 유치원에서 많은 글을 배웠는데 매일 저녁 자기 전에 나는 애한테 나를 도와 >을 외우게 했는데 내가 외우면 애도 외웠다. 그는 유치원에서 어떤 때는 다른 어린이들한테 >을 외우게 한다. 장난할 때 손이 베면 즉시 “파룬궁은 좋다”를 읽는데 아주 빨리 피가 나지 않았고 아프지도 않았다.

모두 사부님의 신경문을 공부한 후 시간이 긴박하여 다그쳐 구도중생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몇 년 전 매번 장날이 오면 나는 동수와 애를 데리고 진상을 한다, 우리 둘은 한사람이 발정념을 하면 한사람이 진상을 알린다. 지금 나와 수련생은 매일 오후 애가 잠에서 깨어나면 그들을 데리고 나간다. 그들이 놀면 우리는 진상을 알리는데 애는 지금 매일 오후 잠에서 깨어나면 나를 끌고 밖으로 나가면서 “쩐, 싼, 런은 좋다, 파룬궁은 좋다.”를 입으로 쫑알거린다. 어떤 때는 나를 도와 진상할 사람을 찾는다, “할머니, 저쪽에 할아버지 두 사람이 앉아있어요, 그들한테 가서 말하세요!”

나의 큰 손녀는 지금 8살이 되었다. 일요일이나 혹은 방학 기간에 나와 함께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애는 삼퇴한 사람의 이름을 종이에 적고 모르는 글은 병음으로 적어놓는다. 늘 나와 함께 진상을 알리던 동수도 할머니가 되었다. 그녀는 몇 달되는 애기를 안고 진상을 알리는데 애기는 울지도 않는다. 수련생은 말한다. 그녀가 집에서 애를 안으면 지쳐서 허리가 아팠는데 반나절 나와 줄곧 안고 있어도 허리가 아프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또 사람도 구한다고.

동수들이여, 빨리 걸어 나오라! 사부님이 우리 때문에 조급해 하시면 안 된다. 어떠한 환경도 모두 수련할 수 있다. 정진하라! 우리의 사전 서약을 지키자.

문장발표 : 2010년 2월 21일

문장수정 : 2010년 2월 21일 15:57:26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21/2185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