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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기간 사람 구하기 바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나는 몇 년 전부터 명절 또는 공휴일을 헛되게 보낸 적이 없었다. 특히 설 등 그외 명절을 쇨 때 원래부터 휴식한 적이 없었으며, 모두 정념이 충족한 상태에서 매일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며, 삼 퇴를 시킨 수가 10명 이상이었다. 이번 설 기간에도, 구 세력이 시간을 빼앗으려 했어도, 정념 정행을 끝까지 견지하며 더 많은 중생을 구도 하겠다는 일념으로 시간을 틀어잡고 직접 대면하며 사람을 구하였다. 이번 설에 설맞이 용품을 사고, 친척을 방문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는데, 이럴 때 일수록 매일 곱절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기초위에서 더욱 시간을 틀어쥐고, 사람을 빼앗아 오고, 사람을 구한다는 일념으로 매일 30리 길을 자전거를 타고 시장에 가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음력 섣달 23일부터 그믐 날(양력 2010년 2월 6일 〜 2월 13일)까지 여드레 간 진상을 알린 내용 중, 필요한 내용만 간추려 기록의 형식으로 쓰겠다.

2월6일(섣달 23일‧ 작은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시내 동쪽방향 30리길 거리인 성시 큰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 하였다. 이날은 작은 설날이라서 나도 필요한 물건을 사면서 일체 유리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진상을 하였다. 진상을 하는 과정 중, 도로 옆에서 가구를 파는 장사꾼을 보고 걸어가면서, “동생, 이 작은 걸상을 예쁘게 만들었네요.” 하자, 그는 “네, 여기에 좀 있다 가세요.” 한다. 나는 그의 앞에 가서 “당신은 장사 하기가 쉽지 않겠네요.” 하고 말을 건네자, 그는 “네!”하고 대답을 한다. 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동생, 학교 다닐 때 소선대에 들었어요, 청년 때 당,단 조직에는?” 하고 묻자, 그는 소선대에는 들었었으나 기타 조직에는 들지 않았다고 말 했다. 그에게 삼퇴 하면 평안해 진다고 말을 해 주었다. 듣고 난후 “저는 나이 50이 다된 사람인데 뭘… 인젠 아니예요.” 한다. 나는 재차 “당신은 소선대에 들면서 사당을 위하여 일생토록 분투 하겠다고 선서 했는데, 앞 이마에 기호가 있어요. 수련한 고인은 모두 볼 수 있어요. 장래에 큰 재난을 피 하려면 꼭 탈퇴 하고, 성명 (聲明)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안전하지 못해요.” 라고 말해 주자, 그는 “형님, 당신을 믿겠어요. 어떻게 탈퇴 하나요?” 하고 반문하여, 나는 그에게 “내가 당신을 탈퇴시킬 수 있어요.” 라고 말 한 후 그에게 ‘파룬궁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일상적으로 외우면 평안을 보장 받을 수 있다 고 알려 줬다. 그는 “형님, 나는 안 모라고 해요, 탈퇴시켜 주세요. 고마워요.” 이렇게 되어 한 장꾼이 구원되었다. 온 시장은 사존의 가지하에 정념으로 인연 있는 사람을 14명 구 하였다.

2월 7일, 아침 일찍 일어나 평소와 마찬가지로 자전거를 타고 시장으로 갔다. 시장 길 양옆은 대련(对联)을 파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들을 둘러 보면서 가는데, 잘생긴 한 젊은이가 나를 보더니, 두개 복(福)자를 사라고 한다. 내가 ‘범 그림’ 안에 ‘복’ 자가 있는 것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없다고 말 하고, 범 그림을 문에 붙이면 불길하다고 말하였다. 내가 그의 말을 믿겠다고 하자, 그는 나에게 꽃과, 네 각에 복 자가 있고, 중앙에 큰 복자가 그려진 도안을 골라서 보라고 하였다, 이것을 문에 붙이면 5복이 온다니 좋다면서, 돈을 지불하고, 그에게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것을 말해 주면서, 그에게 당‧ 단‧ 대의 사당조직에 들었는가를 묻자, 그는 다 들었다고 말하였다, 나는 가능한 빨리 모두 탈퇴하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는 “아니요, 나는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요! (이후 촌 관리 등을 하겠다는 말)” 하고 힘주어 말 한다. 나는 “당신은 출세하려는 것만 알고 생명을 아낄줄은 모르네요. 생명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라고 말해 주고,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며 지금의 재난과 역대 예언을 대조하는 등등으로 알려주었다. 그는 다 듣고 나서, 걱정스럽게 “나는 주 씨 예요, 그럼 어떻게 탈퇴하나요?” 나는 모든 걸 비밀로 한다는 것을 알리고, “당신은 복을 파는 사람이니, 복을 얻고, 모든 일이 뜻대로 되고 또 길하니 ‘주복상(周福祥)’이라는 가명으로 탈퇴하면 좋겠다.” 하자, 그는“참 좋아요, 좋아요! 아저씨 나를 이 가명으로 탈퇴해 주세요.” 이렇게 요구 하여, 한 청년이 구원 되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한 보따리씩 무거운 짐을 지고 어깨에는 큰 상자를 올려놓고, 손에는 큰 땅콩 주머니를 들고 힘들게 귀가 하는 두 젊은 오누이를 보았다.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상냥하게, “내 위에 짐 하나를 놓아요. 나는 퇴직한 사람이니 별일도 없고 … 당신들을 가는 곳까지 도와줄게요.” 하니, 오누이는 나의 친절한 태도에 조금도 사양하지 않고 큰 가방과 상자를 자전거 뒤 짐받이에 올려놓고 땅콩 한 자루도 앞 광주리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그가 내 자전거에 실은 짐을 한손으로 받치려 애를 썼으나 키가 작아 미치지 못 하였다. 나는 그에게, 물건을 떨어뜨리지 않을 터 이니 길만 인도하라고 말 해 주었다. 나는 체격이 크고 키는 180cm이니 왼손으로 자전거를 밀고, 오른손으로 상자와 자루를 받치고 이렇게 그들과 줄곧 그들이 사는 곳 까지 걸어서 갔다.

내가 성심 것 도와주니 그들과 쉽게 말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나에게 마음씨가 아주 좋다며 고마워하여, 그들 오누이에게 자연스럽게 파룬궁의 진상을 말하고,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것을 말하였다. 듣고 나서 그들은 “우리는 허난 사람예요, 그날 ‘천안문 분신사건’은 어떻게 된 일이예요?” 하고 묻는다. 그들이 제기한 각종 의문에 대하여 하나하나 대답을 해 주었다. 그들은 내 말을 듣고 나서, “아저씨, 당신은 인자하고 선량하고 마음이 좋은 사람 예요, 초면인 우리를 사심 없이 도와 짐을 옮겨주고, 또 평안을 보장받는 방법도 생각해 주니, 모두 우리를 위하는 것이네요, 나와 누이는 방모모며 모두 사당의 단, 대에 들었으니 우리를 탈퇴해 주세요.” 이렇게 되어 타 지역에서 일하러 온 오누이가 구원되었다. 이날도 순조롭게 13명을 탈퇴시켰다.

2월 8일, 자전거로 30리 떨어진 서북방향 지역 한 성 시장에 가서 물건도 사고 진상도 하면서, 사존의 가지 하에 정념정행으로 순리롭게 한 사람 만나면 한 사람을 탈퇴시켰다. 시장으로 가는 길에 분뇨를 퍼내는 근로자를 보았다. 온몸에 지저분한 오물이 묻었고, 분뇨통은 고약한 악취를 풍겼다. 이때 나는 사존의 한 가르침이 생각났다. “대법제자는 중생을 구도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절대로 그가 구원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그에게 다가가서 “아우, 곧 설인데, 아직도 일하세요?” 라고 말을 걸자, 그는 “네, 농촌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으면 밥을 못 먹어요…, 제가 이렇게 더러운데 당신은 냄새가 싫지 않으세요. 무슨 일이 있나요?” 하고 대꾸를 한다. 이 말을 들은 후 “한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일인데, 당신하고 말하려고요.” 하자, 내가 자신을 꺼리지 않는 것을 보고 스스럼없이 대화를 할 수 있었고, 쉽게 당 모인 그를 가명으로 단,대 탈퇴를 해 주었다.

시장에서 대련(对联)을 파는 노점 앞에 이르자, 모자 두 사람이 나에게 인사를 하면서 어떠한 그림이든지 다 있으니 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부처를 믿고 명과 이를 추구하지 않으니, 그런 내용의 그림이 있나요?” 라고 묻자, 그들은 이리저리 고르더니 ‘길상여의’라는 대련을 골라주었다. 나는 작년에 이미 이런 그림을 샀었지만 진상을 위해 사려고 생각 했다. 그들은 내가 첫 손님으로 개시 인듯 아주 기뻐하였다. 두 모자가 기뻐하는 것을 보고 아주 빨리 진상과,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러자 아들이 “나는 유 모이고, 어머니는 한모예요, 모두 단,대에 들었어요, 아저씨, 당신은 우리가 잘되기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돈도 안드는 평안보험을 들어 주니 얼마나 좋은 일이예요! 좋아요, 우리를 탈퇴시켜 주세요.”

집으로 가는 도중, 한 중년남자가 바지단을 말아올리고, 겨드랑이에는 가죽가방을 끼고 매우 급히 걷는 것이다. 나는 자전거에서 내려 그와 나란히 걸으면서 성심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는데, 그가 급히 버스 터미널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자벌적으로 그곳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였다. 그는 감동되어 고맙게 여겨, 함께 길을 재촉하며, 그에게 삼퇴 문제와 파룬궁진상, 특히 천안문 분신 진상을 말하였다. 그는 듣고 나서 “형님, 당신은 좋은 사람예요, 나를 위해 말을 많이 했는데 모두 나를 잘되라는 말이네요, 나는 이 모이고 당, 단, 대 조직에 가입 했으니, 나를 이 나쁜 당에서 탈퇴하게 성명해주세요, 당신의 관심에 감사를 드려요.” 말 하고, 나에게 손을 들며 바삐 갔다. 이날 13명을 탈퇴 시켰다.

2월 9일, 서남방에 위치한 시장에서 진상을 하였다. 시장은 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물건을 사거나 또는 기회를 보아 말을 붙일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했는데, 한 사람에게 말하면 한 사람을 탈퇴시키고, 아무런 조직도 들지 않은 사람에게는 파룬궁의 진상을 말하여,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악념을 제거하고, 선념을 더 해 주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다리를 파는 중년노인을 보고 발을 멈추자, 그가 나에게 사닥다리를 사겠느냐고 물어 본다. 나는, 아들이 유화를 그리는데, 당신 사다리는 질량도 좋고 가격도 싸고 하니 좋은 사다리라는 것을 아들에게 말해 줄 수 있으니, 당신의 주소와 이름을 남겨, 아들이 사다리를 구입하려할 때, 당신하고 연계시켜 주면 되겠다고 말을 하니, 그는 내 말을 좋게 여기고 대화를 하게 되었다. 화제가 ‘천재인화’에 돌려졌을 때, 나는 아주 빨리 파룬궁의 진상과 삼퇴는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자신은 당, 단, 대에 모두 들었다면서 탈퇴해야 되겠다는 뜻을 보이는듯 하더니, 반신반의 하였다. 그래서, 그에게 귀주 핑탄현 장부향의 ‘망공석’과 태향산의 ‘주죠우석(猪叫石)’의 정황을 말하였다, 그는 듣고나서, 날보고, 당신은 정부기관에 근무 했던 사람이라면서 어떻게 탈퇴하였느냐고 묻는다. 그리고 그가 마음은 어느정도 있으되 진명을 말하기 꺼려하는 것을 보고, 가명으로 삼퇴를 해도 된다고 말해 주자, 그렇게 해도 효과가 있느냐고 물었다. “오직 마음에 있어 머리만을 끄덕여 승인해도 효과가 있어요.” 라고 말해주자, 그는 “그럼 좋아요, 나는 성이 양 가예요, 가명으로 탈퇴시켜 주세요!” 하고 말했다. 내가 “당신은 장사를 하며 번창함을 바라니, 금산을 집에 옮겨오고, 오늘은 또 행운을 얻었으니 ‘양금복’ 이라는 가명으로 탈퇴하세요!” 하며 가명을 지어주자, 그는 들은후 칭찬을 하면서 “좋아요, 좋아요, 당신은 정말로 글재주가 있어요, 나를 위하여 이렇게 듣기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나를 위하여 보험에도 들어주고, 정말 당신께 감사를 드려요.” 그의 유쾌한 삼퇴를 접수하고

그가 복 받고, 범해에 큰돈을 벌기를 축복하면서 나는 시내로 돌아왔다. 이날 삼퇴 시킨 수는 14명이었다.

2월 10일, 나는 동남방향 타 성시 시장으로 갔다. 가는 길이 순탄하여 30리길을 반시간에 도착하였는데, 시장에서 4, 5명에게 진상을 했다. 그중 한사람만 탈퇴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곳 동수들이 잘하여 기본적으로 모두 탈퇴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곳의 이런 좋은 상황을 보고 자전거를 돌려 거주지로 향하였다. 돌아오면서도 헛걸음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 가지하셔, 길에서 인연있는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게 해 주십사’ 청하였다. 귀가 길은 서북풍이 정면으로 세차게 불어 자전거로 가기 어려웠다. 굽이 길을 도는데 여러 명 벌목공들이 길옆에서 큰 백양나무를 베고 있었다. 이때 나는 격동되어 사부님의 도움에 감사를 드렸고 눈에는 뜨거운 눈물을 흘러내리면서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다. 벌목공 한 사람에게 말하면 한사람이 탈퇴 하였고, 또 한 사람에게 말 하면 또 한 사람이 탈퇴를 하였다. 아주 순리로워 연이어 7명을 탈퇴시켰고, 진상자료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모두 소책자 한부와 호신부를 주었다. 그러나 8번째 사람한테 말할 때, 그는 파룬궁은 정치에 참여한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가 제기한 여러 의문에 대해 말해주고 특히 4. 25 청원에 대하여 상세하게 말해 주며, 이 몇 년 동안의 천상의 대변화와 각종 역대 명인 예언을 대조하는 등등을 말해주어 그가 진심으로 믿게 하였다.

그에게, 이 백양나무를 대만으로 운반하면 값어치가 있음을 말 하고, 대만의 생활이 좋은가, 아니면 대륙의 생활이 좋은가를 묻고, 당연히 대만의 생활수준이 높다고 말하면서 1985년 대만의 1인당 소득 수준은, 대륙 1인당 소득의 123배라는 실 예를 들어 말 해 주고, 대륙이 가난한 것은 공산사당이 몇십 년간 탐오와 부패를 조성한 것이 원인이라는 것 등을 알려주었다. 그는 듣고 난 후, 당신은 어떻게 이렇게 많이 아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 동안에 정부 외사 사무실과 대만 사무실에서 비서 일을 한바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자 그는 “형님, 정말 대단해요. 말재주도 좋고, 학력도 있고, 지식면도 넓고, 아는 것이 많으니 당신 말을 듣겠어요, 나는 성이 장이고, 소선대에 들었는데 나를 탈퇴시켜 주세요!” 한다.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어 탈퇴를 시켜 주었다. 이렇게 많은 의문을 가진 장정 한 사람이 또 구원되었다. 계속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또 인연 있는 몇 사람을 구원하여 그날도 모두 14명을 삼 퇴 시켰다.

2월 11일, 서쪽 방향 30리 거리 시장으로 진상하러 갔다. 가는 도중 인연있는 사람은 한명도 놓치지 않았다. 화장실 옆을 통과하는데 한 노인이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먼저 그에게 말을 걸어 대화를 하게 되자, “우리 둘 중 누가 더 나이가 많을 까요?” 하고 말 하니, 그는 내가 선한 모습으로 붙임성있게 대하는 걸 보고 아무 생각 없이 ‘소띠’ 라고 말하면서 생일이 정월이라고 하였다.” 나는 “우리 두 사람은 같은 띠라고 말하면서 나는 생일이 6월생이니, 당신을 형님이라고 부르면 되겠다.” 고 하였다. 그는 나의 얼굴이 상냥한 것을 보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 갔다. 시간을 아껴 아주 빨리 그에게 삼퇴와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었고, 그가 품고있던 의문점을 해답해주었다. 그는 “동생, 당신은 나를 잘되게 하기위한 것이네요, 성함이 남 모라고 불러요, 귀찮겠지만 당신이 나를 도와 탈퇴시켜 주세요!” 한다. 나는 “귀찮지 않아요, 귀찮지 않아요, 우리는 모두 소 띠니 인연이 있는 것 예요.” 그와 서로 손바닥을 마주치고 헤어졌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 젊은이가 전동자전거를 타는데 서행하는 것을 보고, 일념으로 ‘그를 꼭 구해야 한다.’ 고 한 후 페달을 힘차게 밟으면서 재빨리 그를 뒤쫓았는데 달려가 보니, 그가 발로 전동자전거의 페달을 돌리며 가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동생, 왜 페달을 밟고 가요?” 하고 묻자, 그는 축전지에 전기가 모두 소모 됐다고 말을 한다. 그래서 그와 자연스럽게 말하기 시작하였고, 많은 말을 모두 그의 의사에 따라 하였기에 그는 더욱 좋아하였다. 나는 때를 놓치지 않고 파룬궁 진상과 삼퇴를 말 하여, 왕 모씨라는 그를 탈퇴 시켜 줬다. 그날은 모두 12명을 탈퇴시켰다.

2월 12일, 동북방향 시장에서 진상을 알렸다. 이날은 사존님의 가지하에 줄곧 순리로와 한 사람을 말하면 한 사람이 탈퇴하여, ‘까다로운 사람’ 을 한 사람도 만나지 않았다. 판별해야 하는 마음 없이 인연 있는 사람이면 모두 구했다. 돌아오는 길에 붉은 옷을 입고 석유 채굴 탐사를 하는 근로자를 만났는데, 그가 구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여 그와 걸으면서 날씨 관계를 물어보며 친절하게 말 하는 나를 보고 그는 “무슨 일이 있어요?” 하고 묻는다. 내가 얼른 “큰 일이 있는데 당신하고 말하려고요.” 라고 한 다음, 그에게 삼퇴와 파룬궁 진상, 천안문 분신진상을 말하였다. 그는 산동사람으로 천안문 분신자살이 사실인줄로 알았으나, 진실을 알았다며, 이제부터는 악당의 거짓말을 곧이듣지 않겠다고 말하며, 성함이 이 모이며, 소선대에 가입했던 사실을 말하고 탈퇴를 원 하여, 이토록 타성에 젖어있는 사람을 길을 걸으면서 구원 시켰다. 이날 하늘은 청명하게 개었고, 사부님의 도움으로 오전에만 16명을 탈퇴시켰다.

2월 13일 (섣달 30), 이날도 평소와 같게 자전거를 타고 서북 방향의 한 시장에 가서 진상을 하였다. 시장으로 가는 길에 나는 한 대학생 같은 청년이 급히 버스역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 그의 앞으로 가서, 버스를 타려느냐고 묻자, 그가 그렇다고 대답하여, 내가 자전거로 버스 역 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하자, 그는 경쾌하게 자전거 뒤에 앉았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자전거를 달리며 이야기를 하게 됐고, 빨리 진상을 알리는 화제로 들어섰는데, 그는 어려서 소선대에는 들었으나 다른 조직에는 가입하지 않았다고 하여, 소선대 탈퇴를 권하자, 파룬궁 진상과 천안문 분실사건의 진상을 듣고 경동되어 자신의 이름이 마 모라고 하며 탈퇴를 원하여 탈퇴를 시켜주고,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느냐고 묻자,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버스역에 도착 하여 내릴 때 그에게 인터넷카드와 《무엇 때문에 당신에게 탈당을 권고하는가》등 소책자 및 대법 호신부를 주었고, 그에게 일상적으로 ‘파룬궁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 를 외우면 재난을 만나면 면할 수 있고, 상서로워진다고 말해 주었다. 그는 유쾌히 접수한 후 “아저씨의 호의에 감사를 드려요.” 나는 계속 시장방향으로 서둘러 폐달을 밟았다.

시장에 도착 후 걸어가며 한편으로 말하고, 정념의 가지하에서 매번 만나 진상을 알렸는데, 잠깐사이에 7, 8명을 탈퇴 시켰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100여 마리의 양을 방목하는 중년 남자를 만나게 되어, 그가 구원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그에게 다가가 “동생,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나요, 오늘은 섣달 그믐날 이예요.” 하며 말을 걸자, 그가 “우리 양몰이꾼들은 설 명절이 없어요, 양을 잘 키워야 팔수 있으니까요.” 하고 대꾸를 한다. 나는 그도 말하기를 싫어하지 않는걸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주 빨리 진상 화제로 들어갔다. 그는 듣고 난후, 자기 이름은 조 모라는 것과 어렸을 때 소선대에 들었다고 말해 탈퇴 시켜 줬는데, 내가 자신을 존중하고, 진상을 알려 그를 도와 재난을 피하게 해 준 것에 고맙게 여겨 나와 악수를 하였다, 작별 후 내가 50m 정도 가다가 뒤돌아보니, 그는 손을 들어 채찍을 휘두르며 크게 소리쳤다. “형님, 새해 잘 보내세요!” 나는 그에게 손을 흔들어 작별 하였다.

오전에 삼퇴를 하는 과정은 사부님의 가지하에 진상이 아주 순리로웠다. 집에 도착해 삼퇴자 수를 세어보니 11명이였는데, 11시도 안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들어선 후 서둘러 아들을 불러 대련(对联)을 붙이게 한 다음, 사존의 법신상 앞에 깨끗이 씻은 신선한 과일 (수박, 포도, 귤, 사과)를 놓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삼가 바쳤다.

작은 설날부터 설 날 까지 8일 동안 자전거를 타고 500여리 거리를 오고가면서 모두 120여 명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삼퇴를 시킨 인원이 107명 이었다. 지금 나는 이 며칠 동안 오전에 시장에 가서, 진상을 한 경과를 썼는데 동수들에게 참고가 됐으면 좋겠다.

문장발표 : 2010년 2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16/2182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