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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경제상 박해를 타파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10년 2월 16일】 나는 노수련생이지만 다른 면으로는 신수련생이다. ‘7.20’ 이전에 법을 얻었지만 박해가 가중되면서 떨어져 내려왔다. 나중에 또 수련하여 올라왔다. 우리집은 가족 모두 법을 얻은 가정이라 수련환경이 좋다. 가족들은 모두 진심으로 나를 돕고자 하였다. 그러나 나는 인식하지도 못했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곧 나의 몸에서 문제가 나타났다. 병원에서는 내분비 계통에 혼란이 생겼다고 했다. 산부인과 질환, 심장질환 등으로 신경 쇠약에 걸려 매일 잠자는 것도 무척 힘들었다. 몇 년간 양약을 먹었지만 치료가 되지 않았고 약으로 인해 오히려 신장이 나빠졌다. 나는 또 몇 달 동안 한약을 먹었는데 역시 효과가 없었다. 어머니와 남편은 나에게 수련하라고 권했고 나는 그들을 따라 법공부를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몇 년간 떨어졌던 제자에게 새롭게 수련기회를 주셨다.

나는 먼저 집에서 마음을 내려놓고 한동안 대법을 배웠다. 나의 깨달음은 아주 빨리 올라왔다. 나에게는 예전부터 게으른 사상이 있어 남편의 도움으로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이렇게 나의 신체는 약을 먹지 않고도 법을 갓 얻은 시기의 홀가분한 상태로 진입했다. 그리하여 다시 수련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대오에 들어갈 수 있었다.

내가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사악이 한사코 고함지르는 ‘명예상에서 더럽히고 경제상에서 무너뜨리고 육체상으로 소멸한다”는 구호이다. ‘7.20’ 이전에 우리집은 회사를 경영했고 매우 괜찮았다. 그러나 ‘7.20’ 이후, 공산사당의 사악한 박해로 인해 회사는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남편도 여러 차례 감금되었고 나중에는 박해로 인해 집을 떠나 떠돌게 되었다. 할 수 없이 다른 종류의 사업으로 바꾸었지만 역시 좋지 못했다.

나와 남편은 매우 열심히 일했지만 사기를 당해 많은 돈을 잃었다. 우리의 생활은 곤경에 빠져 한번 넘어진 후 일어나지 못했다. 이러한 상태에서 나와 남편은 날마다 법공부와 발정념을 견지했다. 법공부를 통해 나와 남편은 이 상황은 구우주 생명의 우리에 대한 박해임을 알았다.

내가 새롭게 수련을 시작한 후 사존께서는 나에게 천목을 열어주셨다. 한번은 발정념할 때 사악한 구세력이 나의 재물을 천으로 감싼채로 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공능으로 그것들의 천이 찢어지게 했고 일부분 재물이 나와 남편의 몸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사업은 계속적으로 밑지는 상태에 처해 있었다. 나와 남편은 자신의 누락을 자세히 찾아보았으며 집착이 없는 것을 확정할 수 있었다. 우리는 사악한 구세력의 경제상 박해를 발정념으로 제거하기 시작했다.

나와 남편은 발정념할 때 사악한 구세력(부처의 형상)이 지난 번 우리 몸에 떨어진 그 재물을 다시 회수하여 한 특수한 공간에 놓는 것을 보았다. 회수해갔을 뿐만 아니라 이를 지키는(역시 부처의 형상) 것들이 있었다. 또 일종의 특수한 물건으로 재물을 묶어 놓았다. 나는 이것이 바로 사악한 구세력임을 알았다. 동시에 나는 위에 있는 사악한 구세력이 아래의 사악한 구세력(역시 부처의 형상)을 조정하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공능으로 그것들을 고정시킨 후 제거했다. 그러나 그것들이 묶어놓은 보따리는 풀 수 없었다. 내가 방법이 없어 어찌할 줄 모르고 있을 때 사부님의 법신이 위에 계시는 것이 보였다. 사부님의 법신을 보았고 사부님께서는 나의 뜻을 알고 계셨는지 손으로 그것을 한번 가리키자 그것들이 묶어놓은 보따리가 열렸다. 이번에는 사악이 다시 회수해가지 못하도록 전부 나의 남편의 신체 속에 압축시켜 넣었다. 동시에 나는 이 특수한 공간을 보게 되었는데 매우 많은 동수들의 재물들이 이곳에 압류되어 있었다. 너무나 많아 끝이 보이지 않았으며 셀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곳은 아무도 온적이 없는 것 같았다.

내가 이 글을 쓴 것은 많은 동수들과 함께 사악한 구세력의 우리에 대한 경제상 박해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그것들은 우리를 박해할 자격이 전혀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신우주의 불도신(佛道神)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위엄을 보여주어야 한다.

동수들이여, 우리는 사악을 제거하고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으니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2월 16일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16/2182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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