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2월 6일】동수들이 인터넷에 신통을 응용한 문장을 보고 감촉이 아주 깊었고 자신이 신통을 응용한 작은 것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 공동으로 정진하려고 생각한다.
사부님은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중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대법제자 개개인은 모두 능력이 있는 것이다. 단지 표면 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오지 않았을 뿐이어서 공능이 없다고 여길 따름이다. 하지만 표면공간에서 표현될 수 있든지 없든지 막론하고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에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
2006년 나는 시내의 한 공장에서 물건을 실었는데 공장의 문 앞에 있는 사무실에 영수증을 떼러 갔다. 공장의 문 앞 안쪽에 붉은 현수막을 가득 건 것을 발견하였는데 본 공장의 상품을 선전한 것이었다. 내가 잠시 자세히 보니 2번째 현수막에 이렇게 씌어져 있었다. 시급 XX당 유지 활동을 위해 우리 공장에 검사하러 오는 것을 열렬히 환영한다 라는 내용이었다. 나는 생각하였다. 이 사당의 현수막을 인정해서는 안 된다, 꼭 발정념을 하여 제거해야 한다. 이때 공장 안에서 아는 사람하고 앉아서 몇 마디 말을 하였는데, 2 ~ 3분 후에 무의식 중 머리를 들고 보니, 정말로 나는 크게 놀랐고, 거기에 두 번째 사당 현수막을 찾지 못하겠으며, 신기하게 없어져 버렸다! 나는 이번 일로 대법 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였고, 이것은 더욱 내가 정념으로 악을 제거하는 견정한 확신을 증가시켰다.
또 어느 한번은 이 공장에서 물건을 싣고 황다오(黄岛)로 가게 되었다. 한 현성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도로 위에 ‘사당이 매우 엄하게 타격을 가하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그 중에는 대법제자를 포함한 뜻도 있었다) 가득 걸려 있는 것을 보았다, 대략 3 ~ 40 개가 10KM에 걸쳐 걸려있었는데, 나는 차를 몰면서 줄곧 발정념으로 사악의 현수막을 없애버렸다. 이튿날 내가 되돌아 올 때 그곳에는 놀랍게도 하나도 남지 않은 것을 발견하였는데, 자세히 관찰한 후에야 밤에 짐을 매우 높게 실은 차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스치며 벗겨 도로 양변에 단지 헤진 천 조각만 남겨져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로 하여금 또 대법제자가 대법 중에서 수련하는 자랑스러움을 감수할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법공부팀의 동수들과 교류하였는데 그들은 매우 큰 고무를 받았다.
또 한번은 며칠 전, 내가 태원으로 배달을 갔는데 공장으로 들어가는 수속은 아주 복잡하였고, 반드시 운전면허증을 자주 사용해야 하며 처음으로 하는 일 처리인지라 익숙하지 못하였다. 가까스로 물건을 다 내린 후, 밤새 또 다른 물건을 싣고 200리 떨어진 다른 도시로 가야 하였다. 이튿날 오후 내가 한창 차 뒤 침대에서 자고 차 주인이 운전하였는데 그가 갑자기 나를 불러 깨우더니 말하였다. 큰일이야, 우리 차의 운전면허증을 찾지 못하겠어. 나는 급히 일어나 차 운전실의 여러 곳을 찾아보았지만 없었다. 그는 말하였다. 당신이 태원에서 물건 내리는 수속을 할 때 공장 어느 부문에서 잊어버린 게 아닌지요? 잘 생각해 봐요. 말투에는 나를 원망하는 뜻이 있었다. 나는 어느 부문에서 잊었는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이때 사장님은 불쾌해하면서 운전 면허증을 다시 보충하려면 얼마나 많이 지체해야 하고, 돈이 얼마나 만이 들어야 한다는 등등을 말하였다.
이 뜻밖에 나타난 일 때문에 나는 더욱 생각이 나지 않았고 확실한 방법이 없었다. 마음속의 그 억울함은 자세히 말하지 말고 사람 마음이 다 나왔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고 다시 생각했다. 수련인의 정념은 어디 갔는가? 나는 대법제자다. 왜 ‘운반공’ 신통으로 그것을 옮겨오지 못하는가? 그리하여 나는 마음 속으로 사부님께 청하였다. 사부님, 제자가 실수하여 태원에서 수속할 때 차 면허증을 어디에 놓았는지 몰라 이렇게 사장님께 손실을 조성하였습니다. 사부님께 청하오니 도와주세요. 나는 처음에 태원에서 운전 면허증이 차로 온다고 상상하였다. 갑자기 선명하게 한가지 염두가 온 것을 느꼈다. 사장님의 솜옷 안에 왔다. 나는 재빨리 일어나 그의 솜옷에 손을 내밀어 만져 꺼내보니 운전 면허증이었다. 사부님에 대한 감격은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어 눈물이 단번에 흘러 내렸고, 진실하게 사존님이 나의 곁에 있을 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모두 나를 보호해 주시는 것을 체험하였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자신의 아주 많은 부족한 점을 찾았다. 처음 일념을 사용할 때는 억울한 사람 마음이고 자신의 사심 때문에 집착으로 사부님께 청하였다.
허나 수련은 매우 엄숙하다! 우리는 사람 마음으로 사부님이 우리에게 하사하신 위대한 불법신통을 대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꼭 사람 천백 년 동안 뼈 속까지 형성된 사람 마음을 바꾸어야 하며, 따라서 신의 정념으로 대신해야 한다!
나는 내가 사부님이 말씀하신 대법과 아직도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렇기 때문에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그래도 제자에게 일부분 신통을 개방하여 주시고 오직 우리의 심태가 순정하면 지휘할 수 있도록 하셨다.
이것은 우리들이 아는 것이고 또 우리가 모르는 것, 그것은 우리를 위한 사부님의 거대한 지불과 감당이다!
동수들이여! 우리들은 시시각각 모두 신의 정념을 사용하자! 조사정법의 길에서 용맹 정진하여 진정한 신으로 되자!
문장발표: 2010년 2월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6/2176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