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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의 행위로 인해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동요되지 말아야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2월 10일】두 달 전 우리지역에서 3명의 대법제자가 붙잡혔다. 그들이 배포한 진상자료가 악인에 의해 모함을 받은 것이다. 교류할 때 어떤 동수들은 배포한 많은 자료를 속인들이 보지 않고 반대로 악의로 고발하거나 쓰레기통에 버리기에 배포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속인이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어떻게 대하든 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정념을 포기하지 말아야 하며, 속인의 행위로 인해 자신의 신념을 개변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모두 자신이 자신의 미래를 선택한다. 우리는 다만 악의로 고발하거나 대법자료를 훼손하는 사람들에 대해 안타깝게 여기면서 그들에게 다시 선택의 기회가 있게끔 할 수 있기를 희망 할뿐이다. 우리에게 그들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들은 모두 가련한 중생들로서 모두 우리가 구도해야할 대상이다. 그들은 모두 법을 위해 왔기에 우리 이 대법제자들이 어찌 법을 위해 온 중생들을 포기할 수 있단 말인가? 그들이 하세할 때의 비장함을 생각하고, 그들이 법을 위하여 수없이 많은 고생을 하였다는 것을 생각하며, 그들 세계의 중생들의 고대한 기다림을 생각한다면, 먼저 법을 얻은, 대법이 육성한 우리 이 생명들이 어찌 그들을 포기할 수 있단 말인가? 오직 한 가닥 희망만 있다면, 우리는 절대 그들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사존께서 우리를 구도 하실 때도 이러하지 않았는가? 한 번 또 한 번의 점화, 한 차례 또 한 차례 일깨움, 한 점 한 방울의 계오(启悟)……

동수들이 그 어떤 이유로 인하여 사람을 구하는 신념을 느슨히 하지 말며, 특히 풀이 죽어서 의기소침하지 말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이 일체는 곧 바로 우리들의 책임이며, 억만 년 전의 우리들의 서약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체험이니 합당하지 못한데 대해 동수들의 시정이 있기를 희망 한다.

문장완성: 2010년 2월 10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10/2/10/2178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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