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난대법제자
나는 겨우 진상음성전화를 시험적으로 거는 것을 시작한 노년 여동수인데 올해 69세이다. 이전에는 집의 가전제품도 잘 쓸 줄 모르고, 핸드폰도 단지 받고 끊을 줄밖에 몰랐으며, 문자 메시지도 보낼 줄 몰랐다. 반년 전, 한 수련생이 나에게 핸드폰으로 진상을 하는 새로운 기술을 소개했는데 자신의 관념의 장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니 동수의 선한 마음에 미안함을 느낀다.
올해 1월초, 이 수련생은 함께 법공부할 때 제기하였다: 음성핸드폰을 사용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만일 환경이 허락하면 내가 동수들을 도와 구매와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 그때 한 노수련생이 핸드폰 2개를 사겠다고 하였고, 나도 나에게 하나를 구매해달라고 하였다. 저녁이 되자 또 한 수련생이 구매하겠다고 하였다. 이렇게 하루도 안 되어 6개의 핸드폰을 사기로 하였다.
전화가 온 후, 기술을 가르쳐주는 수련생이 나와 한 동수에게 사용할 때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또 하나하나 가르쳐주고 또 우리를 데리고 밖에 나가 실제로 조작하였다. 나는 처음으로 핸드폰을 받아가지고 걸 때 번호도 정확히 누르지 못해 기술을 가르쳐주는 동수에게 물었다. 수련생은 말하였다: 처음은 번호를 누르지 못했으니 두번째 번호를 누르세요. 후에 모르는 일이 생기면 물어보세요. 수련생은 매우 상화하고 인내심있게 계속 빙그레 웃기만 하였다. 나는 아주 빨리 배웠다. 지금 생각해보니 원래는 모두 자신의 관념이 지장을 준것이다.
부단이 동수하고 교류하고 우리 주위의 법공부팀은 1대1로 가르쳐주는 방법을 채택하였으며, 동수들이 모두 아주 짧은 시간내에 배우는 것을 보증하고 모두 나가 전화를 걸었다. 어떤 수련생은 또 멀티메일을 보내는 진상을 배우기도 하였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이미 12개 음성 핸드폰을 자유자재로 쓸수 있다. 아래에 몇개 예를 들겠다:
내가 처음으로 진상음성전화를 걸 때 초등학교 동창에게 걸었다. 연결된 후, 그는 즉시 그의 남편을 불렀다: 당신 빨리 오세요, 빨리 와서 전화를 들으세요! 그때 그에게 건것은 ‘3퇴’내용이었다. 3분 후에 말이 끝났는데 나는 그가 전화를 끊지 않은 것을 보고 또 그에게 한번 들려주었다. 그들은 이어 또 3분을 들었다. 마지막에 나는 다음 음성을 바꾸는것을 몰라 전화를 끊을수밖에 없었다. 또 오후 4시에 나가서 한 약국에 음성전화를 걸었는데, 연결되자 이 사람은 듣더니 또 다른 사람을 불러서 듣게 하고 계속해서 다 듣고나서 끊는것이었다.
나는 비록 음성전화를 이제야 접촉하지만 하는 과정중에서 단번에 하나의 힘이 나를 끌어당기는것이었다. 지금 매일 나가서 음성 전화를 걸지 않으면 마치 무슨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것 같아 꼭 시간을 짜내어 나가서 전화를 하고 돌아와야 마음이 안정된다. 일요일에 집에 일이 없으면 나는 차를 타고 나가 전화를 한다. 하는 과정중에 마음에는 오직 하나의 염두(念頭)가 있다: 누구도 나를 가로막지 못하며 나는 꼭 견지하여야 한다. 세인이 진상을 명백히 아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 사악한 썪은 귀신에 이르기까지 깨끗이 없앤다!
단 2주만에 우리 주위의 몇몇 법공부팀의 진상음성전화 항목이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인근 법공부팀의 동수들도 핸드폰을 주문하였다. 나의 체험은 꼭 진상음성전화를 거는 기술 설명서를 공부하고, 꼭 열심히 배우고 하면 안전하고 순조롭다는것이다.
나는 진상음성전화를 거는 과정도 마음을 닦는 과정이라는것을 체험하였고 마땅이 자신을 열심히 수련해야 하고, 일체 장애와 방해를 돌파하여, 심성을 제고하고, 구도 중생하는 좋은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다. 이상은 자신이 지금 단계에서의 인식이다. 만일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1/26/2169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