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27일 홍콩 정부는 중공의 압력에 굴복해 션윈 예술단 기술인원 6명의 입국을 금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래 정해졌던 션윈공연이 어쩔 수 없이 취소당했다고 홍콩 주최측이 선포했을 때, 나는 진노했다. 악당은 정말 너무 사악하다고 생각했지만 즉시 자신의 이 생각은 부평초와 같다는것을 깨닫고 마음을 가라앉혔다.
중공 사당은 사악하고 독하며 중생을 회멸하려고 한다. 그것이 한 악한 일들은 모두 그의 본성으로 인해 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희귀한 것이 아니며 그것은 죽기 전에 잠시 정신이 맑아진것이라고 해도 좋고 나쁜 일이라고 말해도 좋다. 하지만 중생 구도하는 관건시기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은 어찌 우연이라고 할 수 있는가? 사부님은 속인사회에서 발생한 일체는 모두 대법제자의 마음으로 인해 조성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나는 대법제자의 일원으로서 이런 일이 발생하도록 촉성한 마음은 없었는지? 물론 있었다.
우선은 환희심이다. 나는 션윈예술단이 홍콩에 와서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 대륙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션윈의 영향력도 매우 클 것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션윈이 홍콩까지 왔으니 다음에는 매우 빨리 대륙으로 들어오지 않을까? 사실 이것은 시간을 집착하는 이 마음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나는션윈이 대륙으로 들어오면 사당도 무너지고 정법도 결속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간에 집착하는 마음을 발견하면 제거하고, 발견하면 또 제거했지만 뿌리는 아직도 깨끗히 뽑히지 않았다.
또 하나는 션윈에 대한 의지하는 마음이었다. 무엇을 의지하는가? 션윈은 중생을 구도함에 많이 구도하고 또 빨리 구도하며 한 번 공연하면 몇 천명이 구도될 수 있다는 것에 의지했다. 하지만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한 사람을 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드는가? 사부님은 >에서 ：“如果中共还在垂死挣扎中变换着招数干扰众生得度，那我们还有别的办法，佛法无边！”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다른 방법”은 바로 션윈 예술단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륙 대법제자들이 걸어 나와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수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대 도시에서, 만약 션윈이 대륙으로 들어와 각 대 도시에서 한 번 공연하면 얼마나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 나는 사람 입으로만 진상을 알린다면 사람수가 적을 뿐만 아니라 시간적인 제한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션윈을(사실은 사부님을 의지한다)의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렇게 오랫 동안 진상을 알렸지만 처음처럼 정진하지 못했다. 때로는 정진하고 때로는 느슨해지고 때로는 조급했고 때로는 해이해 졌다. 심지어 때로는 어찌 할 방법이 없었다. 진상을 언제까지 알려야 하는가! 나는 편안함을 구하고 자신을 느슨히 하고 긴박감이 없어지면서 더 나아가 션윈에 의지심을 갔게 되었다. 사실 나 한 사람만 이런 의지심이 있다는 것은 괜찮은데 만약 많은 대법제자들이 이런 의지심이 있다면, 사악이 봤을 때, 사당을 몇 일 더 버티게 하기 위해 (대법제자를 고험한다는 구실로 삼는다) 션윈 공연을 교란하고 파괴하지 않겠는가?
또 하나는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션윈 예술단을 위해 발정념을 해주지 않았고 관련되어 있는 교란, 파괴를 제거하지 않았던 것 같았다. 우리의 정체적인 발정념이 부족한 것 같았고 아울러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된 것 같았다.
나는 자신의 수련 상태를 보면서 매우 부끄러웠다. 일이 발생하지 않으면 제때에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지 못했고 일이 발생한 후에야 일부 마음들을 찾을 수 있었다. 이런 피동적인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은 자신의 수련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다고 설명할 수 있다. 주 원인은 법공부가 부족하고 심혈을 귀울이지 않았다. 게다가 법리도 명백하지 않았으며 사람 마음도 많아지면서 신통도 나타 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법공부를 많이하고 법공부를 잘하면 정념이 충족할 것이며, 이렇게 해야만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잘 하고 자신을 잘 닦고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는 션윈예술단이 일찍 대륙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맞이해야 한다. 나는 이것 또한 정체적인 협조 문제라고 본다. 약간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7/2170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