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东)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월14일】최근 법공부 소조에서 한 수련생이 이런 일을 반영 하였다. 모 구역에서 비닐 주머니에 넣은 진상자료를 발견 하였는데 그 속에는 6,7권의 진상 소책자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몇장의 《명혜주보》와 《션윈》씨디, 호신부 한 장이 있었다. 지난해 한 수련생이 말 하였다. 그녀는 일층에 있는 각 집 문 앞에 밀봉한 비늘 주머니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속에는 7권 각기 다른 내용의 진상 소책자와 부동한 내용의 《명혜주보》가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자료는 층집 아래에 버려져 있었다고 했다. 그녀는 이러한 작법은 타당하지 못 한 것으로 자료를 너무 많이 낭비 하므로 주간에서 교류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다만 자료를 배포하는 동수들이 왜 이렇게 하였는가라고 나무랐다. 당시에는 아마 수련생이 중생들이 더욱 많은 진상을 알게 하자는 갈망으로 하여 이렇게 한 것이겠다고 간단하게 생각 하였을 뿐 ,이 일을 엄숙하게 대하지 못 하였다.
이번에 이 일을 견주하고, 소조의 동수들이 교류를 하였는데 이 문제의 엄중성을 인식하고 응당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고 인정하였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어느 모 일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들은 사람이나 접촉한 사람을 막론하고 모두 우리들의 수련과 관계가 있으며, 우리 매 동수들이 일을 할 때의 심태와 관계되기 때문이다. 진정하게 중생구도를 위해 만드는가 아니면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만드는가이다. 아니면 자료가 쌓이게 되니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 얼른 배포해 버리려고 그렇게 했는가? 한 권의 완정한 소책자에는 얼마나 많은 동수들의 심혈의 지불과 감당이 응집 되어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는가? 원고를 쓰는 것으로부터 시작 하여, 타자, 인터넷 접속, 선별, 교정, 편집, 다운로드, 소모품, 복사, 최후에 형성하여 우리 손에 까지 오게 되어 중생구도의 사명을 완성 하게 된다. 이로부터 알 수 있는바, 한 부의 진상자료는 얼마나 진귀한가! 진상자료를 잘 처리하지 못하는 동수들은 아마 이렇게 많이는 생각하지 못 하였거나, 금방 걸어 나왔거나, 경험이 없어서 일 수도 있다. 어떠한 원인을 막론하고, 여러분들은 모두 진상자료를 귀중히 여겨야 한다. 교류를 거쳐 매우 빨리 법에서 제고를 가져오게 되었다.
《션윈》시디를 배포하는데 관하여서는 명혜망에 명확한 규정이 있다. 그 어떤 자료 던지 함께 배포하지 말고 반드시 단독적으로 배포 하는 것이 중생을 구도의 요과가 더욱 좋다.
밍후이왕에 여러 가지 소책자들이 있는데 있어야 할것이 모두 있어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톈 츠 훙 푸(天赐洪福)》신년 특강, 、《미래를 선택》、《무엇 때문에 탈당할 것을 권하는가 – 독한 선서로 부터 말 하다》、《정의로 악을 징벌하고 선을 선양 (伸张正义惩扬善)》, 《평안의 비결(平安秘诀)》、《천하(天下》、《진언(真言)》、《당신과 손잡고 (与你携手)》、《백성(百姓)》등 소책자는 내용이 풍부하고 전면적이다. 개인이 인식하건대 수요에 근거하여 두 가지 소책자에 부동한 내용인 《명혜주보(明慧周报)》두부를 배합하여 쓰면 충분 하다. 이렇게 하면 부동한 계층의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며, 자금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낭비도 되지 않아 더욱 좋다고 생각 된다.《9평 공산당(九评共产党)》소책자《무엇 때문에 탈당을 권하는가(为什么劝你退党)》와 배합하고, 《법망수집(法网在收)》혹은《당신의 미래와 관계되는 9가지 문제(与你未来息息相关的9个问题)》혹은《구생 방주 救生方舟》등을 배합하여 쓰면 모두 좋다.
어떻게 더욱 잘 진상자료와 배포 자료를 하는 문제는 밍후이왕에 매우 많은 동수들의 교류문장이 있으니 동수들이 유의하여 보보면 중생구도의 일을 더욱 잘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최후의 조사 정법, 중생구도의 위대한 장거 중에서 우리 모두 손잡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으면서, 제때에 과거의 부족을 미봉하고, 경험을 총결하며, 교훈을 흡취 하여 낡은 세력이 틈을 타게끔 하지 말며, 오기 어려운 매 한 장의 진상자료를 귀중히 여기면서 함께 전진하자.
문장완성: 2010년 1월13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1/14/2162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