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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의 션윈 공연을 위해 정념으로 공간장을 청리할 것을 제의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1월 19일】

션윈이 이달 말에 홍콩에 왕림하게 되는데, 원만하고 순조로운 공연을 위해 오늘부터 대륙(홍콩, 마카오, 대만을 포함하여) 전체 대법제자는 매일 네 차례 전 세계 발정념 때, 션윈 홍콩 공연을 위해 일체 교란을 청리하는 일념을 션윈 공연이 홍콩에서 마무리 지을 때가지 가해 넣을 것을 제의한다. 첫째로는 션윈 예술단 수련생을 가지하고, 둘째로는 홍콩을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 중생 배후에 존재하는 구세력 요소, 중공사령 요소 그리고 일체 사령, 난귀, 흑수를 제거하며, 홍콩정부 및 주변 환경을 정화하여 더 많은 인연 있는 중생을 구도한다.

션윈 예술단은 이미 전 세계에 명망이 높은 최정상급 예술단체로서 세계 각국을 순회하면서 표현한 순선, 순미한 무용, 노래, 연주는 비단 현장 관중들이 최고 예술 쇼를 향수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 배후의 각종 좋지 못한 요소를 제거하여 그들로 하여금 심령을 정화하게 하였고, 인성의 양심을 소생시켰으며, 신불의 홍대한 자비를 체험하게 하였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땅히 있어야 할 화목, 친선적으로 지내게 하는 아름다움에로 회귀 시켰다.

션윈은 전 세계 순회공연에서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고 호평이 자자하였으나 반대로 중공사당은 사악과 추악함을 폭로하게 되었다. 다만 세계 정의 역량의 위엄으로 하여 중공 사당 및 그 대변인 매체가 『9평』을 반박 변명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션윈 세계순회공연에 대해서 일체 소리도 못 내고 있다. 하지만 중공사당 및 그 대변인 매체는 의연히 음침한 곳에서 션윈에 대하여 교란과 파괴를 하는 악념을 움직이고 있다. 션윈이 홍콩 공연 초청을 받은 소식이 공포된 날부터 중공사당은 안절부절 하였다. 제지한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한 일로 되었으므로 최근에는 특무를 파견하고 폭력배를 고용하여 소란, 파괴하고 있다. 홍콩은 어쨌든 국외보다 편리하므로 중공 및 그 배후의 사령은 선을 원수로 여기는 것들이기에 그것더러 사람을 해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비록 말기에 임박했다는 것을 느끼긴 하지만 잔혹하게 사람을 해치는 본성은 개변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체 대법제자는 션윈이 홍콩에 와서 무사무아적으로 중생을 구도하려는 기점에서 출발했다는데 대하여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경솔히 대해서는 안 된다. 다른 한 방면으로 말한다면 이 역시 모든 대법제자 정체 의식에 대한 한차례의 검증으로서 정체의 일은 바로 매 대법제자의 일이므로 거리가 멀고 가까운데 상관없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느끼건대, 션윈이 홍콩에 왔다는 것은 대륙 공연의 서곡인 것이다.

동수들이여 세가지 일을 잘하고 그 가운데서 자신을 잘 수련하여 그 휘황한 시각의 도래를 맞이하자.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곳은 지적해 주기 삼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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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동수들은 정념으로 홍콩 션윈공연을 파괴하는 사악을 제거하자

글/ 우한 대법제자

2009년 11월, 나의 아내는 션윈 예술단이 홍콩에서 공연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표를 사서 가족들이 가서 보게 하려고 하였다. 후에 홍콩에 있는 친구에게 수소문 하여 표사는 일을 연계했는데 션윈표가 너무 빨리 다 팔리는 바람에 사지 못하고 말았다. 아마 그때 홍콩과 연락한 전화가 도청 되었는지 며칠 전 파출소 사람이 친인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면서 ‘파룬궁이 홍콩에서 사단을 일으킨다’고 하였고, 또 아내가 비행기 표를 산 것은 홍콩에 가서 ‘사단을 피우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이 일은 션윈 공연에 대한 사악의 공포감을 또 한 번 증명하였고, 그 사악한 본질이 그것이 홍콩에서의 션윈 예술단 공연을 히스테리적으로 파괴할 것이므로, 대륙 동수들은 정념으로 홍콩에서의 션윈 공연을 파괴하는 사악을 제거하여 션윈 공연이 성공하도록 보증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또 홍콩에 가서 공연을 관람하는 동수와 세인들은 안전에 주의하고 정념을 유지하여 사악의 박해가 성공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19/2165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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