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근거리 발정념을 한 경험

나는 노년 대법제자다. 구세력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기 위하여, 모든 흑수, 썪은 귀신을 해체하고 소굴을 쳐 부수기 위하여, 우리는 간수소에서 근거리 발정념을 시작하였다.

2009년 12월 30일, 10시 경, 우리 7 명의 동수들은 검은 소굴의 문앞에 도착하였다. 두 수련생은 불법적으로 감금된 동수에게 옷을 전달하였고 우리 몇 명은 검은 소굴 문입구 부근에서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해체하였는데 마치 사악의 심장에서 발정념하는 느낌이 들었다. 11시 반이 거의 되자, 우리는 나갔다. 다음 또 검은 소굴의 밖에서 에워싸고 발정념을 하였다. 그날은 날씨가 아주 추웠는데, 영하 십몇 도 정도에서 우리 몇은 각각 자리를 찾아 앉아서 가부좌하고, 입장하고, 발정념을 하였다. 발정념을 하는 과정 중에 나는 아주 조용함을 느꼈고 몸은 마치 없는 듯하고, 바람소리만 들렸다. 눈으로 보이는 홍광, 황광은 정말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절묘하다. 사부님의 가지하에 우리는 12시부터 줄곧 2시 경까지 발정념을 하여, 아주 많은 다른 공간의 흑수, 썩은 귀신, 공산사령, 구세력의 일체 사악한 생명을 소멸하였다.

나는 이번의 발정념이 아주 좋다고 느꼈다. 이것은 우리 대법제자가 마땅이 해야하며, 수련생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또 다른 근거리 발정념의 체험

동수들이 검은 소굴에 발정념 하러 간다는 말을 듣고 나도 가고싶었지만 사상 파동이 아주 컸으며 자꾸만 두려운 사상염두가 생겨났다. 나는 꼭 가야 하며, 마음속으로는 발정념을 하여 그것을 부정하고, 좋지 않는 염두는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아침에 일어나 발정념을 하여 남편 배후의 저지하고 교란하는 요소를 깨끗이 없앴다. 아침 7시 넘어서 내가 떠날 때까지, 그는 계속 자고 있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사악의 교란을 깨끗이 없애고 걸어나왔다.

우리 7 명의 동수들은 차를 대여하여 곧 출발하였다. 차에서 나는 좀 차멀이를 하였다. 나는 이것이 교란이라고 생각하여, 발정념을 하고 그것을 청리하였는데 좀 지나서 괜찮아졌다. 오전 10시경, 우리는 검은 소굴 문 앞에 도착하였는데 그날은 옷을 전달해주는 날이어서 밖에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 두 수련생이 옷을 전달하러 들어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곳에서 조용히 발정념을 하였다. 나는 먼저 5 분 동안 자신의 사상 중의 나쁜 물질을 깨끗이 없애 의식이 뚜렷하였고, 나는 대법제자고, 하늘을 떠바친 독존의 신이고, 몸은 거대하고, 조사정법하며, 철저히 검은 소굴 공간의 일체 구세력, 썩은 귀신, 흑수, 공산사령, 대법, 대법 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없앤다고 하였다. 마치 몸도 없는 것 같았고 오직 의념으로 파룬을 지휘하여 마치 희미하게 천병천장들이 함께 사악을 소멸하는 것 같았다.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주어, 수련생을 구하고, 중생을 구도하게 해달라고 청하였다. 대략 11시반, 우리 7 명 수련생은 또 검은 소굴 주위에서 각자 적합한 위치에 앉아서 발정념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아주 조용하였는데, 검은 소굴 공간을 해체한 파손된 조각들이 아래로 떨어짐을 느꼈다. 우리는 연속으로 근 2시간의 발정념을 하였는데 그날은 날씨가 아주 추웠으며 영하10도 정도였고 손과 발이 지독하게 얼어붙었다. 나는 생각하였다: 신체는 소우주이고, 나의 손과 발은 모두 법에 동화된 생명이며, 함께 사악을 깨끗이 없앤다. 즉시 한 가닥 뜨거운 열기가 손과 발에 몰려 들어, 따뜻해졌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체험하였다: “당신 공간장의 일체는 모두 당신의 대뇌 의식의 지배를 받는다.” 『전법륜』

이번에 나가서 한 발정념을 통하여, 많은 좋지 않은 마음을 폭로하였다. 이전에는 자신이 수련을 괜찮게 했다고 여겼는데 법의 요구에 대조할 때 너무 멀다. 예를 들면 쟁투심 그리고 가기 전에 남편에게 말하지 않아, 내가 집에 돌아오자 그가 화를 냈다. 6시 전세계 발정념을 할 때 억지로 참고 앉았지만, 그러나 마음이 조용하지 않았고 그하고 다투었다. 후에 법이 나를 일깨워 주었다: “당신이 만일 견정한 의지가 없고, 당신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면, 당신은 이 점을 해내지 못한다.” 『전법륜』 나는 그때 마음이 아팠다. 사실 우리는 조사정법의 길에서, 걸어 나오는 과정 중에 모두 우리의 많은 사람마음과 부족함이 폭로되는데, 모두 우리의 수련제고의 요소가 있고, 혹시 옥 중에서 박해를 받는 동수들은 우리의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위하여 기다리며 감당할지도 모른다. 희망하건대 우리의 아주 많은 동수들은 이지적으로 참여하기 바란다. 근거리 발정념은 확실이 검은 소굴을 해체하는데 아주 큰 작용을 일으켰다. 우리는 공동으로 구도중생의 홍세대원(洪誓大愿)을 완수하여, 위대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말고, 중생의 기대를 잊지 말자.

층차의 한계로 부당한 곳은 동수들이 시정하여 주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1/11/21605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