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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편지, 문자메시지, 직접전화의 효과

【밍후이왕 2010년 1월 13일】밍후이주간 417기 중 ‘현지에서 사악을 대량으로 제거한 경험을 통해 정법노정을 따라야 함을 깨닫다’, ‘대륙 대법제자들은 박해진상에 관심을 가져야’, ‘장애를 돌파하고 전화로 진상을 말하다’ 등 세 편의 문장을 보고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

대륙에서 사악에 협조하여 박해하는 사람들은 ‘610’, 공안국, 검찰, 법원 소속이다. 우리 지역 대법제자들은 시 공안국, 검찰, 법조계 사람들의 주소록(주소, 집전화, 핸드폰번호 포함되어 있음) 수집하였다. 많은 동수들은 이 자료를 활용하여 진상편지, 문자메시지 또는 직접 전화하였다.

나도 동수들의 협조 하에 파출소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핸드폰 번호를 수집하여 진상편지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직접 전화하여 진상을 알렸다. 사악이 그들에게 부어 넣은 독소를 제거하고 자비롭게 진상을 알렸다. 위엄있게 그들이 직면한 엄중한 미래를 알려 주었다.

우리 지역 및 인근 지역 동수들이 납치되었을 때 밍후이왕에서 관련된 사람들의 연락처가 발표되었다. 나는 그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직접 전화를 하고 지속적으로 진상편지를 보냈다. 최근에는 ‘법망이 수집하고 있다’라는 문장에서 발표된 악당 우두머리들에게 진상편지를 많이 보냈다.

최근에 인근 지역 한 수련생이 납치된 후 관련자들에게 진상메시지를 보냈다. 얼마 되지 않아 그 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에 대해 인상이 아주 깊었다. 물론 정체 대법제자들의 협조가 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이로부터 볼 수 있는 바, 정체적인 협조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정체 협조가 없었다면 관련자 정보수집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었을 수도 있다.

나는 또 하나의 현상을 발견하였다. 박해 진행자들이 진상편지, 문자메시지, 직접 전화 등을 통해 진상을 접한 후 다시 그 사람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일을 만나면 많은 경우 박해를 진행하지 않게 된다. 그들의 말과 행위를 포함하여 악당(惡黨)을 따르지 않는 것이다.

물론 공안국, 검찰, 법원 사람들에게 직접 진상전화를 하는 외, 또 많은 대법제자들은 기타 속인들에게도 직접 진상전화를 하고 삼퇴를 권했다. 이 역시 융합되어 매우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우리는 또 하나의 경험이 있다. 전화를 끝까지 듣지 않으려는 사람은 사실 이미 진상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 봉착하여 절대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절대 풀이 죽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반드시 정념이 충족하여 이 일을 잘해 나가야 한다.

문장완성 : 2010년 1월 11일
문장발표 : 2010년 1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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