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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의 발정념 중 깨달음을 기록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월 5일】어제 저녁 12시 정념을 마치고 나는 자지 않았다.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다 제거하지 못한 것 같아 계속하여 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하였다. 한 사람의 힘은 한계가 있으므로, 의념으로 평소에 수련을 비교적 잘 한 두 동수의 신의 일면을 요청하여 함께 요마를 제거 하였다.

먼저 우한(武汉)시의 성 세뇌반을 제거 하였는데, 몇 마리 검은 큰 구렁이가 그들의 굴에 도사리고 있으면서 굴에 드나들고 있는 것을 보고는 그것들을 터뜨려 죽이고 또 한 동안 정념을 발하였더니 공간장이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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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하였다. 지금 스페인에서 장쩌민 소송안이 시작되었는데 우리는 마땅히 정법의 수요에 적극 협력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함으로서 ‘유텔셋’ 같은 사건이 다시는 재연되게 해서는 안 된다. 멸하는 과정중에 갑자기 한 무리의 마들이 회의장에 모여서 회의하고 토론하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 세간인이 회의하는 정황과도 똑같이, 보고하고 발언하였으나 형상만은 요마였다. 우리는 즉시 마를 터뜨려 죽였다. 한 층을 터뜨리니 또 똑같은 장면이 나타나 또 불로 태우고 신통으로 부채질하여 연기로 사라지게 하였다. 태우고 나서 보니 또 있었고, 여러 층에서 모두 회의하는 장면이 보이기에 층층마다 그것들을 깨끗이 멸한 후에야 비로소 깨끗해졌다. 우리는 또 샤오양우(沙洋五) 감옥에 갔는데, 그 곳에는 전국의 성 각지에서 온 남자 동수들이 수감되어 있었다. 우리는 염력을 집중하여 한참 동안 멸하였더니 그곳도 드디어 깨끗해졌다.

여러분이 예비 발정념 전 결인할 때, 수많은 요마들은 자리를 찾아 숨었다가, 발정념을 끝내면 그것들은 또 나와서 활동한다. 우리 매 동수들은 모두 대법의 입자이므로 모두 마땅히 자신의 힘 한 몫을 활용하여 사악의 교란을 소멸해야 한다. 다른 공간의 마들도 무리를 지어 나쁜 일을 하고 있으므로, 우리 모두 누구나 발정념을 중시하여야 한다. 내심으로부터 우리는 하나의 정체임을 인식하고, 정체 형세와 협력하여 정념을 잘 발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10년 1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5/2156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