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1월 6일】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셨기에 나는 법공부, 아침 단체 연공, 발정념은 모두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여 사람을 구하는 방면에서는 잘하지 못하고 있다.
한 번은 동수와 함께 모 지역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였는데, 당시 길에서부터 손이 떨리고 가슴이 마구 뛰었다. 하지만 속으로는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신다는 일념을 외우고 있었다. 나중에는 무사히 배포를 마쳤다. 나도 친인 앞에서 진상을 알리고 동료 가운데서 진상 자료를 배포해 보기도 하였다.
나는 법공부를 아주 중시한 동시에 매 주의《밍후이주간》을 필독한다. 동수들의 매 편의 체험문장과 사부님의 부단한 점오 하에 나도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고 할수록 쉬워졌으며,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준 후에는 늘 기뻐서 하하 웃으면서 가곤 하였다. 오직 내가 가서 사람을 구하겠다고 생각하기만 하면 만나게 되는 사람마다 절대 다수는 다 성공한다. 후에 동수들의 칭찬 속에서 나는 좋아서 득의양양해졌고 동작이 느린 수련생을 깔보면서 ‘그는 왜 이렇게도 우둔한가. 다그쳐 사람을 구할 줄도 모르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는 게 얼마나 아까운가.’라고 여겼다. 2009년 9월 10일, 《밍후이주간》에서 ‘남을 깔보는 마음을 버리자’란 문장을 읽고 감촉이 아주 컸다. 잠재의식 가운데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찾아내고, 동작이 느린 동수에 대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서 남을 배려해 주었다. 후에 나는 그들을 이끌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으며, 자신의 말하는 어투에 주의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대담히 말하도록 고무해 주었고, 우리는 서로 간에 협력을 아주 잘했다. 이렇게 나는 자신을 실증하던 과시심을 서서히 버리게 되었다.
지금 나는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중에 가급적 자신의 부족을 찾아내어 자신을 귀정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건대, 가령 우리 대법 수련생마다 모두 최대 노력을 다해 더 많이 말하고 더 많이 사람을 구한다면 사부님께서는 마음을 놓으실 것이다. 때문에 나는 자신의 부족을 찾다가 일부 동수들이 사람을 구할 때 주의해야 할 몇 가지 문제를 보아냈다. 나는 자신이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여 세인을 구한 약간의 체득을 써내어 우리 매 대법입자마다 정체상으로 더 훌륭한 작용을 발휘하게 하고자 한다.
(1) 교란을 제거하고 분초를 다투어 사람을 구하다
나는 진상을 알리어 3퇴를 권하는 중, 늘 두 가지 교란을 받았다. 하나는 다른 공간의 사악이 속인을 지시하여 한창 진상을 듣고 있는 사람을 교란하는 것인데, 잠시 후에 누가 나타나 그를 불러 일을 시키고 잠시 후에는 또 다른 일을 시키면서 인연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상을 들을 시간이 없게 만든다. 다른 한 가지는 인연 있는 사람의 주변에 끊임없이 경찰이나 사악에게 이용당한 ‘최저보장선’인원이 나타나곤 하는 것이다. 이럴 때면 나는 얼른 발정념을 하여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 예를 든다면, 한 번은 날씨가 나빠 연착되어(마침 진상하기 좋았다) 대합실에서 나와 수련생은 인연이 있는 세 사람을 목표로 진상을 하려 했다. 그런데 사복경찰이 신문을 쥐고 목표를 찾느라 사람들 사이를 가르고 다녔다. 우리는 한 사람이 발정념 하고 한 사람은 인연 있는 사람과 ‘한담‘을 하다가 악인이 가자 즉각 진상을 알렸다. 다른 한 악인은 또 우리 뒤 의자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었다. 우리는 즉시 화제를 돌려 ’한담‘을 하였다. 우리의 정념으로 악인은 잠시 후에 가버렸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탑승 전에 인연이 있는 세 사람 (의사, 여자 막노동자)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게 하고 3퇴를 시켰다. 며칠 후에 무의식중에 그 의사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나를 보자 오래 헤어졌던 옛 친구를 만난 듯 멀리서부터 두 손을 내밀면서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가 구원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2) 3퇴 이름 쓰는데도 중시해야 한다
인연이 있는 사람이 3퇴한 후에 이름을 물으면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즉각 그에게 가명을 지어 주어 동의하면 곧 성공이다. 만약 준비하지 않았다면 기다리기 싫어 탈퇴하지 않는다. 하지만 절대로 반복하여 실명을 묻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탈퇴하지 않는다. (이는 내가 실패한 경험이다)
(3) 길에서 말하는 특점을 장악해야 한다
바삐 오가는데 시간을 다투어 말하고 세밀하게 말하며, 이름을 준비해 놓으면 몇 분 내에 될 수 있다.
(4) 차에서 말하는 것은 장거리 차와 단거리 차로 나눈다
단거리 차는 재빨리 말을 걸고 환경 안전에 주의하여 몇 분 사이에 말을 마치고 자료를 준다. 장거리 차는 말을 걸고 진상을 아는 정도를 물어볼 수 있는데, 보통 상세히 말하면 효과가 극히 좋다.
(5) 진상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
한 번은 화장실을 찾는다는 이유로 한 청년을 만나 재빨리 부분적 진상을 알리고 3퇴를 했는데, 그는 또 기타 관련 진상을 알려 하였다. 내가 짧은 시간으로는 다 말할 수 없다고 하자 그는 천기는 누설할 수 없나 보다고 말하였다. 듣고 나서 나는 즉시 제대로 말해주지 못했다는 것을 의식하고 상세히 말해 주었더니 그는 만족해하면서 갔다. 나는 많이 말하면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하고 질량을 도모하지 않은 것은 착오로서 기점이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상을 알리어 3퇴를 권하고 사람을 구할 때 몇 가지 문제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1. 말을 걸 사람을 찾았으나 말을 걸 수 없을 땐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한다.
2. 물건을 사면서 3퇴를 권할 때, 노점상이 3퇴하기 싫어해도 절대로 산 물건을 물리지 말아야 한다.
3. 진상을 알릴 때, 책을 외우듯이 하면 진상 효과에 도달하지 못한다. 심혈을 기울여서 말을 해야 하고 표정, 손 자세, 얼굴 표정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사람들은 친절함을 느끼면서 당신을 인정해 주고 이렇게 해야만 진정하게 그를 구할 수 있다.
4. 3퇴할 때에 상대방이 태도를 표시하지 않는 것을 묵인하는 거라고 절대로 잘못 인식하지 말아야 하며, 자기 스스로 그의 이름을 써서는 더욱 안 된다. 이는 착오이며 또한 책임지지 않는 것이다.
5. 진상을 말할 때는 수시로 상대방의 표정과 태도에 주의해야 한다. 불쾌해 한다면 아무 때라도 말을 중지해야지 절대로 청산유수처럼 그냥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며 반대로 그를 밀어내게 된다.
6. 노인 수련생은 이름을 잊을까 두려워하는데, 두 사람이 협력하여 한 사람이 말하고 한 사람이 발정념하고 이름을 적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3퇴 이름 하나를 잃어도 생명 하나를 잃는 것이니 얼마나 큰 죄인가!
이상은 나의 수련과정과 사람을 구하는 가운데서의 일부 체득으로서 동수들과 공동으로 교류하기를 원한다.
문장발표 : 2010년 1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6/2157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