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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발정념으로 본 것

글/ 토론토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월 10일】 2009년 추석에 션윈 토론토 공연 직전, 전체 동수들은 역할을 분담해 서로 책임졌다. 노인 동수들은 매표가 시작되자 각 매표점에서 단체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 과정에 사부님께서는 발정념 과정에서 우리의 부동한 상태하에서 부동한 반응과 효과를 보여 주셨다. 지금 나는 자신의 층차에서 본 것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고자 하니 동수들께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첫 번째 단체 발정념 때는 단지 다른 공간의 상공이 아주 어둡고 음침한 것만 보였다. 정법구결을 외울 때 나는 수많은 흰색 마들이 둥그렇게 큰 원을 짓고 앉아있는 것을 보았는데 원 안은 크게 파헤쳐 있었다. 우리가 줄곧 발정념을 했지만 해체할 수 없었다. 반시간이 다 돼 가는데 내가 눈을 떠 보니 어떤 동수들은 너무 피곤해 발정념을 할 때 잠이 들었다. 때문에 정체적으로 이런 마들을 해체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두 번째 단체 발정념을 할 때는 모두들 중시했다. 구결을 다 외우고 나니 나는 공간장의 변화가 아주 큰 것을 발견했다. 이번에느 사마(邪魔)들이 아주 긴 대열을 지은 것이 보였는데 앞에는 작은 것이 있었고, 뒤로 갈수록 컸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정념이 발출됨에 따라 사람마다 손에서 모두 파룬을 내보냈는데 직접 사악을 향해 날아갔다. 채 1분도 안 되는 사이에 사마가 전부 해체되었다.

또 한 번은 어느 일요일이었는데 나는 일부 노인 제자들과 함께 발정념을 했다. 모두 70대 노인들이었다. 모두들 연화장을 할 때 나는 다른 공간에서 동수의 연화장이 모두 우리 이 공간장보다 크고 아름다운 것을 발견했는데 마치 20대 젊은이의 손과 같음을 발견했다. 무릇 연화장을 표준적으로 한 사람은 그들의 손가락 끝에서 연꽃이 한 송이 한 송이 날아갔는데 낮은데서 높은 공중으로 돌면서 날아 올랐다.

공연이 아직 며칠 남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한 번은 발정념을 하는데 나는 갑자기 천목으로 영준하게 생긴 한 젊은이가 내 왼쪽에 서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의 복장과 얼굴을 본 후 생각을 움직이지 않고 계속해서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을 마치고 내가 신변에 있는 동수에게 방금 한 젊은이가 우리가 발정념을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고 하자 그녀는 “그분은 사부님이 아닌가요?” 하고 말했다. 그제야 나는 갑자기 그분이 바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우리 사부님임을 생각했다!

전체적인 느낌은 발정념을 중시해야 하며 수인 자세가 정확하고 변형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발정념을 할 때 졸아서는 더욱 안 되며 반드시 자신의 공간장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문장발표 : 2010년 1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10/2160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