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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의 부동한 마음 속 매듭을 풀어주다

【밍후이왕 2009년 12월 19일】사람을 구하는 과정에 가슴에 자비를 품고 사람마음에 이끌리지 않고 시시각각 법에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부단히 당신의 지혜를 열어 줄 것이며, 부동한 사람의 부동한 마음 속 매듭을 풀어주어 그(그녀)가 구원되게 한다.

한 번은 슈퍼에서 아주머니 한 분을 만났는데 그녀는 사당당원으로서 지금의 사당의 부패를 아주 원망하였다. 내가 그녀에게 3퇴를 권했을 때, 그녀는 도리어 “난 후모모와 원 모모는 예전의 그런 지도자와는 다르다고 여겨요, 점차 좋아질 겁니다.”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 아주머님, 공산당은 말라버린 나무와도 같아 그것의 뿌리마저 다 썩어 버렸는데 두 개의 가지를 더 접한다고 해도 살아나지 못해요.” 내가 이렇게 말하자 그는 명백해져 즉시 탈퇴하였다. 여기에서 나는 그녀와 후, 원이 어떻다고 논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재빨리 명백해졌던 것이다.

한 번은 택시 기사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는 모모당은 좋은데 아래 이런 관리들이 나쁘다고 하였다. 나는 말했다. “선생님, 생각해 보세요, 한 관리가 나쁜 것은 그 개인이 나쁜데 속하는 것이지만 만약 사람마다 당에 가입하고 관리가 되면 곧바로 모두 부패해지고 나쁘게 변할 것이고, 그러면 이 당이 나쁜데 속하는 것이죠, 중국속담에 ‘묵(墨)과 가까이 있는 자는 검어진다’고 했어요.” 그가 이 당이 나쁘다는 것을 인식 하였을 때 다시 3퇴를 말하니 보다 쉬웠다.

한 번은 20대 여자에게 3퇴를 말했더니 그녀는 듣자마자 말하는 것이었다. “ 이건 모두 파룬궁이 하는 짓이에요.”어투에는 호감이 없었다. 나는 말하였다. “ 오, 내가 너한테 도리를 말해주면 너는 곧 알게 될 게다. 너 생각해 보아라, 지금의 사람은 무엇을 하든 모두 명과 이를 위해서가 아니냐? 그렇다면 대법제자는 무엇을 위해서겠니? 그들은 CD, 소책자를 묵묵히 너의 자전거 바구니에 놓고, 너의 집 문 위에 놓아도 넌 누가 놓았는지 모를 것인데 그들은 명을 위해서가 아닐 것이다. 이런 CD, 진상 자료는 그들의 돈으로 시간을 소모하면서 정성 들여 제작한 것으로서 그들은 이익을 위해서가 아닐 것이다. 심지어 그들은 생명위험을 무릅쓰고 (물론 마음속으로는 승인하지 않는다) 너에게 보내주지만 그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는다. 너 말해보렴, 그들은 무엇을 위해서일까. 너에게 진상을 알고 구원받으라는 것이 아니냐? 너 말해봐라 지금 사회에 이렇게 좋은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녀는 단번에 대법제자는 남이 좋게 되라고 그런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 진상을 알려 주었을 때는 쉽게 3퇴 하였다.

어떤 사람은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면 묻는다. “ 파룬궁이 그렇게 좋은데 왜 공산당은 반대하는가?” 나는 그에게 비유를 해서 말해 준다. “당신 생각해 보세요, 세계 어느 나라에 ‘문화 대혁명’이라는 십 년이나 국민을 박해한 이런 일이 나타난 곳이 있어요? 중국에서만 발생한 게 아닙니까? 무엇 때문일까요? 바로 공산당은 본성이 사악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박해한 것은 모두 감히 진실한 말을 하고 진리를 견지하는 사람들이었는데 이 역시 바로 무엇 때문에 세계 백여 개 나라에 파룬궁이 널리 전해질 수 있어도 유독 중국에서만 박해 받는가 하는 원인입니다.” ‘문화대혁명’이 중국인에게 조성해 준 상해가 제일 컸기 때문에 이 일을 가지고 공산 사당의 사악함을 부각시키면 흔히 아주 설득력이 있게 되고 그의 마음속 매듭을 풀 수 있어 3퇴도 자연히 하게 된다.

또 어떤 사람은 사당의 겉으로 강해 보이는 모습에 미혹되어 사당이 무너진다는 것은 될 수 없는 일이라고 여긴다. 그의 속 매듭을 풀어주기 위하여 나는 이렇게 말한다. “선생님, 저는 이렇게 당신하고 말하려 해요. 소련이 당초엔 얼마나 막강했어요. 미국만이 그와 맞설 수 있었지요. 그때 누가 그것이 해체된다고 말하면 믿는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 당시 89년도 상하이 서점의 한 소책자에 소련이 최근에 해체된다고 씌어 있었는데 사람마다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겼고, 신화와 같은 일이라고 여겼지요, 하지만 91년도에 그는 하루 밤 사이에 해체 되었답니다. 이것이 바로 많은 일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하늘의 뜻대로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 장자석(藏字石)이 나타난 것도 바로 하늘이 세인들에게 경고한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오직 하늘의 뜻에 따라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다른 진상을 더 말해주면 3퇴 권고는 무척 쉬워지는 것이다.

시동생부부는 화목하지 못한데 나는 일년에 한 번이라야 시부모 집에서 설을 쇠면서 한 끼 밥을 동서와 함께 먹을 수 있었다. 2006년 구정 전에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기로 결정 하였다. 그날 저녁 나는 동서와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였고, 가족들은 객실에서 한담을 하고 있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녀와 잡담 몇 마디를 하고는 점차 3퇴 문제로 화제를 돌렸다. 그녀는 진상을 알고 있었지만 3퇴에 대해서는 아주 생각하는 바가 있어 돌아가 남편과 의논해 보겠다는 구실로 막아 버렸다. 나는 그들 부부간은 전혀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이는 구실임을 알아채고 끈기 있게 말하였다. “우린 한 집 식구에요, 난 진심으로 자기 좋게 되라고 그러는데, 우린 일 년에 겨우 한 번 만날 수 있을 뿐인데 난 동서가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래요, 자기도 진상을 잘 알고 있으면서 또 무슨 의논이 필요해요? 내가 모모라고 이름 지어 줄 테니 탈퇴해요.” 어쩌면 나의 자비가 그녀를 감동시켰을지도 모른다. 그녀는 “그러세요”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사실 당시 나는 아주 긴장하였다. 왜냐하면 주방과 객실은 서로 통하여 있어 두 쪽 말이 다 들렸다. 그리고 남편 집 사람들은 사당의 독해를 깊이 받아 내가 3퇴를 말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였다. 그런데 주방에서 이렇게 오랜 시간 얘기했는데도(반시간 남짓)그들은 듣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후에 시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우린 모두 자네더러 그녀를 많이 일깨워 주라고 방해하지 않았네”(원래 그들은 모두 내가 시동생 부부를 화해하라고 일깨워 주는 줄로 여겼던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물론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어떤 사람이든 다 만나게 된다. 받아들이지 않고 고려가 있어 감히 탈퇴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여전히 자비로 대해준다.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괜찮아요, 이 일에 대해서 당신께서는 인식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필경 오늘 복음을 들은 만큼 이후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 권할 때엔 당신은 꼭 탈퇴하세요. 정말 놓치지 마세요!” 다수는 듣고 나서 흔쾌히 동의 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중생구도는 대법제자의 책임이고 사명이다.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려면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정념을 유지하며 중생구도의 염원에 따라 가서 해야만 되는 것인데 그 과정에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를 심심히 체험하게 된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9/2146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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