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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의 박해를 타파하는데 대하여 말해보자

글/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10일】 밍후이왕에 접속한 이래, 날마다 대법제자가 사악에게 납치되어 박해당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한 방면으로는 동수들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중생을 구도하는 무사적인 것에 감동되면서도, 우리의 훌륭한 동수들이 박해 받는 것이 가슴 아프다. 오랜 시간을 끌다가 오늘에야 나는 내가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한 심득을 반드시 써 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대법의 손해를 감소하기 위해 조그마한 힘이나마 바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나도 구세력에게 박해를 당했었다. 사존님 설법 공부를 통해, 우리는 구세력은 세 가지 방면으로부터 우리 대법제자의 틈을 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집착심이 있고, 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업력이 있다. 내가 총결해낸 주요 원인은 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관념이 전변되지 않은 것이다. 다음으로는 가지고 있는 집착심을 장기간 버리지 못하고 안을 향해 수련하여 자신을 바로잡지 못하는데, 특히 색욕심 및 그 바르지 못한 언행은 매우 쉽게 박해를 불러올 수 있는 것이다. 업력에 대해서는 내가 느끼건대 단순한 업력만으로는 구세력이 박해할 수 있는 구실로 되기 어렵다. 여기에서 나는 주요하게 구세력에게 쉽사리 틈탈 기회를 줄 수 있는 일부 정확하지 못한 관념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나 자신을 예로 들어 보겠다. 예전에 나의 친구가 내 앞에서 나보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나가서 하지 말라고 위협을 주었다. “너 또 감방에 들어가고 싶으냐?” 나는 아무 대꾸도 안 하거나 아니면 “무슨 증거로 나를 잡겠는가?”하고 말하려 하였다. 결국 나는 PC방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때 악경에게 납치당했는데, 악경은 촬영기로 사진을 찍어서 ‘증거’로 삼았고, 또 내가 가지고 있던 진상 자료를 ‘증거’로 나를 납치 하였다. 후에는 또 내가 아는 사람에게 진상CD를 건네 줄 때 누군가 조심하라 이건 ‘증거’이다 하고 말하기에 나는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법보’이므로 도리어 평안 무사하다고 말하였다. 실은 중공 사당이 위법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우리가 하는 일은 모두 합법적이고, 진상자료도 모두 합법적이다. ‘증거’를 말하라 한다면 그건 단지 ‘중공사당의 범죄증거’일 따름이며, 사당이 군체소멸죄, 반인륜죄 혹형죄를 범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합법일 뿐만 아니라, 우주에서 가장 신성하고 가장 자비로운 대선지거(大善之举)이므로 마땅히 선과선보(善果善报)를 받아야 하지 박해를 받는 것이 아니다. 구세력과 중공이 대법을 파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범죄이므로 마땅히 징벌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지금 관념을 전변한 나의 인식이다.

지금 나는 친구가 내 앞에서 “너 또 감방에 들어가고 싶냐?”하는 말을 한다면 나는 속으로 “나는 대법제자다. 구세력, 어떠한 사악과 속인이든 나를 관할할 자격이 없다”고 말하거나 “일체는 모두 리훙쯔 사부님께서 결정하실 수 있다” 고 말할 것이다. 지난해 말에 친구가 나를 찾아와서 말하는 것이었다.“ 공안국 내부에서 얻은 소식인데, 연말에 현지에서 한 무리를 잡는다는데, 그 중엔 너도 있어. 그들은 너에게 진상CD가 있다는 걸 알고 있어. 얼른 집의 물건들을 옮기고 문밖에 나가지 말아” 처음에는 속으로 파동이 있었지만 후에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 말만 들을 것이고, 해야 할 일이면 할 것이다. 그 어떤 사악이나 속인도 모두 나를 관할할 자격이 없고 또 관할하지도 못한다” 후에 나는 그 친구를 찾아가 말하였다. “모든 것은 다 리훙쯔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결국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내가 그때 그녀 말을 들었더라면 반대로 구세력의 올가미에 들어 박해를 받았었을지도 모른다.

그 외, 나는 예전에 구치소에 납치되어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경찰이 나에게 파룬궁을 믿지 말라고 위협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판결’할 것이라 하기에 나는 “10년을 감옥에 갇혀 있는다 해도 두려울 것 없다”(자신을 실증하면서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할 거대한 사명을 잊었다)하고 말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깨닫도록 반년 넘는 시간을 자비롭게 주셨지만 당시 나는 자신의 사상 관념상에서 이미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하였다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였다. 당시 가족이 정신병원 의사를 데리고 구치소에 와서 나에게 사법 감정을 하고, 이런 방법을 써서 나로 하여금 감옥살이를 피하게 하려 하였다. 당시 나는 ‘감옥살이를 할지언정 정신병원에는 안 간다. 정신병원은 너무도 고생스럽다’ 하고 생각 하였다. 이 정확하지 못한 생각도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한 것임을 도리어 인식하지 못하였다. (감옥살이를 하든지 정신병원에 가든지를 스스로 묵인하였는바 마치 제 3자 선택은 없는 것 같았고 정정당당하게 마귀굴을 벗어날 생각은 하지 않았다.)결과적으로 불법 노교를 당했고, 엄중하게 박해 당했다.

말하자면 간단한 데 바로 정확하지 못한 그런 사상염두가 우리를 구세력의 안배와 박해 속에 떨어지게 하였다.“물론 사람은 모두 자신의 이 옳지 못한 관념, 바르지 못한 마음 때문에 불러온 번거로움이라고 우리는 말한다”『전법륜』 여기까지 쓰고 나니 나도 문득 깨닫는 바가 있고, 인식상에서 더 분명해 졌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전법륜』에서 우리에게 번거로움을 불러오는 두 가지 원인을 알려 주셨는데, 하나는 ‘관념이 옳지 못하고’, 하나는 ‘마음이 바르지 못하다’는 것이다. 양자는 상보상성(相辅相成)한다고 가르쳐 주셨다. 마음이 바르다 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잠재의식 중에 숨어있는 정확하지 못한 관념을 전변해 와야 하며 이렇게 해야만 구세력이 틈타고 들어올 수 없다. 이 두 방면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름길이란 있을 수 없고 유독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잘해야만 한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정념을 확고히 할 수 있다’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그 외 『9평』과 『해체당문화』를 많이 보고 습관된 각종 변이된 관념을 숙청하면 법을 더 잘 이해하고 자신에게 도움이 있을 것이다.

그 외, 상태가 안 좋고, 비교적 급한 동수들은 잠시 조급해 하지 말고 법 공부에 주의하고 안을 향해 찾아보며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적게 쉬고 자아 성찰하여 정념을 더하고 부족함 똑똑히 알아 다시 정진하거라” 『홍음2』〈이지적으로 각성하라〉

이상은 개인이 구세력의 교란을 배제한 조그마한 인식이니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은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0/2141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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