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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퇴 권유는 전면적이고 철저하며 세밀하게 해야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7일】며칠 전 친척 모임 때, 나는 이런 일 한 가지를 만났다. 한 친척의 아이가 고중(高中)학교에 올라갈 때 나는 그에게 탈단, 탈대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지금 대학에 들어갔고, 사당 이익의 유혹으로 그 가족은 관계를 이용하여 사당에 가입시키려 준비하고 있는데 장래 졸업 후 ‘좋은 일자리’를 얻는데 편리하고자 하는 것이다. 나는 듣고 나서 자극이 매우 컸고 즉시 자신을 반성해 보았다. 그때엔 단지 이미 가입한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면 그만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생각 밖에도 사당 사령이 경제 이익 등 각종 유혹적인 수단으로 또 다시 세인을 독해할 줄은 몰랐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진상을 알리어 3퇴를 권할 때, 간단히 그에게 3퇴만 권해서는 안되며, 마땅히 전면적이고, 철저하며, 세밀하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여 중공 사당이 각종 수단을 이용하여 또 다시 중생을 유혹하고 독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특히 청소년이 탈단, 탈대 후 그들이 다시 중공의 어떠한 조직에도 더는 참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주어 중공사령이 어떠한 틈도 타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 탈퇴한 세인이 진정으로 구도 받게 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조그마한 인식이니 타당치 못한 곳은 동수께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09년 12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7/2139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