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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신통이 있다

글/ 장춘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5일】《밍후이주간》에 발표된 대법제자 신통 운용에 관련된 교류 문장을 읽은 후 나도 신통 운용에 대한 체득을 교류하고자 한다.

사존께서는 제자에게 개시하셨다. “공능(功能)을 신통이라고도 부르는바 현대인은 초능력(超能力)이라고 부른다.”, “층차는 心性(씬씽)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공능을 사용할 때 정념(正念)이 강해야 한다.”《정진요지》〈무엇을 공능이라 하는가〉)내가 깨달은 바로는 신통을 운용할 때 우선 확고히 사부님을 믿고 확고히 법을 믿어야 한다고 본다. 사존께서 대법제자들에게 불법신통을 부여한 것은 보다 더 훌륭하게 박해를 제거하고, 대법을 실증하며, 사악을 해체하고, 자신을 보호하며,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신통을 운용할 때, 나에게 신통이 있는가, 쓸 수 있는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가 하고 의심해서는 안 된다. 사람의 기점에 서지 말아야 하고, 근본적으로 사람의 관념을 개변해야 한다. 수련인의 기점에 서면 대법제자는 위력이 비할 바 없는 불법신통 자격을 충분히 갖출 수 있다.

대법제자는 사악의 박해 속에서 줄곧 발정념을 하고 있다. 발정념이란 바로 다른 공간에서 공과 신통을 내 보내어 사악, 흑수, 난귀, 공산사령을 해체하는 것이다. 지금의 형세로부터 보면 사악은 이미 아주 적어졌고, 세인은 각성 하였는데 이는 대법제자에게 신통이 있으며,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아래는 내가 신통을 사용한 몇 가지 일인데 써 내는 뜻은 대법제자는 불법신통을 갖추고 있으며, 어떤 신통을 쓰려하면 어떤 신통을 쓴다는 것을 증명 하려는데 있다.

1. 부체를 제거

2004년 4월, 집의 가족이 세상을 떠나게 되어 우리는 그를 보냈다. 나의 언니가 갑자기 변하여 말하는 속도가 빠르고 짧았으며, 신체는 위로 풀쩍풀쩍 뛰었고, 정신상태와 행동거지가 상당히 정상이 아니었다. 나는 사존께서 법 중에서 말씀하신 부체가 생각났다. 언니가 너무 슬퍼하고 신체가 허약한 탓에 다른 공간의 사령(저령)이 붙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내가 말하는데 사실 대단하지 않으며, 진정한 수련자 앞에서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은 그것이 천 년이나 8백 년을 수련했다고만 보지 말라. 아직 새끼손가락 하나로 비빌 나위도 없다.”(《전법륜》)나는 즉시 그것을 해체하라고 생각하였다. 이 때 언니는 “괜찮아, 난 나았어.”하고 말하였는데 정신상태도 정상으로 되었다.

2. 경찰이 갔다

2004년 8월 어느 날 저녁, 파출소 경찰이 몰고 온 차 두 대가 우리 집 건물 아래층에 와 멈추어 섰다. 누군가 하는 말이 연마하는가를 물어보고 연마한다고 하면 곧 잡아간다고 하였다. 나는 즉각 일념을 발했다. ‘그들 배후의 일체 사악을 해체한다. 올라오지 못한다, 돌아가라.’ 누군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갔어.” “어디로?” “돌아갔어.” “체포증도 다 갖고 왔대.” “찢어 버렸대.” 그들은 차를 몰고 가 버렸다.

3. 공능을 사용하여 사악한 요소를 해체

어느 날 밤중에 내가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몹시 가려워 깨어났다. 그야말로 기세 사납게 들이닥쳐 나는 몹시 당황하였고 가슴이 마구 뛰면서 두려웠다. 나는 ‘두려워 말아, 두려워 말아.’ 라고 생각하였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진정하게 병을 치료하려면 공능이 있어야 비로소 철저히 병을 치료할 수 있다. 매 한 가지 병은 모두 매 한 가지 병에 대한 치료공능이 있으며, 병을 치료하는 공능만 해도 천여 종이나 있다고 나는 말한다. 얼마만한 종류의 병이 있으면 그만한 종류의 공능이 대처해 치료한다.”(《전법륜》)나는 그 때 바로 생각하였다. ‘내 몸이 괴상하게 가려운데 겨냥한 공능이 나오라, 내 몸을 괴상하게 가렵게 하는 것을 해체하는 공능이 나오라, 내 몸을 괴상하게 가렵게 하는 사악한 요소, 사령을 해체하라, 일체 공간, 포괄하지 않은 곳이 없게 하고, 누락된 곳이 없게 하라.’ 즉시 가렵지 않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에 깨어나 생각해 보니 너무나도 신기하였다. 나는 당시 법리에 따라 하였고, 아주 바르고 아주 순수했기에 비로소 신기한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4. 수도관의 물이 세지 않다

한 번은 우리 집 수도관의 물이 샜는데, 처음에는 한 방울씩 떨어지던 것이 후에는 졸졸 흘렀다. 원래는 전화로 사람을 불러다 수리하려 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연공인이어서 공능이 있을 것인데 남들이 손과 발을 움직여도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의념으로 생각하였다. ‘수도관 물이 새지 못하게 하는 공능이 나오라, 일체 공간에 포괄되지 않은 곳이 없게 하고 누락된 곳이 없게 하라.’ 생각을 마치고는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다른 일 보러 갔다. 이튿날에야 생각이 나서 보았더니 그야말로 한 방울도 새지 않았다.

물론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나에게는 두려운 마음,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 의심 등 사람 마음이 있는데 나는 닦아 버릴 것이다. 그 외 남이 무얼 생각하는지, 뭘 하려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는데 즉 타심통 초감 공능 등으로서, 대법제자는 모두 구비하고 있다.

대법제자의 몸은 인간에 있어도 신통을 운용하여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네.

조그마한 깨달음인데, 맞지 않는 곳은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12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5/2138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