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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법은 그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 주었다

【밍후이왕 2009년 11월 28일】지난 날의 수련생이 천리 밖에서 모교에 일 보러 왔다가 우리 집에 왔다. 그의 말대로 한다면 “집의 장(场)이 정말 좋아요! 이 집에 들어설 때부터 난 그저 울고만 싶어졌고, 책을 보고 법 공부 하고 연공하고 싶었어요.” 본래 볼 일을 다보고는 돌아가려 했고, 회사에서도 몇 번이나 독촉 전화가 왔지만 그는 가고 싶지 않아 미루고 또 미루었다……

나와 남편은 줄곧 그와 함께 꼬박 이틀 낮 이틀 밤을 《도항》、《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등 겨냥성 있는 법을 공부하였다. 주요하게는 그더러 자기는 누구이며, 대법과 구세력과 중생과의 관계를 알게 하였다. 대법의 이치는 그의 내심 심처를 건드려 내내 눈물을 흘렸다. 그는 전혀 졸지 않았고 잠을 아주 적게 잤다. 사부님의 법은 그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었고, 그더러 다시 대법수련에 들어 올 결심을 내리게 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법을 보면 눈물이 흐른다. ‘4.25’에 북경에 갔다 온 후에도 그랬고, 몹시 진감을 느꼈다. 더욱이 사부님 법상 앞에 서면 눈물을 멈추지 못하였는데 오늘 이런 감각이 또 돌아왔다!”

내가 말했다. “어서 돌아와요! 어느 날인가 당신은 사부님께서 당신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명명백백하게 알게 될 때면 당신은 후회할 거예요!” 그의 얼굴에서 두 줄기 눈물이 소리 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2006년 6월에 그는 한 번 왔었는데 12시간 집에 머물렀었다. 당시 ‘발정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여 선하지 않다고 여겼다. “사악을 제거함은 먼지 쓸 듯하여라” 는 그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었다. 당시에 곧장 발정념 요령을 배우고 정각이 되어 따라서 발정념 하면서 자신을 다시 귀정해야겠다고 표시하였다. 내가 그에게 성명을 발표해 올리라고 하니 돌아가 올리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는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고, 그래서 사악이 늘 그를 교란하였다. 그의 표현은 한 동안은 명백하다가도 한 동안은 얼떨떨하였다. 집에 돌아간 후 당지에 있는 한 무리 사오한 사람들이 늘 그를 찾아갔고, 그도 한때 이른바 ‘XXXX경‘을 보았다.(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른다) 그는 마치 소아과 같은 감각이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의 집에 무슨 경문이던 다 있었는데 지금 보니 긍정적으로 가짜가 있었다.(찾아서 읽기 편리하도록 하기 위해 나는 그에게 대법서적 원저 목록을 주었다)

그는 말하기를 먼저 번에 돌아간 후 자기는 한 동안 정진하였는데 후에는 안 되더라는 것이었다. 나의 핸드폰 번호를 들여다 보면서 늘 나한테 전화를 걸고 싶었지만 또 그럴 용기도 없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기는 바르지 못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란다. 여기까지 들은 나도 눈물을 흘렸다. 내가 그에게 주동적으로 전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감스러웠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줄곧 ‘엄정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으니 사악이 어찌 그를 쉽게 놓아줄 수 있었겠는가?

당지 대법제자도 늘 그를 찾아가 그더러 어서 돌아오라고 하였으나 그는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더 반감을 가졌다. 누구는 그를 찾아가 말하였다. 당신은 당시 그렇게 많은걸 지불하였는데 어서 돌아오라! 그렇지 않으면 어찌어찌 될 것이다. 그는 받아들일 수 없었고 자기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박해당한 것이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었다…….

이틀 동안 함께 공부한 후 그는 진심으로 말하였다. 나에게 개인 인식과 견해를 강요하지 않는 사람이 나를 데리고 법 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다. 나의 남편은 2008년에야 수련의 길에 들어섰는데 자신의 MP3를 그에게 주면서 법 공부를 잘하라고 고무해 주었다. 그는 몹시 감동하였다. 떠나기 전에 엄정성명을 쓰고는 대법수련의 길에 다시 돌아와 손실을 보완하겠노라고 표시하였다.

이 수련생은 한때 당지의 보도원이었다. ‘4.25’, ‘7.20’에 당지의 대법제자와 함께 북경에 가서 진상을 알렸었다. 99년 중공 사당이 ‘사당당원은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한다.’ 고 제출했을 때 그는 중공사당을 퇴출하는 신청서를 썼고, 또 자기의 회사 지도자가 연루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사직하였다. 그의 거동은 당지를 들썩하게 하였고, 많은 수련생을 고무해 주었다. 당시 북경으로 가는 철로, 도로는 모두 악경에게 봉쇄당하여 보정에서 철길을 따라 도보로 북경에 갔는데 하루 밤의 시간만 걸려 당시 여러 사람들은 아주 신기하게 여겼다. 북경에 상방 갔기 때문에 부부 두 사람은 불법판결을 받고 비인간적인 혹형과 시달림을 받았다.

불법 판결을 받아 감옥에 갇힌지 9달이 된 후 사악은 혈육간의 정을 이용하여 한 번만이 아니게 5백여 리 되는 그의 고향에서 60여세 되는 그의 부친과 13살 된 애를 데려다 그의 앞에서 울게 하여 그의 의지를 약화시켰다. 사악은 그가 서서히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보고

그를 기만하여 말하였다. 보증서만 쓰면 집에 보내 주겠다. 하지만 그는 사악에게 인성이란 전혀 없고 신용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다. 넌 이것만 쓰면 안 된다, 또 무엇 무엇을 써야 한다. 그가 다시 썼을 때 사악은 또 다른 구실을 대면서 또 무엇 무엇을 써야 한다고 하였다…..바로 이렇게 한 번 또 한 번 그의 혈육의 정이란 틈을 타고 그더러 ‘4서’를 쓰게 하여 그와 법을 갈라놓고 그를 한 보 한 보씩 사오한 길로 가게 하였다…..

사악의 핍박과 유혹으로 ‘전화’된 것은 그의 본의가 아니었으므로 각성한 후 엄정성명을 발표하여 사부님과 서약을 다시 맺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동수들께서 최대의 자비와 관용으로 이런 동수들을 대해 주기 바란다. 사부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동시에 사부님께서는 《2009년 대 뉴욕 국제 법회》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을 구도하는 것은 곧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라 고르는 것은 자비가 아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오직 아직도 수련하려는 마음이 있기만 하다면 마땅히 그에게 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수련생을 도와주자면 주요하게 대법으로 그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먼저 너무 지나치게 박해당한 상황을 물어보아 그의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이후에 기회를 보아 그 스스로 써 내도록 고무격려 해 줄 수 있다. 만약 이후 착실하게 법공부하여 명백해진 후이면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라 우리는 믿는다. 진수하기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그에게 지혜를 줄 것이다. 우리는 모두 마땅히 이 한 점을 믿어야 한다. 우리 함께 정념으로 어제의 수련생이 다시 돌아와 잘 걸어가도록 가지해 주자!

이야기 가운데서 또 그로 놓고 말하면 하나의 관건적인 마음의 매듭 ㅡ 밍후이왕 보도가 실제와 부합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이다. (물론 법 공부가 적었기 때문에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었다) 사악도 이 한 점을 이용하여 모욕하는 말을 하였다. 당신들의 사부님은 중대한 문제에서는 밍후이왕을 보라고 하였는데 그럼 그 보도도 모두 진실한 것이어야 하는데 왜 거짓말을 하느냐?

이 과정에서 나는 내내 듣고 있으면서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발정념으로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였다. 먼저 사부님의 《도항》〈미국 서부법회설법 〉중의 법을 함께 학습하였다. “나는 당신들과 한 마디 말을 한 적이 있다. 내가 말하였다. 무엇이 부처인가? 여래(如來)란 진리를 딛고서 여의하게 왔다는 이런 하나의 세상 사람의 호칭이지만, 진정한 부처인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위하여 책임질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이 문제에 대한 개인견해를 말하였다. 만약 내가 직접 이 모든 것을 목격했다면 밍후이왕의 보도를 본 후에 나는 직접 본 사실을 써 내어 밍후이왕에 보낼 것이다. 나는 그들이 꼭 제때에 변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환경은 우리 여러분이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 밍후이왕 편집수련생은 멀리 해외에 있고, 중공 사당은 또 미친듯이 온갖 방법을 다하여 좋은 사람을 박해한 소식을 봉쇄하고 있으며, 파괴와 박해를 하기 위해 일부 가짜,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소식을 보낼 수 있다. 중공 사당은 무슨 나쁜 일이던 다 할 수 있다. ….. 그는 그냥 머리를 끄덕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상은 우리가 어제의 수련생을 도와준 과정인데 써 낸 것이 마치 금전출납부와도 같다. 하지만 오직 이렇게 해야만 분명히 말할 수 있을 뿐이다. 총괄하면 이 과정에 주의하여 듣고 그의 마음속 매듭이 있는 곳을 찾아내고 아울러 대법으로 제거해야 한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정진요지2 》〈교란을 배제하자 〉)

우리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며, 조사정법하여 정체적으로 제고하고 정체적으로 승화하여 어제의 수련생을 빠뜨리지 말고 법에서 하루빨리 성숙되게 하여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자.

문장발표 : 2009년 11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28/2133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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