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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 각성되니 구도되기를 기다리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27일】오늘 길에서 50~60세 되는 남자 한 분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서 진상을 말해주고 삼퇴를 시켰다. 그는 연거푸 감사하다며 인사를 했고 헤어져서 가는 도중에도 고개를 돌려 나에게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여주었다.

다시 앞으로 가다보니 큰 길 옆에 40~50세 되는 중년 여성이 서 있었다. 나는 그녀 앞으로 다가가 인사를 하면서 파룬궁이 좋다 는 것을 기억하면 평안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그녀는 알겠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연이어 당,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녀는 손사래를 치며, 나는 파출소 사람이다. 파룬궁의 일을 나는 상관하지 않으니 이런 것들을 자신에게 묻지도 말고 당신 자신이나 평안을 보장 받으라고 말했다. 나는 파출소 사람도 생명을 보장 받아야 하며 당신이 착해 보이기에 말해준다고 했다. 그리고 기회를 봐서 다시 그녀에게 당, 단, 대에 가입했는가를 파악하고 서둘러 그녀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삼퇴를 권했더니 그녀는 통쾌하게 대답했다.

어떤 집 문 앞에서 젊은 남자 두 명이 문에 페인트 칠을 하고 있었고 뒤쪽에는 또 다른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이 서 있었다. 나는 서있는 남자에게 진상을 말해주었다. 그는 큰 소리로 외쳤다. “나는 파룬궁을 믿지 않는다. 무슨 생명을 보존하고 안하고 상관 하지 않는다. 죽을꺼면 죽어야지” 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큰소리로 떠들지 말아요. 나는 당신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파룬궁은 眞(쩐)善(싼)忍(런)이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면 된다.”고 말했다. 이 때 앞에 쪼그리고 앉아 페인트 칠을 하던 젊은 남자가 고개를 돌려 물었다. 당신은 방금 뭐라고 했나요? 그래서 나는 그에게도 진상을 말해 주자 그는, “나는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들을 것이며 파룬궁을 어떻게 연마 하는가”하고 물었다. 나는 “法輪大法好(파룬타파는 좋습니다)”“眞善忍好(쩐싼런은 좋습니다)”를 생각하면 된다고 말해 주었다. 그런 다음 그에게 붉은 넥타이를 매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당원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도 이름을 지어주고 삼퇴를 시켰다. 그러자 남아 있던 나머지 3명도 모두 탈퇴했다.

한 작은 지역에서 환경미화원이 쓰레기통을 정리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 진상을 말하는 동시에 당, 단, 대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는 말하지 않았다. 그때 또 다른 환경미화원이 오고 있었다. 나는 또 그녀에게 진상을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큰소리로 “나는 당원이예요. 여기는 파출소가 멀지 않아서 그들이 들으면 바로 붙잡아 갈 거예요.”라고 했다. 그녀의 고함 소리에 한 중년 남자가 왔다. 나는 이 남자에게도 진상을 말해주었다. 그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 거요? 다시 한 번 말해보세요” 라고 했다. 나는 상세하게 그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주었고 동시에 삼퇴를 시켰다.

진상을 말하는 과정 중에서 이지적이지 못하고 시끄러운 사람들을 만나지만 진상을 듣고 독해 되어 나쁜 마음이었던 사람들이 좋은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말 마음속으로부터 각성된 중생들은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문장분류 : 수련 마당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7/2133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