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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향해 찾고 자신을 귀정하니 환경이 곧 개변 되다

【밍후이왕2009년 12월 1일】

1. 안을 향해 찾으니 집의 선생이 진상자료를 보다

나의 남편은 속인이다. 군에도 입대했었는데 악당에 기만당하여 대법을 오해 하면서 진상을 알려도 들으려 하지 않았다. 한번은 내가 잘 알고있는 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이들이 내 남편에게 내가 자신들에게 자료를 배포 하며 진상을 하였다는 말을 전 했으며, 이를 알게 된 남편은 귀가 하자마자 크게 화를 내며 심지어 나를 때리기까지 하면서, 그렇게 하다가 당신이 잡혀 가기라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며 크게 꾸짖었다. 나는 남편이 나의 안위를 위해 걱정 한다는 것을 알고 차분하게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기 위해서 였어요.”

그 후로 나는 남편에 의해 교란을 받지 않고 전과 여일하게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마터면 남편에 의해 집에 걸어 놓은 “쩐,싸,런(真、善、忍)이 좋다”라고 쓴 현수막을 찢길 번 한 일이 있었다. 나는 그때 재빨리 안을 향해 찾으면서《1로스앤젤레스 시 설법》에서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중: “당신은 일단 그를 당신의 친인으로 간주하지 말고 그를 당신이 구도해야 할 하나의 대상으로 간주하면서 그에게 이야기 한다면 곧 같지 않을 것이다.” 하신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 하게 됐다. 이로서 발정념으로 정념을 발하고 법공부를 견지하여 남편에게 진상을 명확히 하면서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인소를 제거해 버려 더욱 견정한 길로 들어설수 있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만 진상을 명확하게 할것이 아니라, 가족인 남편 역시 내가 구도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명확히 깨닫게 되였다. 진상자료를 집에서 가장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놓아 항상 그가 볼 수 있게 하였고, 대법을 배우는 사람들은 모두 쩐.싼.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된다고 알려 주었다. 이로서 남편은 진상을 알게 되였고, 오히려 자료를 달라고 하면서 자진하여 자료들을 보기 까지 하였다.

남편은 이처럼 진상을 똑똑히 알고 대법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후 복을 받게 되었다. 한번은 공로를 수리할 때 하마터면 돌을 나르던 삼륜차에 치일 번 하였으나. 다행히 위험 순간에 다른 어떤 물건이 삼륜차를 막는 바람에 생명을 건질수 있었다. 그는 집에 돌아와서 이 같은 사고 경위를 설명 했는데, 이때 나는 : “그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호하신 것입니다. 앞으로 다시는 현수막을 찢거나 훼손 하려 하지 마세요”라고 말 했다. 그는 내말을 듣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으나, 그후 내가 진상을 알릴때 어떤 교란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처럼 우리집 가정 환경은 느슨해졌고, 우리집에 법공부 소조까지 마련되게 하였다.

2. 수련생을 도와주는 것은 곧 자신을 돕는 것이다

여(女)동수 갑은 올해 나이가 70여세다. 법공부를 할 때는 졸고, 발정념 할 때는 손을 바로 세우지 못 하고 또 머리를 자주 흔드는 등 수련 상태가 좋지 않았다. 동수들이 그에게 알려주어도 그는 개변 되지 않자, 단체 법공부 때 이 문제로 늘 쟁론이 발생하곤 하여 동수 사이에 간극이 생기고 사악이 기뻐하는 일들이 발생 하게 되였다.

어느 날 이런 와중에서 단체 법 공부를 할 때 먼저《맨해튼 설법》을 학습한 후 발정념을 하게 됐는데 역시 갑 동수의 이런 좋지 않는 상태가 나타났다. 정념이 끝난 후 내가 그에게 “동수께서 발정념 하는 자세로는 근본적으로 작용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했더니, 그 수련생은 내말이 떨어지자마자 “당신은 말하지말게, 당신도 다른 좋지 않는 상태가 있네.”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처럼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라고 하자, 그는 또다시 “ 당신은 왜 남의 말만 하고 자신의 잘못된 점은 말 하지 않는가? 수련생을 돕는 것이 어디 당신처럼 이렇게 해서야 되겠는가?” 나는 그 말에 매우 억울한 마음이 들어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 입니다!.” 하고 단호한 어조 말 하자 그는 “나도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것을 억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부님게서는《깨어나라》이 경문 중 에서 말씀 하셨다 “나는 늘 이야기 하였다. 만약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면서 티끌만치도 자신의 목적과 인식이 없다면, 이야기 한 말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끔 할 수 있다” 수련생이 왜 감동되여 눈물을 흘리지 않고 도리여 나와 언쟁하는가? 나는《밍후이 주간》제 401기 에서 어느 수련생이 쓴 -돈을 보고 줏어야 하는가 줏지 말아야 하는가- 하는 쟁론의 문장을 보았을 때 감수가 적지 않았는데, 역시 갑 수련생이 내게 한 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수련인은 모순에 부딛치면 우선 안을 향해 찾으면서,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닥치게 되었는가, 왜 자신의 가슴이 들먹거리는가, 무엇을 귀정(歸正)하여야 하는가, 내가 무엇을 잘 못 했는가? 를 가늠 해 봐야 하며, 반드시 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대조하면서 부족점을 찾아야 한다.

안으로 찾아보니 내 자신이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있었고, 다른 사람을 설복하려 하였으며, 심지어 다른 사람을 굴복시키려는 마음과, 쟁투심, 그리고 동수의 집착을 집착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수련인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교류 하지 못 했던 것이다. 동수도 이런 좋지 않는 상태가 있기를 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며 여기까지 쓰고나니 갑 동수에게 매우 미안하다.

사부님게서 말씀 하셨다: “수련 중에는 어떠한 연고도 없는 일이란 있을 수 없다. 우리 여기에 바르지 못한 상태와 좋지 못한 사람의 행위가 나타났은데 그것은 사람 마음을 겨낭하여 온 것이다.”(《2009년 워싱턴국DC국제법회 설법》)

법 공부를 통하여 좋지 못한 사람 마음을 찾아내어 제거해 버리니 마음은 매우 가벼웠다. 다시 수련생을 만나 보았을 때 동수도 그처럼 소통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 였고 태도도 많이 좋아졌다.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있고 공은 사부님께 있다-.

장완성: 2009년 1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2136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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