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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신체는 조사정법에 사용돼야한다

글 / 용정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24일】정월 19일, 68세 되는 동수 마언니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 건물에서 내려와 쇼핑할 때 부주위로 넘어져 척추를 심하게 다쳤다. 당시 그녀는 정념이 아주 강하여 즉시 정념으로 박해를 부정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하는 동시에 꿋꿋하게 일어나 이를 악물고 아픔을 참고 2층 방으로 올라갔다. 그 며칠 동안 마언니는 대소변을 스스로 보지 못했다. 아들딸들은 병원에 입원하도록 권하자 그녀는 자식들에게 좀 지나면 괜찮을 것이니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자식들은 단기간 노인이 호전되기 힘들다고 여기고 서로 교대로 돌보 것을 상의했다. 노인은 자식들을 연루시키지 않으려고 단호히 거절했다. 그녀는 화장실도 스스로 오가고 변기에 앉을 때도 팔을 억지로 받쳐 지탱했다. 매일 몇 번씩 발정념으로 박해를 부정하고 나쁜 물질을 제거했다. 20일 후 겨우 일어나 연공했고 1달 후 쪼그리고 앉을 수 있었어 법륜주천법을 연공 할 수 있었다. 연공 후 5일 만에 자유롭게 걸을 수 있었다. 다친 후 앉을 수 없던 데로부터 무릎을 꿇고 침대에서 법공을 할 수 있었고, 양 팔꿈치를 침대 옆에 받쳐 피부가 닳아도 상관하지 않고 아픔을 참아 가면서 손에 대법서적을 들고 보았다.

내가 마언니를 보려갔을 때 마침 언니가 넘어져 다친 지 30일 되는 날이었다. 그는 “내가 만약 병원에 입원하러 갔다면 아마 반신불수가 되었을 것이다. 때문에 나는 가지 않았으며 또 약도 먹지 않았고 주사도 맞지 않았다. 확고하게 사부님과 법을 믿으니 스승님의 보호 하에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수년을 썼던 돋보기도 던져 버렸다. 지금 >책을 볼 때 안경을 쓰지 않아도 아주 똑똑히 볼 수 있다. 내가 20여일 만에 밖에 나갔더니 이웃들은 모두 예상외라고 느끼고 어떻게 며칠 안 되어서 걸을 수 있는가 라고 했다. 아들딸들도 대법의 신기함을 칭찬했다.”

마언니의 말이 끝난 후 그녀의 다른 사건이 생각났다. 대략 4년 전에 마언니는 자신의 배가 불룩한 감을 느꼈다. 만져보니 매우 큰 기포였다. 전체 뱃가죽에 마치 두껍고 단단한 덮개를 씌운 것 같았고 마치 4,5개월 되는 임산부와도 같았다. 자식들은 여러 번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고 재촉했으나 그녀는 병원에 가지 않았다. 도리어 이것은 병이 아니고 가상이라고 했다. 그녀는 매일 발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하고 구세력을 부정했다. 그러나 때로는 약간 호전 되었다가 때로는 더욱 심해졌고 심각할 땐 배속에 딱딱한 것이 꽉 차있는 느낌이었다. 하여 곧게 앉지도 못하고 밥도 먹을 수 없었다. 이렇게 반복된 아픔으로 여러 해 동안 고생했지만 그녀는 이른바 병이라고 여기지 않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3가지 일을 잊어버리지 않았다. 확고하게 신사신법에 의거하는 동시에 동수들이 발정념으로 그녀를 도와 교란을 제거했더니 그녀의 병마는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배가 작아져 홀가분해 졌다.

마언니의 정념 정행한 사적을 빌어 나의 생각을 몇 마디 하려한다. 우리대법제자는 모두 다 알다 싶이 우리의 신체는 사부님께서 관리하고 있으며 무병 상태로 될 때까지 여러 차례 정화해 주신다. 최근 몇 년 동안 동수들에게 병마라는 가상의 교란과 박해가 나타났고 심지어 육체를 잃었다. 이것은 당연히 구세력의 사악한 요소가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게 한 표현이다. 그것은 개인 수련과 정법수련에 대한 법리가 명확하지 않는 우리 개별동수들에게 틈을 타 교란한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일찍 무병한 것이다. 지금은 정법시기이며 병마의 교란을 소업이라고 여길 수 없으며 묵묵히 마난을 감당하게 되면 결과 구세력이 안배한 길로밖에 갈 수 없다. 우리는 반드시 확고하게 신사신법해야 하며 확고부동하게 구세력을 꾸준히 부정해야 한다, 병마의 가상을 승인하거나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을 제거하며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인을 없애 버려야 한다. 우리의 신체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사용 되어야 하지 절대로 사악의 교란과 박해에 사용 되어서는 안 되며 동시에 일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다. 또 인식 과정은 역시 제고되는 과정이었다.

문장 발표 : 2009년 11월 24일
문장 분류 : 수련 마당
중문 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4/2132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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