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23일】최근 명혜망에서 많은 대법제자들이 모두 “신통”에 대해 논하고 있다. 그래서 나 또한 이전에 썼던 한 편의 체험교류 문장을 찾아 명혜에 발표하여 여러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명혜망 8월 28일>라는 문장을 보고 나는 동감했는데 아래에 간단하게 서술하려 한다.
나는 동수의 문장에서 “사실 어떤 일이든 우리는 모두 정면으로부터 이해하고 정오하며 정용할 수 있다. 또 부정적인 면으로 가서 이해하고 편해하고 오해한다면 잘못 응용할 수 있다. 정면으로 이해하면 부정적인 일에서도 좋은 면을 찾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 >에서 ‘내 기억에 박해 이후, 중국대륙의 한 사람이 수련생의 신분으로 나에게 한 통의 편지를 썼는데, 어떤 한 가지 일을 마땅히 어떻게 해야만 더욱 잘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여차여차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이 사람이 특무라는 것을 안다. 그가 자신을 감추기 위해 말한 관점은 유리한 것이어서, 나는 그의 관점을 채용했다. 내가 말한 것은 무슨 뜻인가? 내가 한 이 일체는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으로, 당신이 누구이든, 오직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정면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면 나는 채용한다.’라고 이야기 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나의 시범을 보여주셨음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한 특무의 편지에서 유용한 것을 접수할 수 있었다. 우리 제자들도 실로 응당 잘 깨달아야한다고 한 단락을 동의한다.
박해초기 나는 북경으로 갔다가 사악에게 잡혀 불법수감을 당했는데 당시 법리에 분명하지 못하고 사람의 친정을 놓지 못하여 연공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이미 엄정 성명을 했음) 썼다. 수련하지 않는 남편은 당시 화가 나 조급해하면서 또 돈을 쓰고, 따라 다니며 나를 핍박하여 보증서를 쓰게 했다. 사악의 박해는 우리 수련인들을 박해했을 뿐만 아니라 남편처럼 속인도 박해했다.
내가 남편이 보증을 서서 나온 후 남편은 화를 내면서 “나도 파룬궁이 좋은 것을 알고 있다. 재간이 있으면 공산사악들이 잡지 못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나는 남편의 그 말이 줄곧 마음에 걸렸다. 나는 시종 남편의 말이 옳은지 틀린지? 이치가 있는지 없는지? 분명하게 깨닫지 못했다.
지금 이 동수의 문장을 보고 나는 좀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마음을 좀 더 크게 품어라.” 나의 남편은 비록 수련하지 않고 다년간 나를 수련한다고 교란을 많이 했지만 수련인의 각도에서 말하면 이 말은 이치가 있다. 사부님께서는 한 특무의 편지에서 유용한 것을 접수했다면 나도 남편의 말에서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사람을 구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잘해야 하며 만약 잘하지 못하면 자신이 안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을 보증할 수 없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더욱 이야기할 여지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주변의 많은 동수들이 납치되고, 불법수감 되고, 징역을 받게 되어 본래 진상을 알고 수련을 지지하던 가족들이 동분서주하면서 뒷거래를 하거나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우리의 동수들을 구하려고 했다. 결과 표면공간의 속인 사회에서 속인이 대법제자를 구한 것처럼 되어, 대법을 믿던 많은 속인 친척들이 연루되면서 도리어 대법을 나쁘다고 한다. 당연히 그것에 대해 사당의 박해인소를 말하지 말고, 우리들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지 않아 속인을 밀어 놓은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법에서 잘하고 반드시 시부님의 법에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남편의 그 한마디 말에서 쟁투심을 제거하는 것은, 내가 한마디 속인의 말에서 정면적인 것을 섭취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응당 법에서 신통, 법력, 이런 “재간”을 연마해내야 한다. 그러면 곧 자신이 수련을 잘해서 대법이 만들어 낸 새로운 생명, 각자의 천체 법왕이 될 뿐만 아니라 또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원용해야한다. 우리는 사악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또 중생을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개인의 관점이므로 부족한 것이 있으며 동수들이 자비하게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3/2131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