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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3퇴를 권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18일】 지난 해 나는 한 개인 기업에서 보관업무를 한 적이 있다. 사무실은 4층에 있었고 전체 건물은 11층으로서 건물에는 5, 6개 개인 기업 사무실이 있었는데 모두 하나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있었다. 나는 날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몇 번 혹은 십 몇 번씩 사무실에서 창고(지하실)로 다시 사무실로 오르내린다. 엘리베이터란 이 2평방미터 되는 곳은 내가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수승(殊胜)한 공간으로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미국 수도 설법』에서 말씀 하셨다. “지금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잘하고, 효율이 더 높고, 영향이 더 크며, 사람을 보다 더 많이 구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나에게 진상을 알리려는 염원이 있게 되자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내 앞에 보내 주셨다.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거나, 타고 오르내릴 때 1대1로 3퇴를 권하는데 두어 마디 한담을 한 후에 직접 묻는다. “당원, 단원에 들었어요? 붉은 넥타이를 매셨었는지요?” 그리고는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3퇴 하면 평안을 지킨다고 알려 준다. 상대방을 도와 필명을 지어주고 3퇴를 해 주면서 장래 천재인화가 닥쳐도 탈퇴하면 이 재난을 무사히 지날 수 있다고 하면 절대 다수는 머리를 끄덕이며 3퇴에 동의한다. 4층부터 1층에 이르기까지 말을 다 하지 못했다면 따라 나와 함께 걸으면서 말해야 될 것을 계속하여 알려 주어 3퇴에 동의하게 한다.

개별적인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을 때면 나는 자비로운 일념을 발한다. 이 사람이 또 다시 다른 대법제자를 만나서 보다 일찍 진상을 알고 3퇴하여 평안을 지키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인연 있는 사람은 건물 사무실의 직원, 지배인이 있고, 어떤 사람은 외지에서 일 처리를 하러 온 지배인, 직원도 있으며, 또 화물을 보내고, 받고, 배달하고, 신문을 보내고, 수리하고, 설치하고, 놀러 오고, 문에 잘못 들어선 사람, 부동산 등등이다.

부동산을 말한다면 전후 두 문에 보초가 있는데 아침 저녁 그리고 점심시간에 마주친다. 3퇴에 동의한 부동산 사람이 얼마 안되어 떠나가면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데 사람 바뀜이 아주 빈번하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이런 인연 있는 사람을 끊임없이 내 앞에 보내 주시어 그들이 구원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존께서는 『2009년 대뉴욕 국제 법회 설법』』에서 지적 하셨다. “그 한 사람, 그가 진상을 알 수 있고 구도 받을 수 있다면, 실질적으로 일단 이 사람이 구도 받으면 그가 대표하는 그 배후 우주체계의 생명이 전부 구도 받게 된다.“

이상은 법 실증 가운데서의 자신의 조그마한 경력이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짧은 시로 끝을 맺으려 한다.

오르고 내리며 3퇴를 권하네, 한 번 지나가도 자비를 남겨주네

일사일념 법 중에 용해되어 한 마음 한 뜻으로 중생을 구원하네

문장발표: 2009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8/2128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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