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다 몇몇 세인들로부터 그들이 진상화폐 문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 중 한 사람은 크게 칭찬했다. “당신들의 진상 알리기 방식은 참 좋다. 인민폐는 사람마다 사용해야 하고 던지려 해도 던질 수 없고 없애려고 해도 방법이 없죠. 1위안 짜리와 10위안 짜리에도 많이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 이러한 방식은 정말로 편리하고 신속하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천멸중공(天滅中共)’ 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곧 알게 될 것이며 부패한 당은 곧 하늘의 멸함을 받을 것이다.”
한번은 채소를 사려고 돈을 내는데 다른 한 채소를 파는 사람이 내 손에 든 돈을 보고 즉시 선의적으로 말했다. “이것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한 것이다.” 채소를 파는 사람도 말했다. “이 글자가 있는 돈은 내 손에서 나갔는데 또 돌아왔네!”
진상화폐로 진상을 알리는 방식은 영향 주는 면이 더욱 커지고 점점 넓어지고 있으며 더욱 많은 세인들이 인정하고 접수하고 있다. 여러분도 더욱 중시를 돌리기 바라며 글자를 더욱 예쁘고 뚜렷하게 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 속에서 유통시키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20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0/2107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