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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일”에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0월 1일】이 화제에 관해서는 동수들이 이미 많은 체득을 말했으므로 개인 체득으로 조금 보충하려 한다.

“10.1”이 곧 다가 오는데 어떤 지역의 가도. 지역사회나 파출소 직원들은 대법제자의 집을 방문해 소란을 피워 가족들에게 부동한 정도의 불안과 공황을 주었다. 하지만 이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외, 이 기회를 이용해서 혹은 이 화제로 가족이나 친척친우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어야 한다. 더구나 어떤 가족은 아직도 3퇴하지 않았거나 진상을 분명히 알지 못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사당의 본질을 분명히 보아내게 하고, 그들에게 사악이 해체되지 않는 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하루도 정지되지 않을 것이며, 대법제자와 가족에게 영원히 안녕한 날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대법제자에게 소란을 피우는 외에도 사당역시 전국적으로 공포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예를 들면 상방인원을 탄압하고, 노점상, 소상인을 쫓아내고, 유희장소를 폐쇄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대형 활동을 금지하고,(우리 시에서는 심지어 초빙회 마저 취소하였다) 게다가 현재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것도 고려하지 않고 무슨 열병식을 한다며 백성을 혹사시키고 물자를 낭비하였다. 이런 것들은 세인들의 보편적인 반감과 불만을 자아냈기에 우리는 이것을 화제와 문제점으로 삼아 진상을 알리면서 3퇴를 권할 수 있다.

매 번 이른바 “민감일”이 되면 사당은 표면상으로 모두 아주 사악한 수단을 취하는데 이번에는 더욱 심해져 거의 말일에 이른 사당의 당황함과 발광을 히스테리하게 낱낱이 드러냈다. 이는 대법제자에게 집중적으로 사악을 소멸하고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할 수 있는 기회를 곧바로 제공해 준 것이다. 사당이 하는 어떤 일이든 대법제자가 오로지 정념으로 대하기만 하면 모두 좋은 일로 변하게 할 수 있으며, 사당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좋은 기회로 변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대법제자에게는 “숨고”, “정지”하며, “민감일이 지난 다음에는 좋아질 것” 이라는 등 바르지 못한 심태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른바 민감일 일수록 여전히 예전대로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할뿐만 아니라 힘에 박차를 가해 이 기회에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해야 한다. 물론 우리는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안전에 주의하며, 일부 필요한 안전과 방범조치를 취해 사악에게 박해할 어떠한 빌미나 기회도 주지 말아야 한다.

동시에 대법제자들에게 발정념을 중시할 것을 건의한다. 발정념 시간과 회수를 증가해 “10.1” 열병식 때 가장 좋기는 텔레비전 실황을 보지 말고 발정념을 하여 집중적으로 사악을 소멸해야 한다.

그 외, 비교적 긴 이번의 휴가를 이용해 우리는 친척친구들의 모임이나 결혼식에 참가하고, 친척친구를 방문하는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하며 션윈 만회 시디를 갖고 다니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다. 또 이 기간 동안은 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션윈 만회 시디를 위주로 진상을 하면 세인들이 보통 잘 접수하는데 때마침 사당이 만든 만회와 강렬하게 대비되어 사람들에게 순정한 신전문화와 예술을 감수하도록 할 수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0/1/2093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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