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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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2009년 10월 4일】최근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본 지역의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 수감을 당했다. 사건이 발생한 후 내막을 아는 수련생은 제때에 주변의 동수들에게 통지해 발정념으로 구출했다. 수련생이 박해당하는 게 나에게도 압력으로 다가와 바르지 않는 염두가 수시로 나타났다. 교란을 배출하기 위해 나는 감히 더 해이해지지 못하고 법을 읽고 고밀도로 발정념을 하였더니 아주 빨리 머리가 청성하고 정념이 강해짐을 느꼈으며 자신의 일부 좋지 못한 것들도 적지 않게 버렸다. 내가 자신의 상태가 좋다고 느끼면서 해이해졌을 때 머리에서 갑자기 “정말 제구실을 못한다! 늘 낡은 세력이 강박하여 수련하니.” 라는 한 마디 말이 번쩍 들렸다. 그렇다. 무엇 때문에 박해가 발생한 후에야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려 하는가? 나는 주위에도 이런 수련생이 있음을 발견했는데 그들도 모두 낡은 세력의 일체 안배를 부정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수련에서 표현하는 정확하지 않는 상태를 늘 박해가 발생한 후에야 비로소 개변하려한다. 이것은 낡은 세력으로 하여금 박해할 이유를 찾게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표현은 “낡은 세력이 우리를 돕는다.”는 낡은 우주의 부패한 법리를 인정한 것이며 역시 하나의 큰 누락이다.
대법제자의 정념과 정진의 상태는 법에서 수련해 낸 것이지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이 아니다 이 마난은 낡은 세력이 강요한 것으로 놀라서 만들어 낸 것이다.
개인의 체험을 동수와 교류하려하므로 부당한 곳을 자비하게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4/2094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