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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원용과 개인 능력 발휘에 대한 깨달음

글/ 썬양(沈阳)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0월 6일】정법이 오늘에 이르러 대법 속에서 수련하는 대법제자는 어떻게 정체를 원용하겠는가에 대해 모두 부동한 층차의 인식이 있을 것이다. 수련생은 저마다 자신의 원용정체에 대한 인식으로 정법 중에서 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일부 동수들이 구체적인 일을 하는 과정에서 점차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개인의 능력을 중시함을 발견하였다. 심지어 일부 수련생은 개인의 능력을 돌출하게 발휘하기 위해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 결과 자신의 개인 수련과 본 지역에서 정체로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에 불필요한 교란과 손실을 조성하고 있다. 이것은 주요하게 일하는 기점과 출발점이 법과 멀리 떨어져서 조성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군체 사회관계 중에서 사심이 늘어났기 때문에 인류 이 한 층에 떨어진 것이라고 알려 주셨다. 그럼 정체를 원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능력을 특별히 발휘하려는 사심은 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진정으로 정법과 중생구도의 각도에서 자신을 수련하고, 정체를 원용한다면 잘하고 못하고 할 문제가 없으며, 정체를 원용하는 과정에서 자아사심의 집착을 버리고 우리의 생명이 산생된 그 층에로 돌아오는 문제이다. 정법 중에서 우리 개인이 발휘하는 능력을 중시한다면 일을 할 때 자아를 강조하게 되고 정체적인 비협조를 조성하는데 이는 일종 사심의 체현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대법의 한 개 입자가 되기를 희망하셨고, 우리에게 무사무아의 정각을 수련해 내기를 희망하셨다. 비록 우리가 단번에 할 수 없지만 응당 자신이 이 방면에서 노력하여 정진해야 한다! 나는 많은 지역과 우리 본 지역의 동수지간에 간격이 생기는 대부분이 바로 자신의 개인 능력을 중시하는 마음이 사악에 의해 가강되어 자신의 개인 능력을 실증하면서 상호 잘 협조하지 못함을 조성한 것을 발견하였다. 예를들어, 한 손으로 컵을 들고 물을 마신다면 이 동작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손의 매개 입자가 모두 참여해야만 이 동작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러나 누가 이 동작을 하는 중에서 어느 입자가 더욱 큰 작용을 했다고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소유의 입자가 정체로 함께 참여한 결과이다.

또 구체적인 일을 배치하는 수련생이 자신의 수련보다 못하다거나 어느 방면에서 잘 하지 못한다고 여겨 그 동수와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 본신은 바로 밖으로 찾는 사람마음인 것이다. 『봉선연이(封神演义)』에서 많은 사람들은 강자아(姜子牙) 보다 층차가 높았지만 공력이 강한 사람, 신선마저도 모두 강자아의 배치를 들었다. 그들은 이것은 강자아 개인의 일이 아니라 봉신(封神)의 대사를 위하고 당시의 천상을 순응하기 위함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늘 다른 사람만 눈여겨 보지 말고 우리 자신이 구체적인 일을 하는 중에서 어떤 잘 하지 못한 것과 수련하지 못한 사람 마음이 있는가를 찾아보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명시하셨다. “당신의 공능이든 당신의 개공이든 당신은 대법(大法) 수련 중에서 얻은 것이다. 만약 당신이 대법(大法)을 부차적인 위치에 놓고 당신의 신통을 중요한 위치에 놓거나 또는 개오한 사람이 당신 자신의 이런 인식 저런 인식이 옳다고 여기며, 심지어 당신 자신이 대단하여 대법(大法)을 능가한다고 여긴다면, 당신은 이미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곧 위험하며, 갈수록 더 잘못된다고 나는 말한다. 그때가 되면 당신은 정말로 번거로워지고 수련이 헛되는데, 잘못하면 떨어져 내려가서 수련이 헛되고 만다.” 정법수련에서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면서 정체에 협조하지 않는 수련생은 응당 각성해야 한다. 우리는 이 방면의 사람 마음으로 인해 개인의 수련, 대법실증, 중생을 구도하는데 불필요한 손실을 가져오지 말자.

층차의 제한으로 개인의 깨달음에 불과하니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6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6/2097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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