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적극적으로 관념을 닦아버리면 일체 가상을 타파할 수 있다
글 /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0월 2일】 최근 인터넷 봉쇄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 대한 교류문장이 많아졌고 여러 동수들은 부동한 각도로부터 많은 체험들을 이야기했다. 몇 년 동안의 나의 체득이라면 단지 하나인데, 그 누구도 나와 밍후이왕의 연계를 막지 못한다는 것이다.
1. 누구도 나와 밍후이왕의 연계를 막지 못한다고 생각하라
나는 2005년 12월에 기술 동수의 도움으로 컴퓨터와 프린터를 사왔고 아울러 인터넷 접속과 기본 조작기술을 배웠다. 몇 년 동안, 조사정법의 수련의 길에서 밍후이왕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 도움과 지지를 주었다. 나는 이제 하루도 밍후이를 떠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예순을 바라보는 사람으로 이전에는 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하지만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 라고 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속에서 대법제자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고 무슨 기적이든 다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믿었다. 몇 년 사이, 나는 밍후이에 여러 가지 원고 몇십 편을 써 보냈고, 원고청탁, 원고발표만도 몇십 편 되었으며, 현지의 전단지, 소책자, 스티커를 명혜에 전송하고, 삼퇴명단을 전송하였으며, CD를 굽고, 진상자료, “9평”, 《 전법륜》을 인쇄하였다.
나에게는 밍후이에 대해 특수한 감정이 있는데, 그를 자신의 세간에서의 “집”으로 여겼고, 자신과 많은 대법 제자가 함께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는 곳으로 삼았다. 나는 밍후이왕을 보는 것을 밥먹는 것처럼 날마다 필수의 과목으로 보았으며, 단 하루도 밍후이왕을 보지 않으면 뭔가 부족한 감을 느꼈다. 그래서 저녁에 일이 있어 나갔다가 아무리 늦게 돌아온다 해도 밍후왕을 보고서야 시름을 놓았다. 하지만 4년 동안 국내의 다른 사이트는 한 번도 본 일이 없다. 가족에 대해서도 나는 요구가 아주 엄격하였다. 다른 사람과 속인의 사이트에 대해 담론하면 나는 “모른다”고 말한다. 동수들은 “그의 컴퓨터가 가장 순수하다”고 말하곤 하였다.
2. 봉쇄되는 원인은 불순한 염두로 인하여 조성된 가상
2006년 6월 하순에 한 수련생이 나의 집에 와서 물었다. 최근에 사이트에 접속해 보았어요?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요즈음 인터넷을 봉쇄하여 나는 여러 날째 밍후이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그가 말했다. 무엇이 인터넷 봉쇄인가? 그런데 그날부터 시작하여 나도 명혜에 접속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만약 자신의 사상 중에 이 개념이 없다면 자신의 공간장은 순정할 것이므로 “인터넷 봉쇄”라는 이 나쁜 물질은 나의 장 속에 존재할 곳이 없을 것이고 그래서 그것은 나에 대해서는 무효로 될 것이라고 인식했다. 남이 한 말을 자신이 부정하지 않으면 실지로는 자신의 장이 순수하지 못한 것이며, 곧바로 이 나쁜 물질이 존재할 곳이 있게 되는 것인데 그러면 그것은 작용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나중에 나는 생각하였다. 나는 조사정법하는 대법도이고 나는 중생을 구도하고 있으며,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전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로서 어떠한 생명도 나와 명혜망의 연계를 막지 못할 것이며, 누구도 내가 “집”에 가보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바로 이같은 바른 믿음의 일념으로 인하여 이후 몇 년 동안 사당(邪黨)의 이른바 인터넷 봉쇄는 나 여기에서 작용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바로 우리가 평소에 늘 말하는 “일사일념”일 것이다.
사당의 이번의 이른바 인터넷 봉쇄에 대해 말한다면 나의 느낌이란 바로 이렇다. 어쩌다 어느 비둘기(자유문)가 쓸모 없게 되어 다른 비둘기로 바꾸어 올리는 일로서, 하루도 중단된 적이 없는 만큼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나도 지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주변 동수들은 늘 사당의 교란이라고 원망하면서 며칠째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다.
3. 평소에 주동적으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닦아야
일사일념에 대해 사존께서는 여러 번 지시하셨다.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한다면 여전히 무엇을 해야 하며, 당신이 무엇을 하고 싶으면 당신은 여전히 평소대로 당신이 하고자 한 일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 당신의 하나의 거동(擧動)도 모두 아주 큰 일에 영향주기 때문이다. 얼마나 대단히 큰 일이 발생되었다 하더라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하고 평소대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당신들이 걷는 길이며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남겨놓는 위덕이다. 대법제자가 걷는 길, 이것이 바로 수련형식에 의해 결정된, 반드시 이렇게 수련해야 하는 것으로, 절대 어떠한 속인의 형식적인 변화가 있음으로 해서 변화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2004년 워싱턴DC법회설법》) “이 마음들이 있음으로 해서 흔히 또 당신들의 수련 속에서 생활 속에서 반영될 것이며, 당신의 부동한 환경에서의 언행, 심지어 당신의 평소의 일사일념(一思一念)에서도 반영되어 나올 것이다. 당신이 속인마음에 이끌리면, 그 한 순간에 혹은 그 잠깐 동안에, 그 일에서 당신의 행위는 속인과 같다.“(《2004년 시카코법회설법》)
이 일을 통하여 나에게는 새로운 체득이 있게 되었다. 어떤 상황이건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한다. 어떤 일을 하건 일사일념은 모두 법에 있어야 한다. 물론 수련의 길에서 나는 많은 방면에서 잘하지 못하였다. 단지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사물을 논할 뿐, 나는 일사일념에 대해 조그마한 인식이 또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하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구세력을 승인하지 않는다”의 법리에 부합하게 된다. 구세력이 사당을 조종하여 인터넷을 봉쇄하는 것은 사람에게만 작용이 있을 뿐, 이 한점에서 대법에 동화된 신에게는 작용이 없는 것이다. 어제 사당이 인터넷을 봉쇄했다면 여러분은 발정념을 급하게 하고, 내일 사당이 인터넷을 봉쇄한다면 여러분은 또 안을 향해 찾고 또 발정념하는데, 그것이야말로 “홍수가 지면 흙으로 막고, 적이 오면 장수로 막는다”라는 기세로서 모두 피동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평소에 사존님의 요구대로 진정 법공부를 잘하여 법리가 똑똑하고 진정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였다면 누구도 당신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고 누구도 당신을 교란하지 못할 것이다.
“마음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만 가지 움직임을 제지시킬 수 있다(一個心不動, 能制萬動).”(《최후의 집착을 제거해 버리자》)
개인의 개달음으로 층차에 제한이 있으니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2/2094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