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 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28일] 대륙 대법제자들이 제6회 법회를 준비하고 있을 때, 악당은 방해를 일삼는데, 대륙 대법제자들이 법회에 참가하고, 투고에 참여하는 것을 것을 저애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대법제자의 주체인 대륙 대법제자들이 모두 법회를 통하여, 공부를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서로 추진하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닌가. 우리 대륙 동수들이 제6기 법회를 아직 중시하지 못하여, 사악이 기회를 타고 기어들어 온 것이 아닌가?
법회는 사존께서 남겨놓은 수련 형식이므로, 우리 대륙 대법제자들은 모두 제6회 법회에 참가하려는 소망이 있어야 하고, 모두 투고하여 법을 실증하여야 한다. 여기까지 말하고 나니, 신필 마량(马良)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마량이 신필로 그린 그림은 모두 산 것 같아, 움직일 수 있고, 날 수 있었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쓴 문장은 강대한 정념마당을 형성하고, 대륙의 정념 마당을 가강하며, 대법제자들과 세인을 박해하는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
전면적으로 구세력을 부정하고, 펜을 들고 원고를 쓰며, 기다리지도, 의거하지도 말며, 미루지도 말아야 한다.
우리 대륙 대법제자들이 법회는 일년에 한 번씩인데, 매우 얻기 어려운 기회이다. 지난해 법회는 이전에 없었던 성황을 이루었다. 투고한 문장은 만여 편이나 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건대, 대륙의 제자가 그렇게 많기에 매우 많은 동수들이 펜을 움직이지 않은 것이다. 금년의 원고 모집 광고를 보고나니 매우 기쁘다. 그러나 또 일념이 나타난다. 수련이 잘 되지 못하고, 잘 하지 못했으니 쓰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 일념은 바르지 못한 것이기에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동수의 문장에서 말한 것이 아주 휼륭하다. 금방 사존의 9일학습반에 참가한 동수들은 모두 매우 심각한 체험을 써낼 수 있다. 우리는 십몇 년을 수련하였고, 짧게는 역시 몇 년이 되는데 정말 쓸 것이 없단 말인가? 7.20 이후의 십년, 매개 동수들은 모두 친히 사부님의 보호를 감수했으며, 더욱이 대륙 동수들은,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떠나시지 않고 보호하여 주셨기에 비로소 사악박해의 십년을 걸어 왔다. 3천여 개의 밤과 낮, 우리는 신사신법 하면서, 자신을 잘 수련함과 동시에, 중생을 구도하면서 오늘까지 걸어 왔다. 응당 사부님께 할 말이 매우 많을 것이며, 동수들과 교류할 내용도 많고도 많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신필을 들어 우리들이 정념정념을 쓰자.
투고하는 동수들은 주위의 동수들과 많이 교류하면서, 모두 우리들의 법회에 참가하여 공동히 제고하자.
층차의 제한이 있기에 동수들이 많이 지적하여 주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2009년 9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9/28/2091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