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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을 내려놓고 먼 변경 지역의 농촌에 가서 세인을 구도하다

글 / 후베이(湖北) 대법제자, 쇠랜(雪莲)

[명혜망 2009년 9월 29일] 나는 1995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다. 10여년간 사부님을 따라 비바람속을 거쳐 오늘까지 오게 되었다.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어 깨끗하게 씻어 주셨고, 나의 신체를 정화하여 주셨으며, 심령을 정화하여 주셨고, 나에게 반본귀진의 길을 가도록 가르쳐 주셨다. 나는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언어를 다 사용하여도, 사존의 나에 대한 큰 은혜를 다 표현할 수 없다.

우리 이곳에는 멀리 산구 지역이 있는데, 그곳은 첩첩산중이고 도로도 없어, 현지의 표현을 빌리자면 “참새가 알을 낳는” 곳이다. 올림픽 전후에 어떤 동수들은 그곳에 가서 전단지를 배포하여 중생을 구도하자고 하였다. 그리하여 지금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급하므로 동수들은 함께 교류하여 집착을 내려놓고 시간을 다투어 그곳에가서 세인을 구도하기로 하였다.

기점을 바로 놓았기에, 여러 사람들의 정념이 아주 충족하였다. 우리 네 사람은 매 사람마다 “9평” 몇십 권, 진상소책자, CD 등의 진상자료를 가지고 차를 몰고 몇십 리를 달려 그곳에 도착하였다. 거의 백여 가구 되는 마을에 자료를 배포하고 마을을 금방 나오자, 뒤에서 경찰 모터사이클을 탄 30여세 되는 두 젊은이가 추적해오는 것이었다. 그중 한 사람은 다짜고짜 큰 몽둥이로 한 수련생을 내리치는 것이었다. 수련생이 피하니 그 경찰은 또 우리가 몰고온 차 앞에가서 “팍”하고 단번에 방풍유리를 쳐서 박살나게 하였다. 유리조각이 흩날리면서 몸에 박혀, 그 수련생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다. 다른 악경은 핸드폰으로 고소하려고 하였다. 이 상황을 당하면서 우리는 그 두 사람이 진상을 잘 모르기에, 악당의 파룬궁에 대한 극도로 증오하는 사악한 선전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수들 중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을 하고, 또 어떤 수련생은 그 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우리들이 농촌에 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려고 하므로 큰 겁난이 닥쳐오게 되니, 그들을 구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알려 주었고, 쓰촨 지진때도 대법을 받아들였던 사람들은 죽음에서 살아났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선악에는 모두 보응이 있다는 도리도 이야기하였다. 그 결과 그들은 매우 빨리 선해되었으며, 우리는 계속하여 몇 개 마을에 자료를 더 배포하고는 무사히 돌아왔다.

우리 이곳에서 40~50십 리 떨어진 곳에 변경 마을이 있다. 그곳에는 개가 많아, 이전에 동수들이 마을에 들어가서 자료를 아직 배포하기도 전에 개들이 짖어대어 매우 많은 촌민들이 에워싸고 구경하는 현상들이 벌어지곤 하였다. 그리하여 그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매우 적었다. 안을 향해 찾는 것을 거쳐, 우리는 우리들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인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와 개들이 짖어대게 하여 중생구도를 교란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두려워하는 그러한 마음의 집착을 내려놓고, 그곳에 가서 중생을 구도하기로 하였다. 7월 상순의 어느날 밤,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이 100여 위안의 돈을 주어 택시를 타고 그 일대에 갔다. 집착을 내려 놓았기에, 마음이 중생과 이어졌기에, 6~7개 마을에 자료를 배포하고, 300~400개의 자료와 스티커, 전단지를 다 붙였어도 개가 짖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추종하며 교란하던 사람들도 만나지 않았다.

또 한번은 나와 한 수련생이 함께 10여 리 떨어져 있는 농촌에 가서 전단지를 배포하게 되었다. 마을 중간까지 배포하였는데, 간부같은 한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우리를 쏘아 보면서 ”뭘 하고 있는거야?” 라고 소리쳤다. 나는 이것은 가상이므로, 속인들의 가상에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그를 보고 친절하게 웃었더니 곧바로 선해되었다. 그는 더 묻지 않고 가버렸다. 우리 두 사람은 계속하여 몇 개 마을을 다니며 자료를 모두 배포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문장완성 : 2009년 9월 18일
문장발표 : 2009년 9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9/19/2086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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