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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적인 박해를 부정

글/ 길림성(吉林省)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19일】본지역의 한 칠순이 넘은 동수 갑은 두 달 전에 집에 뛰어 들어온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 되었다. 경찰은 동시에 집을 수색하여 컴퓨터, 프린터, 대법서적 등을 가져가고 또 동수 갑의 월급도 가져갔다. 한 무리 경찰은 표면적으로는 동수 갑에 대하여 아주 공손하게, 그의 연령이 많고 또 교수이기에 봐준다고 말하면서 그를 집에 돌려보냈다. 동수 갑은 아무 일 없다고 여겼고 주위의 동수도 사람이 집에 돌아 왔다고 여기고 박해를 폭로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보름 후 검찰원의 사람이 동수 갑의 집에 와서 또 아주 공손한 태도로 동수 갑을 도우려고 하니 사인 할 것을 요구하면서 감옥 밖에서 보호 할 수 있다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들어 가야한다고 했다. 동수 갑은 그들의 말을 믿고 사인을 했다. 주위의 동수들은 알았지만 역시 중시하지 않았으며 다만 명혜망에 짧은 소식을 발표했다. 얼마 안 되어 안건은 법원에 소송되었으며 박해는 정지되지 않고 도리어 가중되었다.

전체 박해 과정에서 경찰, 검찰원, 안건을 집행하는 인원들은 평소의 태도와 완전히 다르게 바뀌어 아주 공손했다는 것이다. 사실, 위선적인 것이며 표면의 표현이 어떠하든지 근본 목적과 최종 결과는 모두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가로막기 위한 것이다. 일부 동수들은, 우리들은 반드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중생 구도를 교란하는 일체 사악의 요소를 부정하고 위선적인 박해도 일종 박해의 형식이기에, 반드시 폭로하는 동시에 철저히 부정해야하며 임기응변으로 대처하거나 경솔히 믿어 속임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어떤 동수들은 아직도 중시를 일으키지 못했으며 사람이 집에 있고 잡혀 들어가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일종 박해로 여기지 않는다. 경찰과 검찰원 인원의 말을 믿을 수 없다. 그들은 속이거나, 임무를 완성하기 위하여 지금은 잡지 않으나 어느 날 변할지 모른다. 가령 잡지 않을지라도 그들은 대단히 소란을 피울 것이며 감시하고 엿들으며 심지어 당신에게 반드시 태도를 표시하라하고 인신의 자유를 제한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감옥 밖의 집행이라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감옥 안이든 밖이든 관계없이 근본적으로 철저히 사악의 박해를 부정해야한다.

파룬따파 수련은 원래 합법적이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위법이 아닌가? 관건은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응당 정념이 견정하고 이지적이고 청성하게 사악의 박해를 대해야 하며 어느 때나 어떤 상황이든지 모두 사악과 배합할 수 없으며 빨리 사람의 마음, 특히 두려워하는 마음과 체면을 버리고, 사악에게 빈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동시에 사악의 추악한 행위를 노출하고, 사악의 위선을 폭로하며, 거짓말을 폭로하여 사악한 행위를 제지해야한다. 이 역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중공사당은 공안, 검찰원, 법원, 공사 인원을 이용하여 각종 수단으로 대법제자를 계속 박해했으며 달래고, 기만하고, 속이고, 이간하는 등의 위선 형식을 포함 한다. 예를 들면 그들은 싸인을 하면 당신을 내보낸다하지만 싸인을 하면 구치소에 감금한다. 그들은 모모가 당신을 신고했으니 당신의 일을 우리는 모두 안다고 말한다. 어떤 수련생은 그들의 말을 믿고 동수와 멀어지며 심지어 마음에 걸려하는데 사실은 사악이 이간질 한것이다.

사건의 출현은 아직도 우리가 이성적으로 인식이 부족하고 잘 하지 못했다는 것을 설명한다. 우리는 빨리 이성적으로 성숙되어 서로 배합하고 정정당당하게, 자비하게, 지혜롭게 중생을 구도하자. 각종형식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세인들을 포함하여 근본적으로 진상을 똑바로 알게 하고 사악의 박해를 철저히 부정해야 한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19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9/20853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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