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흑룡강(黑龙江)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6일】정법형세가 추진됨에 따라 우리 지역의 대부분의 대법제자 모두 분분히 걸어 나와 법공부팀에서 법공부를 하면서 아울러 자신의 시간 안배를 아주 잘 하고 있다. 어떤 이는 반나절을 법공부한 뒤 반나절은 큰 길에 나가 얼굴을 마주한 채 진상하고 삼퇴를 권한다. 어떤 이는 사업의 편리한 조건을 이용해 될 수 있는 한 기원을 놓치지 않고 세인들에게 삼퇴를 권한다. 그런 다음 저녁에 법공부팀에 참가하는데 정체적으로 조리 있고 순서있게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있다.
그러나 수련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다. 환경이 좋게 변하고, 느슨해지기만 하면 어떤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유의무의하게 안전에 주의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수련생이 외부인이 아니라고 여여 다른 사람에게 자기는 어디에서 법공부를 한다고 알려 준다. 어떤 사람은 법공부팀을 많이 알고는 동수들더러 여기에 가 공부하고 저기에 가 공부하라고 한다. 이런 열정을 표면상에서 보면 좋은 것 같지만 사실상 책임지지 않는 작법이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이 방면의 설법을 너무나도 명백히 말씀하셨다. 비록 환경이 느슨해 졌지만 구세력의 요소가 아직 있고, 박해하는 형세가 아직 있으며, 우리는 필경 사람이 수련하고 있기에 어떤 것은 의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장기간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낡은 세력이 틈을 탈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선 응당 수구부터 해야 한다.
한 수련생이 있는데 우리는 서로 오래 동안 접촉하지 않았다. 나는 그를 만나자 무의식적으로 :당신은 어디서 법공부 하는가? 고 물었다. 수련생은 나에게: 나는 오후 법공부팀에 참가한다고 하였다. 동수의 이 대답은 나더러 큰 감촉을 받게 하였다. 집에 돌아 온 후 나는 다시 생각했다. 만약 사람마다 “무엇을 마땅히 말해야 하고 무엇을 마땅히 말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잘 파악하기만 하면 된다.” (《전법륜》)이렇게 할 수 있다면 그럼 우리가 최저한도로 이 한 점에서 성숙될 수 있지 않겠는가?
최근에 한 법공부팀이 파괴되었다.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그에 대한 교훈은 우리가 응당 중시해야 하고 성숙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 수련생이 자신의 집에 법공부팀을 설립할 수 있고, 동수들에게 법공부의 편리한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체가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외부 수련생으로 하여금 우선 이신작칙으로 수련생이 우리에게 제공한 이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수구하고 대외에 말하지 말며 동수간에도 서로 전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협조인은 이런 일을 더욱 잘 파악해야 한다. 협조인은 장악한 정황이 비교적 많기 때문에 만약 협조인이 한 사람을 법공부팀에 참가 시키려면 우선 이 법공부팀의 정황을 요해해야 하고, 적어도 먼저 법공부팀 주인과 연계하여 주인집 환경을 잘 장악하고 인근주민들에게 진상한 것이 어떠하고 수련상황이 어떠한가를 장악해야 한다고 본다.
또 한 가지 문제는 바로 현재 우리 지역에 나타난 상황인데, 어떤 협조인의 이런 경향은 아주 나쁘다. 한 수련생이 아주 열심히 하고 있으므로 동수이건 속인이건 막론하고 무엇을 하나 다 해결해 주며 ,대법에 대한 인식도 아주 높기에 자연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 한다. 이 수련생은 점포를 운영하기에 동수들과 접촉하기엔 더욱 편리하다. 그리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왕래가 많아져 일이 있으나 없으나 거기에 모여 교류하게 되면서 천천히 이 동수에게 의뢰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법을 실증하는 크고 작은 문제 모두 이 수련생을 찾아 해결해 주기를 바라다보니 무형 중에서 이 동수에게 교란을 조성하였다. 사실 이 일을 통하여 여기에 우리의 수련요소가 있고 수련인은 무슨 일을 하든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고, 무슨 일을 하든 상대방이 감당 할 수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 또 하나는 그 수련생이 거주한 환경을 매우 좋고 매우 느슨해졌다고 우리가 거리낌 없이 대해서야 되겠는가? 사실 이렇게 드나드는 행위의 표현은 우리의 잠재의식에서 환희심이 조성한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에서 우리에게 “수련의 기타 방면과 과정 중에서도 환희심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이런 마음은 마(魔)에게 이용당하기가 아주 쉽다.”고 알려 주셨고 이 몇 년간 명혜주간 중의 교류문장의 피의 교훈은 우리들로 하여금 응당 성숙되기를 요구한다. 사실 2004년 이미 우리 지역에는 이와 유사한 이런 일이 있었기에 이 방면의 교훈도 있다. “그러므로 사악의 각종 박해 행위를 인정해서는 안 되며, 박해 중에서 사악으로 하여금 마음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해서는 더욱 안 된다.”(《정념(正念)으로 악행을 제지하라》)희망하건대 동수들은 마음을 안정하고 법공부를 잘 하여, 자신의 표현이 무엇인가를 보고 법에 부합되면 하고 법에 부합되지 않으면 즉시 규정해야 한다. 우리지역의 대법제자 모두 더욱 잘, 더욱 평정하게 법을 실증하는 자신의 길을 걸어 적게 손실을 보고 많은 사람을 구하기 바란다.
이상은 나와 두동수의 작은 견해이니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은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6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6/207805p.html